평창 올림픽: 한국 피겨 선수는 의상 끈이 풀리는 사고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조회수 2018. 2. 13. 12: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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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시작하고 5초 만에 후크가 풀렸다"고 한국의 민유라 선수는 말한다.
출처: Reuters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 국가대표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
출처: EPA
민유라 선수는 트위터에 사고에 대해 쓰면서 솔로 연기에서는 "단단히 꿰매놓겠다"고 말했다
출처: AFP/Getty Images
민유라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이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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