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을 편하게 착용해 더 멋스러운 윤스테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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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직원들의 꾸안꾸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금요일 밤, 우리에게 힐링을 안겨다주는 한옥으로의 여정〈윤스테이〉. ‘비밀의 정원’으로 유명한 전남 구례의 고택 쌍산재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정성스러운 한식을 보며 오롯한 쉼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이나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윤여정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스타일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옆집 오빠, 언니 같은 편안함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인 듯. 리얼하고 자연스러워서 더 끌리는 그들의 꾸안꾸 아이템을 파헤쳐보았다.
정유미
셰프를 담당하고 그녀는 주방에서 항상 모자를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편안한 트레이닝웨어에 발롱의 볼캡부터 스투시 비니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매치한다. 액세서리는 최대한 배제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요리하는 손목에 걸친 까르띠에의 클래식한 탱크 워치가 더욱 시선을 끈다.
윤여정
윤스테이의 대표님스러운 럭셔리 스타일을 지향한다. 캐주얼한 차림과도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에르메스의 버킨 백도 누리꾼들의 마음을 뺏기 충분했다.
이서진
윤스테이의 안정적인 운영을 맡은 센스가이 이서진은 역시 스타일링에서도 빛이 난다.'나이키 에어포스 1x 피마원 파라노이즈', 펜디의 패브릭 소재 벨트 백, 불가리의 워치와 액세서리들을 착용했다.
박서준
요리에 열정을 보여주는 진중한 모습이 매력적인 박서준이 선택한 가방은?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에 크로스로 무심한 듯 둘러맨 가방으로 보테가베네타 제품이다.
최우식
윤스테이의 인턴이자 젊은피 답게 귀여운 남친 룩을 선보이고 있는 최우식. 르메르의 블로종 재킷이나 이자벨 마랑 옴므의 헤링본 롱코트는 당장 남친에게 입히고 싶을 정도로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