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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선크림, 바다에는 '독'이라고?

환경을 해치지 않는 착한 자외선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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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는 ‘득’이 되어도 바다에는 ‘독’이 될 수 있다. 환경을 해치지 않는 ‘착한’ 자외선차단제를 챙기는 일은 지금 우리가 자연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다.

아하

산호초가 하얗게 변해 죽어가는 백화현상이 심각하다는 뉴스가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그 원인으로 꼽히는데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가 대표적이다. 이는 모두 화학적 자외선차단제의 주요 성분으로 산호초의 백화현상을 일으키고 성장을 막는다. 

*우리나라에선 옥시벤존을 ‘벤조페논-3’로, 옥티녹세이트는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로 표기한다.


따라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선 전 성분표를 확인해 이 성분들을 함유하지 않은 자외선차단제를 골라야 한다. 일일이 성분표를 확인하기가 번거롭다면, 100% 물리적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그 외에도 논-나노 타입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입자가 미세하면 해양 생물이나 사람 피부 속으로 흡수돼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쓰고 있는 자외선차단제가 바다에 안전한지 궁금하다면? 환경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선.net’에 접속해 제품명을 검색해보자. 전 성분표 없이도 논란의 두 성분이 함유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제품들은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논-나노 물리적 자외선차단제다.

Aromatica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SPF50/ PA++++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알로에를 첨가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친환경 브랜드인 아로마티카는 환경운동연합의 ‘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 제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2만2천원.

Dear, Klairs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 SPF50+/ PA++++

피부 열감을 내려주는 구아이아줄렌을 함유해 푸른색을 띠는 자외선차단제. 서너 번만 롤링해도 금세 흡수되며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2만1천9백원.

Dr.G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SPF50+/ PA++++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바다와 피부에 모두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 생존력이 강한 미생물에서 추출한 엑토인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몸에 발라도 좋을 만큼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3만2천원.

Artistry

비타 시카 마일드 선쿠션 SPF34/ PA++

촉촉하고 시원하게 발리는 선 쿠션. 시카 원료가 들어 있어 예민해진 피부를 잠재운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치곤 백탁 현상이 거의 없이 로션처럼 투명하게 흡수된다. 2만6천원.

Primera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SPF50+/ PA++++

묽은 제형이라 뻑뻑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발아 검은깨와 발아 검은콩 추출물을 함유했다.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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