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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자체 포샵 가능? 리프팅 테이프의 진실

테이프 하나로 셀프 성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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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테이프 #필터테이프 라는 애칭을 지닌 ‘리프팅 테이프’가 셀카 찍을 때 필수품으로 뜨고 있다. 새끼손가락 길이의 얇고 투명한 테이프를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미간, 입가, 턱 라인 등 고민 부위의 살을 당겨 테이프로 착 붙이면 끝. 날렵한 얼굴로 고정시켜 주는 원리다. 뷰티 유투버들도 사랑하는 리프팅 테이프.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봤다.

얇고 편하다!

“상처에 붙이는 밴드처럼 생긴 리프팅 테이프. 심술 난 것처럼 입가 근처에 늘어진 볼살을 구레나룻 근처로 쫙 끌어올려 붙여봤다. ‘살의 탄성으로 테이프가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우려와는 달리 볼살이 고정되고 얼굴의 라인이 다듬어졌다. 생각 보다 테이프가 얇아서 아에이오우 다양한 표정을 지어도 불편함은 없었다. 자연스럽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선호해서 메이크업 후 테이프를 붙인 게 티가 나서 일상생활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증명사진을 찍거나 밤에 잠깐 약속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부끄러움
그렇다면 리프팅 테이프는 언제 사용하는 게 좋을까? 리프팅 테이프 예찬론자의 얘기를 들어봤다.

인상이 달라 보여요


“공연장의 강한 조명은 얕은 주름도 깊은 주름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미간에 있는 세로 주름 때문에 화난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곤 했는데 리프팅 테이프를 붙인 뒤론 걱정 끝. 물론 과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 공연에는 떨어질 염려 때문에 사용하진 않지만 소소한 일상 연기에서는 문제없다.” 뮤지컬 배우 유라


자체 포토샵 효과


“액세서리 촬영 후 데이터를 확인할 때 귀걸이나 목걸이 보다 빵빵한 볼살이 눈에 띌 때가 있다. 볼살을 줄이는 리터치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유튜브에서 리프팅 테이프의 존재를 알게 됐다. 처음에는 힘 조절에 실패해 얼굴이 비대칭처럼 보였는데, 몇 번 연습하다 보니 이제는 프로! 덕분에 리터치 시간을 줄이게 됐다. “_OD2U STUDIO 최은선 대표


즉각적인 다이어트

“웨딩 촬영을 앞두고 V라인을 위해 필라테스, 경락 마사지, 홈 케어 디바이스 등 안 해본 게 없다. 하지만 단기간에 나의 고질적인 고민인 이중턱을 없애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런데 촬영 전날 우연히 들린 드러그 스토어에서 리프팅 테이프를 알게 됐다. ‘해보고 별로면 안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구입해 집에서 연습해 봤는데 이게 웬걸, 사진에서 전혀 티가 나지 않더라! 결론은 리프팅 테이프 덕분에 웨딩 촬영이 만족스러웠다는 러브 스토리.” 러쉬 코리아 PR 이지선 주임

헉 놀람
물론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다. 메이크업으로 잘 커버하지 않으면 붙인 티가 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메이크업이 끼이거나 뭉친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보였다. 또 오래 사용할 경우 살에 감각이 살짝 둔해진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장시간 사용하는 것보다는 중요한 용건이 있을 경우 단시간 내에 사용하길 추천한다고. 

커버 메이크업이 관건

“리프팅 테이프를 붙이기 전 토너로 부착 부위를 닦아 유분을 정돈해주세요. 테이프를 붙인 뒤엔 촉촉한 제형의 베이스보다는 보송한 마무리감의 파운데이션을 추천합니다. 테이프와 살의 경계에 베이스가 끼일 걱정이 덜하기 때문이죠. 그런 다음 투명한 투명 파우더로 한 번 쓸어주면 테이프와 메이크업 고정력이 높아진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지은

함께 사용하면 좋을 아이템 3

NARS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 5만5천원

Peripera 잉크 래스팅 커버 파운 데이션 1만2천원

Dermatory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파우더 토너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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