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로 보는 #가을헤어트렌드

조회수 2018. 9. 20. 18:01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계절이 바뀌니 헤어 스타일도 덩달아 바꾸고 싶어진다.

가을 맞이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면?

해외 셀럽들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하자!

1. 과감한 베이비 뱅
이마의 1/3만을 살짝 덮는 울트라 처피 뱅을 선보인 엠마 왓슨. 앞머리의 숲이 많아지면 하늘로 승천하는 등 관리하기 힘들어지므로, 양을 조절해 잘라야 한다.


NG 얼굴이 동그란 사람이 앞머리를 짧게 자르면 얼굴형이 더욱 부각되어 보일 수 있으므로 피할 것!
2. 비대칭 여신 웨이브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굵은 웨이브를 선보인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의 헤어스타일. 자세히 보면 대칭적인 구조가 아니라 자유로운 영혼의 컬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NG 모든 두상과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평타' 헤어스타일.
3. 여전히, 턱단발
단발 열풍은 여전하다. 유리처럼 반듯한 칼단발 '글라스'헤어의 킴 카다시안을 참고하거나, 모발의 텍스처를 살린 크리스티나 리치처럼 내추럴한 스타일을 참고해보시길.

NG 동그란 얼굴형은 얼굴이 더 동그랗게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게 좋다.
4. 5:5의 중단발
두피의 센터를 가로지르는 5:5 가르마의 중단발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크리스틴 벨. 흐트럼 없는 ‘착붙 가르마’가 세련되기 그지없다.

NG 계란형이나 긴 얼굴형에 중단발을 하면 얼굴이 더 길어 보일수 있어 비추천. 단, 앞머리가 길면 '롱 페이스'를 커버할 수 있어서 괜찮다.
5. 웻-시스루 뱅
촉촉한 질감의 살아 있는 앞머리. 눈썹 보다 짧은 기장이라 발랄한 이미지가 극대화된다. 색다른 단발 스타일을 원한다면, 앞머리에 변화를 줘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볼 것!

NG 광대가 있는 얼굴형과는 상극!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