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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올 봄 유행할 패션은? 주목해야 할 키워드 4

올 봄에는 이렇게 입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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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S 시즌, 런웨이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와 함께 패션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를 모았다.

흐물흐물


2020 S/S TREND REPORT


1
THE VEST

새 시즌 가장 반가운 아이템은? 바로 베스트. 이 정겨운 아이템이 이번 시즌 강력한 트렌드로 부상했다. 버버리와 막스마라가 선보인 스리피스 수트처럼 셔츠 없이 모던한 오피스 룩으로 연출하거나, 셀린의 1970년대풍 캐주얼한 프렌치 시크 룩도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2
SOME LIKE IT HOT

지난 시즌 트렌드로 떠올랐던 사이클링 쇼츠. 그 자리를 대신한 건 아찔한 핫 팬츠다. 그냥 핫 팬츠도 아닌, 파격적으로 짧은 마이크로 쇼츠의 활약이 펼쳐진 것. 에르메스와 페라가모의 니트 팬츠를 비롯해 섹시한 카우걸을 떠올리게 하는 생 로랑, 보헤미안 무드의 데님을 선보인 이자벨 마랑, 디올처럼 여성성이 더해진 레이스 버전까지 선택의 폭 또한 넓다.

3
THANK YOU FOR THE MUSIC

패션쇼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악. 특히 이번 시즌 패션위크에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라이브 밴드와 합창단 등 런웨이 음악에 유난히 신경을 썼다. 랄프 로렌은 자넬 모네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쇼를 지켜보던 패션 피플을 열광시켰고, 뉴욕의 차세대 디자이너 파이어 모스의 커비 장-레이먼드는 가스펠 음악의 성가대를 배경으로 일요 예배 형식을 결합한 쇼를 선보였다. 그중 필하모니아 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추어 헨델의 장엄한 ‘대관식 찬가 사제장 자독(Coronation Anthem No. 1 “Zadok the Priest”)’이 울려퍼지며 드라마틱한 웨딩 컬렉션을 공개한 리처드 퀸의 성스러운 신을 단연 베스트로 꼽을 만하다.

4
THE JOY OF SEX

디자이너들은 은밀한 페티시를 자극했다. 브라톱, 슬립 드레스, 코르셋 같은 란제리들이 침대 밖을 탈출한 것. 지방시를 필두로 디올, 로에베는 각각 새틴, 크로셰, 레이스 소재의 브라톱 드레싱으로 아찔함을 자극했으며 코르셋을 트렌치 형태의 드레스로 탈바꿈한 버버리도 있다. 슬립 드레스의 경우 미니멀리스트 버전의 앤 드뮐미스터, 과장된 아르데코 버전의 생 로랑이 섹슈얼리티를 표출했다. 특히 SM적인 판타지를 자극한 구찌의 레이스 슬립 드레스를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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