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나니? 하두리 열풍에 탑승한 스타들

조회수 2020. 2. 3.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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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만 아는 하두리캠, 다시 부활?

EXO 찬열부터 박막례 할머니까지, 스타들 사이에 부는 하두리캠 열풍

스타들의 흑역사 생성기였던 ‘하두리캠’. 90년대를 강타했던 하두리캠 열풍이 2020년 또 다시 불고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노우캠의 ‘하두레’ 효과. 다시 부활한 하두리캠 열풍에 탑승한 스타들을 살펴보자.

엑소 찬열

수호 하두리

같은 그룹 멤버인 수호의 흑역사를 그대로 재현한 찬열. ‘다운 받을 사람 다운받아가ㅋ’라는 수호가 올렸던 당시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AOA 지민, 설현

‘발리에서 생긴일’ 이라는 2000년대 드라마를 떠오르게 하는 멘트와 함께 하두리캠 사진을 올린 AOA 지민과 설현. 설현은 지민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센스있게 ‘퍼가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싸이월드 시절을 떠오르게 했다.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 박막례 할머니도 하두리캠 열풍의 주인공. 당시 유행하던 포즈로 센스있게 사진을 찍고 업로드하여 그 때 그 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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