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하퍼스 바자

펭수, 어피치, 치미까지. 연예인보다 유명한 캐릭터들

나의 인생 캐릭터

2,61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어피치, 타타, 치미, 라이언, 펭수 너무나 예쁜 울 와기들

가자 얘들아

단순히 캐릭터 혹은 인형이라고 말하면 섭섭하다. 

누군가에게는 '영혼의 단짝'이자 누군가에게는 '울 와기', 누군가에게는 위기에 처한 나를 구원해준 '흑기사'이기 때문이다.


카카오 프렌즈

대표적으로 수많은 덕후를 생성한 카카오 프렌즈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모티콘뿐만 아니라 ‘라이언은 365일 귀여워’라는 소개말이 인상적인 라이언 팬 페이지 인스타그램(@kakao_ryan) 계정부터 뷰티,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패션 화보까지 그들이 등장하지 않는 곳이 없으니 말이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를 사랑하는 E 매거진 선배에게 어피치에 대한 의견을 보내달라 했더니 이런 답변이 왔다. “나의 경우는 어피치 외모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절대적 귀여움도 좋지만 내가 만든 서브텍스트 때문에 어피치를 사랑하는 싸이코 같은 케이스라..”. 그 선배에게는 ‘핑영진’ 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피치 인형이 있다. 왜 핑영진인가 하면? ‘분홍색 젊은 청바지’라는 뜻의 ‘Ping Young Jean’이라고 이름을 붙였고 그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인스타그램 계정(@pingyoungjean)까지 만들었다.(지금은 인태기를 겪고 계신 중)


BT21

이렇게 새로운 이름으로 새 생명을 불어 넣어준 서브텍스트가 있는가 하면, 온전히 그 캐릭터 이름에 집중한 케이스도 있다. 나의 애정템은 바로 라인 프렌즈와 방탄소년단(BTS)이 협업해 탄생한 ‘BT21’이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나의 애정엔 각 멤버들의 특징을 담고 있는 귀여운 이름도 한 몫한다. 침침이라는 별명을 가진 'BTS' 지민의 애칭에서 영감을 받은 '치미'와 태태라 불리는 V (본명 김태형)의 캐릭터 '타타' 그리고 코야, (희)망이, 쿠키, 슈키, RJ(알제이). 이 캐릭터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만들어낸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에 라인 프렌즈 디자이너들이 생명을 불어 넣어준 케이스다. 글로벌한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 팝업 스토어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진행 중이다.(핑크 토끼 캐릭터 '쿠키'는 나와 함께 BTS 월드 투어를 다니기도 했다. 그치 쿠키야? 대답)


펭수

펭-하! 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요즘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펭수를 좋아하는 후배 JY는 모든 대화를 펭수 이모티콘으로 대체한다. 왜 좋아하냐는 물음에는 '귀여워서'라는 심플한 답변이 돌아왔지만, 사회 초년생인 그 친구에게 펭수 이모티콘은 '네'와 '넵', '네네'와 '넵넵' 을 대체할 수 있는 귀여운 구세주 아닐까? 때론…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는(할많하않) 그 친구의 소울 메이트일 수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