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콤배트 부츠 6

조회수 2019. 12. 24. 18: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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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구매해야 하는 부츠 군단들

‘군화’ 전성시대

카이아 거버
데님에 캐주얼하게 매치한 카이아 거버

2019 F/W 시즌 런웨이에 대거 등장한 콤배트부츠. (다른 말로 군화, 워커로 불린다) 투박한 디자인 때문에 다소 거리감 있게 느껴졌던 콤배트 부츠가 올겨울 구매해야 할 잇템으로 떠올랐음은 부정할 수 없다. 무릎 높이의 레이스업부터 전투화가 떠오르는 프라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닥터 마틴까지! 우아한 드레스, 캐주얼한 데님, 스트리트 무드 등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콤배트 부츠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지 하디드
스포티한 무드에 콤배트 부츠로 포인트를 더한 지지 하디드
쇼트에 긴 기장의 콤배트 부츠로 투박한 멋을 더했다.
쇼트에 긴 기장의 콤배트 부츠로 투박한 멋을 더했다.
다소 화려한 룩에 투박한 플랫폼 콤배트 부츠를 시크하게 매치했다.

탈부착 가능한 주머니가 포인트인 부츠는 프라다.
클래식한 콤배트 부츠는 닥터마틴
화이트 레이스업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한 부츠는 MM6 메종 마르지엘라.
버클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더한 부츠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카무 플라주 패턴의 부츠는 미우 미우.
레오퍼드와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한 부츠는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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