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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신으면 계속 신게 된다는 패피들의 최애 신발!

조회수 2020. 5. 27. 0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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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부터 쭉! 신기 좋은 뮬

신은 듯 안 신은 듯, 한번 신으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마성의 뮬을 소개한다.

옷깃만 스쳐도 짜증이 나는 더운 여름.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신발도 가벼워져야 하는 계절이다. 하나의 공식처럼 매년 이맘때면 찾게 되는 신발은 바로 뮬이다. 안 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봄/여름 시즌의 잇템 뮬!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쉽고 실용성까지 갖춘 효자템 뮬을 만나보자.

굽이 없거나 낮은 뮬

발뒤꿈치가 드러나 있어 신고 벗기가 편리한 뮬. 하지만 더 편한 스타일을 찾는다면 굽이 없거나 낮은 뮬을 추천한다. 굽이 높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데님이나 슬랙스, 쇼트 팬츠에 함께 매치한다면 꾸민 듯 안 꾸민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굽이 높은 뮬

뮬의 장점을 편안함이라고만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다. 굽이 있는 뮬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굽 덕분에 키가 커 보이고 다리 라인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준다. 와이드한 팬츠나 원피스, 롱 코트에 매치한다면 세련되면서도 페미닌한 룩을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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