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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똑똑하게 고르는 7가지 핵심 꿀팁

건강보험 선택, 핵심만 찝어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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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중 암환자가 있으면 가세가 기운다고 하죠. 환자 한 명당 수천만원의 치료비를 필요로 합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진단을 받은 사람 중 83.5%는 생업을 그만둔다고 합니다.


 무서운 암에 경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있는 보험이 바로 암보험입니다. 한번 가입하면 10~20년 정도를 꾸준히 납부해야 하는 보험이고,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가 나는 만큼 신중한 비교와 선택이 꼭 필요합니다.


 암보험을 현명하게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 똑똑하게 고르는 7가지 팁한 문장 요약 정리입니다. 


Tip

보험사의 온라인 다이렉트 암보험 사이트에서 유사암·소액암으로 분류한 암종이 적은 상품으로 비갱신형·무해지환급형으로 살펴보고, 특약으로 2차암을 대비하면서 면책과 보장 기간을 살펴라


 항목별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아래 내용들 중 1번, 2번, 3번은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 4번, 5번, 6번, 7번은 보장을 더 늘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1. 보험사의 온라인 다이렉트 암보험 사이트에서 가입하라

 암보험을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것을 제 1원칙으로 둬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가입하면 설계사 수당 등이 절감돼 고객이 부담해야할 보험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것 대비 30% 가까이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내역이 크게 다르지 않은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동양생명, KDB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생명보험사들이 온라인 다이렉트 암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에서 다이렉트 암보험의 가성비를 비교해 둔 글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2. 무해지환급형 상품에 주목하라

 중간에 해약하지 않고 보험 계약을 유지할 자신이 있다면 ‘무해지환급형’이라고 표기된 상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순수보장형(일반형) 상품보다 더 적은 돈을 내지만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납입 기간 중 중도 해지시에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신 납입 기간이 지나고 나면 일반형 상품처럼 현재까지 낸 보험료를 환급 받을 수 있죠.


 가령 KDB생명에서 30살 여성이 비갱신으로 고급형 상품에 가입하면, 보험료로 나가는 비용은 매 월 3만4750원입니다. 그러나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하게 되면 동일한 보장에 보험료는 매월 2만6250원으로 떨어집니다.

3. 같은 보험이면 비갱신형으로!

 갱신형은 10년에 한 번씩 보험료가 조정됩니다. 보험 가입 기간을 100세로 생각하면 10년 마다 보험료가 오른다는 의미죠. 반대로 비갱신형은 일정 납입 기간(10~20년)내내 가입 당시 정해진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가입 당시 보험료는 비갱신형이 훨씬 높습니다. 모 생명사의 다이렉트암보험 표준형에 30세 남성이 가입하는 경우, 갱신형은 1개월에 3,375원을 내지만 비갱신형일 때는 2만 9천원으로 8배 정도 비쌉니다.

 그러나 비갱신형은 향후 몇십년 동안 정해진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보험사에 내는 총 보험료를 따지면 더 저렴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짧은 기간 동안만 보장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4. 유사암, 소액암 분류가 적은 것이 유리하다

 유사암이나 소액암은 진단 보험금의 10~20%정도만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보장 내역을 살펴볼 때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암이 되도록 적은 보험이 유리합니다. 

 가령 일반암 기준 암 진단비 4천만원으로 보험에 가입했는데,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갑상선암에 걸렸다면 보험금은 4백만원만 지급합니다.

 소액암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보험사마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메리츠 다이렉트는 일반적으로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하는 등, 가입 시에 따져볼 만한 구석도 있습니다.

5. 특약으로 2차 암을 대비하라

 암은 재발이나 전이 확률이 높은 병입니다. 같은 부위에 다시 발병하는 재발암, 다른 기관에 옮겨붙은 전이암 등 2차암을 보장하는 특약이 있다면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암보험의 기본 계약의 대부분은 1차암만 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특약도 암 치료시 자주 쓰인다는 점에서 암에 걸렸을 때 활용도가 높은 특약입니다. 


 한편,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흡연여부에 따른 할인 특약입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경우 비흡연자를 위한 특약으로 보험료 인하를 해줍니다. 담배를 피지 않았을 때 암 발병률이 낮다는 근거에서 적용된 특약입니다.

6. 100세 시대, 보장 기간은 길게!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이왕이면 좋습니다.평균 수명이 계속 늘어나는 요즘에 80세 이상의 암환자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장기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자칫 필요할 때 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암보험 보장 기간이 80세로 나와 있다면, 보험료를 내더라도 81세부턴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왕이면 100세 만기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하기에 좋습니다.

7. 면책 기간도 살펴야!

 보험 가입 당일에 암으로 진단받았다고 해서 보험금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대개 계약 후 90일 이내 암진단을 받으면 보험금 지급이 불가한 면책 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험 계약 후 1년 안에 암으로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가 절반으로 깎이는 조항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입 전 면책 기간과 관련된 사항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봐야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비할 때 낭패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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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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