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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적금보다 높은 확정금리 제공하는 '발행어음' 비교

1년 이하 안정적인 단기 투자 상품을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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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하락으로 어디에 투자할지 애매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오히려 예금이나 적금 같은 ‘안전자산’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조용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증권사 및 종금사에서 판매하는 ‘발행어음’입니다. 예적금의 대체재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발행어음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 종금사가 자체 신용으로 어음을 발행해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상품으로, 일종의 ‘채권’ 입니다. 투자자가 금융사에 대출을 해 주고, 이에 대한 이자를 받는 셈이죠. 발행어음은 1년 이내의 단기 투자상품이며, 확정금리를 제공합니다.

발행어음의 장점은?

발행어음은 크게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안전성 대비 높은 수익률

거치식 발행어음의 경우 약 연 2.5%, 적립식 발행어음의 경우 연 3%정도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요즘 은행 예적금 금리가 1%~2%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확연히 높은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음 이라는 낯선 단어에 ‘과연 안전할까?’ 걱정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발행어음을 판매할 자격을 갖추려면 금융감독원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증권사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획득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증권사가 파산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둘째, 짧게 투자하기 적합

발행어음의 투자기간은 최소1일부터 최대 1년까지입니다. 대부분의 예적금 만기가 짧아도 6개월인 것에 비해 확연히 짧습니다. 그러다보니 1주일, 1개월, 3개월 등 단기간 머무르는 돈이라도 일반 입출금통장에 돈을 넣어두기보다는, 소정의 이자를 받고 돈을 굴리고 싶은 분들께 인기입니다.


발행어음, 어떤 상품들이 있을까?

발행어음을 판매하는 금융사는 현재 3곳이 있습니다. 증권사인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종합금융회사인 메리츠종금증권입니다. 투자방법에 따라 금융사별 발행어음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적금처럼 목돈을 만들려면? 적립식 발행어음

현재 매달 적립식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발행어음은 현재 증권사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적립식 발행어음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의 적립식 발행어음의 만기는 1년으로 동일하며, 금리는 12월 현재 기준으로 두 군데 모두 3%입니다. 


예금처럼 목돈을 굴리려면? 거치식 발행어음

보통 ‘발행어음’이라 하면 적립식보다는 1일~365일까지 기간을 자유롭게 지정해 거치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세 발행어음 모두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입니다.

거치식 발행어음

발행어음을 판매하는 금융사의 신용등급은 NH투자증권(AA+) > 한국투자증권(AA) > 메리츠종금증권(A+) 순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두 증권사에 비해 신용등급은 조금 낮지만, 유일하게 예금자보호가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행어음은 금융사에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서 가입할 수도 있고, 온라인/모바일로 비대면 계좌개설 또한 가능합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했을 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지점에 방문하기 전에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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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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