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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백종원이 치킨 반마리 꽂아버렸다는 60cm 맵단짠 때려넣은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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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비어
60cm치킨

어릴 때는 시장에 닭꼬치 파는 집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영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ㅠㅠ 어디 야시장이나 관광지를 놀러 가야 만날 수 있을 정도..? 그런데 이번 백스비어에서 출시된 신메뉴가 닭다리살 꼬치라는 이야기를 듣고 밥심이 다녀와 봤습니다! 같이 보러 가실까요~?

가자 얘들아

배달이 가능한 지점도 있다고 하는데 밥심은 한산한 시간에 혼자 방문해 혼치맥을 즐겨보았어요ㅎㅎ

제품 정보

길이만큼 이름도 긴 오늘의 주인공 60cm 트리플 닭다리살 입니다. 각20cm씩 단짠맵으로 나누어있다는 닭꼬치!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신다고요!?

일어나서 찍어야 한 앵글에 다 들오는 길이였어요ㅋㅋ 혼자 방문했던 밥심은 너무 커서 직원분이 건네주실 때 살짝 민망했지만.. 금방 비주얼에 빠져버렸습니다!

하트 세레나데

백스비어에서 무려 60cm라며 광고를 하고 있으니 이거 또 길이를 안 재볼 수 없겠죠? 실제 길이는 53cm! 꼬치를 어떻게 꽂느냐에 따라 길이에는 차이가 조금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또 하나의 비밀! 어떻게 이렇게 길게 튀기는 걸까 신기했는데 두 개를 각각 튀겨 꼬치로 서로 꽂아 연결한 거였어요ㅋㅋ 너무 감쪽같아서 들기 전에는 몰랐어요.

꼬치를 분리해주면 이렇게 두 개로 변신! 갑자기 1개에서 2개가 되는 조삼모사 이득 느낌이랄까요ㅎㅎ

크크크

길이 검증의 시간을 마쳤으니 이제 맛을 차례대로 봐볼까요~? 먼저 단맛 부분부터! 양념치킨 소스에 허니버터 시즈닝, 파슬리가 뿌려져 있어요. 

음.. 맛은 평범한 양념치킨? 허니버터 시즈닝 덕에 향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양념치킨 소스에 다 묻혀서 크게 특별한 맛을 내지는 못 했던 것 같아요.

빨간 아이들 사이에 혼자 하얀색으로 시선 차지하던 짠맛 부분 입니다ㅋㅋ 예쁘게 뿌려진 마요네즈 소스에 다진 청양고추가 올라가있어요.

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짠은 1도 모르겠고 느끼와 고소함의 사이에서 매움이 올라와요ㅋㅋ 청양고추가 생각보다 매웠어요. 청양고추 보다 간장베이스의 소스를 섞는 게 더 괜찮았을 것 같아요!

껄껄

마지막으로 매운맛 부분입니다. 소스는 돈가스 소스를 사용하고 위에 불닭 시즈닝을 뿌려 매운맛을 냈다고 해요. 파슬리는 비주얼 담당ㅎㅎ

이 친구는 또 생각보다 맵지 않았어요.. 짠맛과 매운맛은 각자의 맛에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 시즈닝이 묻어있는 부분은 매운맛이 어느 정도 느껴지는데, 빗겨나간 부분은 그냥 치킨 커틀릿 먹는 맛이었어요.

고기는 확실히 다리 살을 사용해 그런지 질기지는 않았어요! 대신 잡내가 조금 났는데 그래서인지 후추가 엄청 듬뿍 들어가더라고요ㅋㅋ

튀김옷은 기름기가 좀 많기는 했지만 두께는 너무 두껍지 않고 좋았어요!ㅎㅎ 양념 덕에 느끼한 맛도 크지 않아 괜찮았던 것 같아요.

하나씩 살펴보며 먹다 보니 어느새 밥심 손에는 빈 꼬치만 들려있습니다..ㅋㅋ 맥주랑 먹으니 배가 진짜 빵빵해졌어요. 퇴근하고 혼자 먹기 딱 좋을 것 같은 느낌!

짝짝짝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총평

재구매 의사 : 있음, 저녁으로 혼치맥 하기 딱 좋은 양과 구성
별점 ★★★★

단짠맵이라는 타이틀에는 조금 애매한 느낌이 있었지만 맛 자체로만 평가하면 세 가지 전부 괜찮았던 것 같아요! 대신 특별한 맛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어요ㅠ 혼치맥할때 치킨집은 양이 좀 부담이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 가성비 메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적당한 가격인 것 같아요 ( ⁎ ᵕᴗ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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