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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후회없이 즐기려면 , 네네vs비비큐vs교촌 후라이드 맛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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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비비큐, 교촌치킨 비교&리뷰
후라이드 치킨의 매력은 무엇?

후라이드 치킨은 한국에 처음으로 통닭을 선보였을 당시 가장 원초적인 모습과 닮아있는데요. 현재는 이러한 닭튀김을 치킨이라는 말로 통칭하여 부르고 있죠. 잠시 한국 치킨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최초의 치킨집은 림스치킨이고, 이후 롯데리아에서 조각치킨을 판매하다가 중소규모의 프라이드 치킨집들이 생겨났는데요. 인기가 높아지자 이제는 그 브랜드 수가 헤아리기 힘들 만큼 늘어났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인기 브랜드는 있는 법! 이번에는 인기 프랜차이즈 3곳의 후라이드 치킨을 비교해보았어요.

  

후라이드 치킨
꼼꼼 비교 분석

본디 후라이드 치킨이란 바삭함이 눈으로도 드러나고 귀로도 들려야 하는 법이죠. 네네치킨과 비비큐 그리고 교촌치킨을 모두 주문을 했더니 집안에 고소한 향기 넘쳐나서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정말 치킨 방향제 있으면 살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이제 하나 둘 개봉해 볼게요.

네네치킨 후라이드 치킨 15000원

네네 치킨은 여전히 피자박스처럼 널찍한 상자에 담아주네요. 이 박스의 장점은 친구들과 모여 앉아 먹을 때 넓어서 편하고, 양도 푸짐해 보인다는 점이죠.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콘 샐러드와 치킨무, 양념소스가 통에 담겨온다는 게 특징인데요. 그 덕에 편하게 뚜껑을 열 수 있어서 치킨 무를 열 때 그 귀찮음을 덜어줘요.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 18000원

비비큐는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의 치킨 상자에 담겨 왔어요. 위에 적혀있는 아름다운 문구(다이어트는 먹으면서 해야 살맛 난다욧!)가 인상적이네요. 열어보니 네네 보다 다소 적어 보이는 치킨이 반겨줍니다.

교촌치킨 후라이드 치킨 15000원

덩치가 다소 왜소해 보이는 교촌치킨은 얼핏 카페 케이크 포장 상자같이 생겼는데요. 열어보니 작은 크기로 잘린 치킨들이 빼곡하게 담겨 있네요. 다른 치킨들과 달리 튀김 옷이 얇다는 게 눈에 띄어요.

후라이드 치킨 구성은?
#치킨퍼즐 #튀김옷

치킨이란 자고로 통닭 한 마리가 다 들어 있어야 하는 법이죠. 제가 해부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치킨 먹방 경력 20년 차로 하나둘 조각들을 맞춰보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재밌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네네치킨 후라이드 치킨

명확하게 목, 날개, 가슴, 다리가 눈에 보이는 녀석이었어요. 크기고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조각나 있는데요. 튀김 표면을 자세히 보니 셋 중에서 가장 입자가 크고 불규칙적인 게 보여요. 이 정도 튀김이면 입천장에 스크래치가 날 듯하네요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

상당히 조각이 커서 kfc 치킨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그래서 조각을 맞추는 게 가장 빨리 끝났어요. 참고로 비비큐에서 닭 목살을 취급을 안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어요. 튀김 입자는 셋 중에서 가장 고르고 균일해서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롭고 맛있었어요.

교촌치킨 후라이드 치킨

조각이 제일 많았어요. 도대체 어디가 가슴살이고 다리 살인지 먹기 전에는 알 수가 없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교촌치킨의 조립도는 외계인 같네요. 튀김옷을 볼까요? 얇은 튀김옷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웬걸요~ 바삭함이 마치 포테이토칩을 먹는 듯 기분 좋았어요. 입천장을 간질이는 그런 바삭함은 아니지만, 가벼운 바삭함도 매력 있네요.

후라이드 치킨 맛보기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 좀 더 상세히 들여다볼까요? 치킨을 시켰을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닭다리'를 기준으로 크기 비교를 해볼게요.

네네치킨과 bbq는 거의 비슷하게 12cm였고, 교촌은 대각선으로 재어도 10cm가 겨우 되는 사이즈였어요.

물론 교촌의 튀김옷이 얇은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먹어봐도 네네치킨과 비비큐의 살이 닭 다리가 더욱 두툼한 게 느껴져요.

후라이드 치킨 맛보기
#튀김옷 #속살
네네치킨 후라이드 치킨

껍질에 바삭한 크리스피의 입자가 눈에 잘 보이죠? 다소 큼직한 편이라 거칠게 느껴지지만, 오랫동안 바삭함을 유지해서 시간이 지나도 맛있어요. 그 안에 있는 육질은 탄력이 비교적 좋은 편이고, 탱탱함과 함께 쫄깃함이 있어요. 간도 적당하고요.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

튀김 옷의 표면이 균일한 입자를 보이는 비비큐는 바삭함이 고르게 퍼져 있는 게 느껴져요. 껍질이 비교적 두껍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좋죠. 적당한 간과 육질은 쫄깃함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치킨들과 달리 조각이 상당히 크게 나있는 편이라 손으로 잡고 먹어야 편해요.

교촌치킨 후라이드 치킨

튀김 옷이 상대적으로 매끈해 보이는데요. 과자처럼 바삭하고 견과류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특징이에요. 포테이토 칩만큼 얇은 튀김옷 덕분에 느끼하지 않아 밤에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살짝 옛날 통닭과 비슷하여 쫄깃하지만 육즙이 적은 편이에요. 그리고 조각이 많이 나있는 편이라 아이들과 먹기에 적당해요.

개인취향 저격한 치킨은?

후라이드 치킨 1위를 뽑는 게 올해 들어 가장 어려운 선택이었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부드러운 바삭함과 쫄깃한 속살이 특징인 BBQ 황금올리브유가 1위입니다! 가격도 가장 높았던 녀석인데요.

튀김옷이 바삭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육질이 가장 신선한 맛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만약 하루 지난 치킨으로 승부를 가린다면 바삭함이 오래 살아 있던 네네가 1위를 할 거예요. 그리고 야식 메뉴로 고른다면 튀김옷이 얇아 부담이 적은 교촌이 1위를 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위~아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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