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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에 등장해서 화제가 된 VIP의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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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방탄의전차
2018년 4월 28일 판문점에서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오듯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분단된 양국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길 많은 사람들은 간절히 바라왔다.

그로부터 약 다섯 달이 지난 9월 18일,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비행기로 평양을 방문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했고 빠른 이동을 위해 양측 정상은 대기하고 있던 각자의 방탄 의전차량에 탑승하여 이동했다.

이날 준비된 방탄 의전차량은 S600 마이바흐 가드와 마이바흐 62S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른 비행기를 통해 먼저 도착한 청와대의 S600 마이바흐 가드를 타고 이동을 했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마이바흐 62S를 타고 이동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정상회담인 만큼 양측 대표가 타는 두 차량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특수한 의전을 필요로 하는 행사마다 등장한 방탄의전차. 그 종류와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만드는 방탄차 '가드'.
메르세데스 벤츠는 방탄 차량을 직접 제조, 판매하는 회사 몇 안되는 제조사다. 벤츠는 별도의 가드(Guard)라는 이름의 방탄 모델 전용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E클래스 부터, G클래스, S클래스 등의 방탄 모델을 갖추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탄차는 정상 회담 당시 타고 온 S600 풀만 가드 모델과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 타고 온 마이바흐 62S 모델로 알려져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S600 풀만 가드는 현재 출시되고 있는 W222 벤츠 S클래스가 아닌 이전 세대의 W221모델로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S클래스 가드 모델은 기존의 S클래스에 비해 차량의 바디 익스텐션(Extension)이 진행된 풀만 모델로 6,500mm의 전장을 가지고 있다. 해당 차량의 전장은 현재 출시되는 S600L 마이바흐 모델보다도 1,065mm가 긴 수치이다.

김위원장이 이용하는 차량들의 방탄 등급은?

S600 풀만 가드 차량은 북한이 메르세데스 벤츠사에서 구입한 차량으로 예상 되며, 북한의 요구에 따라 특수개조 된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 정부가 특수 제작한 이유로 보안상 김정은 위원장 차량의 방탄 등급이나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동일 모델의 S클래스 풀만 가드의 경우 V10등급의 방탄 성능을 자랑한다. 이 등급은 민간 차량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AK-47총알은 물론이고 수류탄 등의 외부 폭발도 막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타고 이동한 차량은 저번 판문점 정상 회담 당시와는 다른 마이바흐 62S 차량이다. 마이바흐 62S 모델의 공식적인 가드 모델은 출시 되지 않았지만 S600 가드 와 같은 수준의 V10방탄 등급을 부여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JTBC

이번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마이바흐에 있는 특별한 기능도 확인 되었다. 언론에 의해 포착 된 이 빨간 버튼은 김정은 위원장이 탑승하는 우측 후석 시트 앞에 장착 되었다.   


정확한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동차 전문가들은 위급시 사용하는 패닉 버튼으로 예상했다. 만약 김정은 위원장이 타인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는 버튼으로 추측된다. 

1. 미국

다른 국가 정상의 방탄의전 차량의 방탄 수위는 더욱 높은 경우가 많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방탄의전차로 알려진 캐딜락 비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방탄 수위가 높은 차량이다. 세부적인 제원은 보안상 알려지지 않았지만 총알과 폭탄은 물론이며 소형 미사일까지도 방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비스트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비스트에 실린 트럼프 대통령의 혈액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별도로 채취한 혈액으로, 대통령이 부상을 당하는 등의 위급시 사용 된다.

2. 러시아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S클래스 가드를 사용했던 푸틴 대통령에게도 얼마전 자국의 방탄의전차가 생겼다. 오러스(Aurus)라는 회사의 세나트(Senat)라는 차량이며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 개발된 것이다.


해당 차량은 러시아의 자동차 제조사인 솔러스가 개발 했고, 포르쉐의 4.4리터 터보엔진이 올라갔다. 최대출력은 860마력으로, 무거운 방탄차를 감당하기에 충분하다. 방탄 능력은 보안상 알려지지 않았지만, 총알과 소형 로켓 공격 등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알려져있다. 세나트는 푸틴 대통령의 자동차 외에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 될 예정이다. 

3. 중국
중국 시진핑 주석도 자국의 자동차를 방탄차로 이용한다. 바로 홍치 라는 브랜드의 자동차로, 한때 롤스로이스 짝퉁 오명을 받기도 했던 차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홍치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마오쩌둥 시절부터 이어오던 자동차로 현재 시주석까지 타고있는 방탄의전차이다.

시주석의 자동차 또한 방탄 기능 외에 여러 특수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예상이 가능하지만, 러시아나 미국과 같이 관련 기능이 대중에 알려진 내용은 없다. 엔진은 V12기통 6리터 엔진을 장착했고, 최대출력은 약 400마력으로 알려진 정도다. 가격은 800만 위안 (안화 약 13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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