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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머슬카 중 최강으로 손 꼽히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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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머슬카는 오래된 가장 미국적인 자동차 모델들이다.

수입차 중, 최근 높은 주목을 받는 자동차가 있다. 바로 닷지 챌린저 모델이다. 닷지 챌린저는 포드 머스탱, 쉐보레 카마로 등과 함께 미국에서 물 건너온 3대 머슬카다.  


그 중, 닷지 챌린저는 유일하게 국내에 정식수입이 되지 않는 머슬카로 많은 사람들이 흔히 ‘머슬카 3 대장’이라 부르는 차량 중 가장 궁금해하는 모델이다.  국내의 경우 심지어 챌린저를 생산하는 닷지라는 브랜드 인지도 조차 쉐보레나 포드에 비해 현저하게 낮기에, 닷지 챌린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머슬카(Muscle Car)란?’

머슬카 (Muscle Car)는 의미 그대로 ‘근육질의 자동차’ 라는 사전적 의미의 미국 자동차이다. 미국 고성능 자동차의 한 장르인 머슬카는 1960년대 이후부터 꾸준히 생산 되어 온, 미국에서 생산된 역사가 깊은 가장 미국다운 색의 자동차이다. 특히 미국의 넉넉함을 표현하듯, 유럽차의 날카로운 주행 성능 보단, 넉넉한 토크와 힘을 기반으로 직진 가속력과 강한 토크를 중시한다.


이로 인해 ‘머슬카 3대장’ 이라 부르는 차종은 모두 넉넉한 V8기통의 자연 흡기 엔진 또는 과급기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이 대배기량 엔진들은 넉넉한 출력으로 인해 운전자로 하여금 빠져 나올 수 없는 강력한 매력을 뿜어낸다. V8 파워의 넉넉한 출력과 더불어, 가장 미국적이기 까지 한 모습으로 소수의 마니아 들에게 입소문 난 그 차이기에 궁금증은 더욱 커지기 시작 했다.  


출처1세대 닷지 챌린저
‘닷지 챌린저는 어떤차?’

현행 닷지 챌린저는 3세대 모델로 1970년 1세대 모델의 명맥을 이어서 2008년 탄생했다. 닷지 챌린저는 1970년 출시 된 1세대의 전통적인 머슬카 스타일을 가장 가깝게 이어오는데, 돌출 되지 않은 펜더와 가파르게 아지른 C필러의 디자인 요소가 특히 그렇다. 2000년대 들어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변신한 카마로나 머스탱과는 다른 머슬카 전통적인 느낌 그대로 챌린저는 많은 팬을 보유 하고 있다. 

포드 머스탱 (좌) VS 쉐보레 카마로 (우)

출처챌린저의 기본모델인 SXT 미국 시작 가격.

미국의 머슬카들은 유럽의 고가 스포츠카 들에 비해 사실 꽤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된다. 챌린저의 기본모델인 SXT의 미국 시작가는 우리나라 중형차 가격대인 2만7295달러 (약 3046만원)에서 시작된다.


챌린저는 ‘머슬카 3대장’ 중 가장 비싼 시작가로, 2만6120달러 (약 2915만원) 시작가의 머스탱과 2만5905 달러 (약 2891만원) 시작가의 카마로와 비교시 최대 1,390달러의 가격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4기통 터보 2리터급 엔진들을 제공하는 머스탱, 카마로와 다르게, 챌린저는 305마력 V6 3.6 펜타스타 엔진을 기본 제공하는 큰 매력이 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미국에서의 챌린저는 현재 총 15가지의 다양한 제품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머스탱의 5종 (쿠페) 와 카마로의 4개 (쿠페)의 단순한 구성에 비하면 성능과 스타일의 선택권이 높은 편이다. 이 중, 챌린저의 주목할 만한 3개 모델을 꼽아봤다.   

출처닷지 챌린저 SRT 392 모델
1. 챌린저 SRT 392

SRT 392 모델은 0-100km/h 까지 5.0초 만에 주파하는 485마력 V8 6.4리터 헤미 (HEMI)엔진을 탑재했다. SRT 전용 스티어링 휠과 고성능 서스펜션 등을 갖추고 5만0495 달러의 시작가를 갖추고 있다. 흥미롭게도, 챌린저의 숫자 392는 6.4리터 엔진을 입방 인치 (Cubic Inch)로 환산한 수치를 의미한다. 

출처닷지 챌린저 SRT 헬켓 (Hell Cat) 모델.
2. 챌린저 SRT 헬켓(Hell Cat)

총 707마력의 엄청난 수치를 V8 6.2리터 슈퍼차저 엔진에서 뽑아낸다. 특이하게도, 헬켓 모델의 경우 차를 구입시 두 개의 다른 색의 키를 받게 된다. 빨간 키와 검은 키로 구분이 되는데, 검은 키를 사용할 경우 헬켓의 출력은 500마력으로 제한 된다. 


반면 빨간 키를 사용 할 경우 최대 출력인 707마력을 모두 사용 할 수 있다. 빨간 키를 사용해 707 마력의 출력을 모두 사용시 무시무시한 힘으로 차량의 컨트롤이 어려워 질 수 있기에, 유의 해야 한다. 

출처808마력의 챌린저 데몬 (Demon) 모델
3. 챌린저 SRT 데몬(Demon)

말 그대로 악마 같은 무서운 808마력의 출력을 V8 6.2리터 슈퍼차저 엔진에서 짜낸다. 하지만 닷지는 808 마력도 부족했는지, 추가 옵션을 통해 최대출력을 약 32마력 높은 840 마력까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쿼터 마일 드래그 레이스에서 양산차 최고 기록을 기록했다. 또한, 양산차 최초로 발진시 앞바퀴가 들리는 윌리(Wheelie)와 0-60마일 가속 2.3초 의 기록 등 양산차 최초의 고성능 기록을 무려 다섯개나 가지게 되었다.

출처2018년 현재 닷지 라인업
‘하지만 구입하기 어려운 차’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닷지 챌린저 이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정식판매를 하지 않기에, 만나 볼 수가 없다. 현재 FCA를 통해 닷지를 제외한 모회사인 크라이슬러와 계열사의 지프의 브랜드만을 국내에서 판매 중 이다. 약 2000년대 중반 당시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닷지의 픽업트럭인 다코타를 수입 판매 한적은 있지만, 이외에 닷지는 국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취를 감췄다. 닷지가 공식수입 된 이력이 있기에, 닷지 챌린저의 판매를 조금이나마 기대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미국 시장에서도 닷지 브랜드는 위기에 처한 상태이다.


현재 챌린저와 세단인 차저, SUV인 듀랭고, 저니, 미니밴 그랜드 카라밴 모델까지 총 다섯개 모델로, 픽업 모델인 램 트럭을 제외 시 닷지의 브랜드는 본토에서도 몇 안되는 모델을 판매 하고 있다. 특히 현재 닷지의 모든 모델은 출시 한지 최소 7년에서 최대 10까지 노후화 된 모델들로, 점점 더 많은 현지 소비자들도 닷지의 쇼룸에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출처닷지의 고성능 세단인 차저 SRT 헬켓.
‘묵묵히 한 우물만 파는 닷지’

하지만 닷지는 묵묵히 한 우물만 파고 있다. 가장 미국다운 머슬카를 시작으로, 세단 중 가장 강력한 707마력의 세단 닷지 차저와 고성능 SUV인 SRT 듀랭고 까지, 본인들이 자신있는 장르에서 묵묵히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


비록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남들이 수익성으로 인해 포기하는 대배기량의 고성능 차량들을 묵묵히 만드는 닷지는 자동차 역사를 잘 보존해 가는 브랜드로써 박수를 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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