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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부터 블랙박스까지, 차량용 액세서리 추천 순위 Best 5

조회수 2019. 7. 22.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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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용 스마트 액세서리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용 스마트 액세서리에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 차량 내부의 공기를 깨끗하게 전환해주는 공기청정기부터 스마트폰 거치대 겸 무선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는 원터치 거치대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보자.


퓨어원 공기청정기 XCA-301

▲ 차량에서도 이용 가능한 사이즈다

FIX l www.fix.co.kr l 39,000원


미니멀한 사이즈로 실내에서는 물론 차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다.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 필터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항알레르겐 필터를 적용해 이중으로 공기를 여과시켜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를 내보내준다. 보다 효과적인 공기 청정이 가능한 측면과 상단의 이중 배출구 설계로 같은 시간 대비 더 많은 공기를 정화하고, 더 먼 곳 까지 깨끗한 공기를 전달한다. 시간이 지나면 공기청정 능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은 금물! 6개월마다 오염된 필터를 교체해주면 언제나 새것처럼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안전 관련 테스트는 물론 기능 테스트에서 인증 받은 제품으로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 저소음으로 차량 뿐 아니라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제품의 양 옆에 위치한 하단 흡입구와 상단 흡입구로 최대한 많은 공기를 흡입하며, 일반 미니 공기청정기보다 20 mm 큰 팬을 탑재해 같은 시간에도 더 많은 공기를 흡입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 모드, 청정 파워를 높인 터보 모드의 2가지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터보모드로 작동시켜도 최대 소음이 10dB안팎으로 저소음을 자랑하는 점 또한 큰 강점이라 할 수 있겠다.

▲ 제품 후면의 USB 포트를 이용하여 충전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후면에 USB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충전 케이블은 물론 USB 가습기, 선풍기 등 다양한 스마트 전자제품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 BF 550 패키지

▲ 블랙박스와 한 몸이 된 내비게이션
FINE DRIVE l www.fine-drive.com l 990,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가 연동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블랙박스와 통신해 반응이 빠르며,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리부팅 할 필요 없이 재생과 녹화가 신속히 전환된다. 내비게이션에서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실시간 녹화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게다가 블랙박스의 다양한 옵션을 내비게이션 터치스크린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침에 차량에 탑승하면 지난 밤의 주차 중 충격 감지 횟수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시해주기 때문에 개별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주차 중 충격 여부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 기존의 블랙박스에서 벗어난 신개념 블랙박스

또한 영상만 찍는 구식 블랙박스에서 벗어나 브레이크와 액셀, 핸들, 방향지시등 등의 4대 핵심 정보가 실시간 저장되며 운전자의 엑셀/브레이크 혼동 여부와 엑셀 강도의 수치까지 알 수 있어 급발진 규명에 도움이 된다. 타사보다 무려 5배 빠른 초당 5회의 데이터 표시와 기록 성능을 제공해 운전자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까지 고려한 뒷좌석용 모니터

아울러 뒷좌석에 탑승한 동승자를 위한 모니터가 있다. AV-Out 기능으로 내비게이션 화면과 별도의 독립적 영상을 지원한다. 운전자는 운전에 집중할 수 있고, 동승자는 무료한 시간을 멀티미디어에 집중할 수 있다


유라이브 U9

▲ 첨단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아이로드 블랙박스 T9

Urive l www.urive.co.kr l 169,000원


다양한 ADAS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형태의 블랙박스다. 유라이브 U9은 3가지의 첨단 안전 운전 시스템인 ADAS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방과 후방을 동시에 촬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만일의 경우를 조금 더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GPS 모듈을 연결하면 도로의 차선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보음을 울려준다. 경보음을 통해 졸음운전의 사고 위험을 방지하며, 운전이 미숙한 초보 운전자에게도 도움을 준다. 또한 앞차가 출발한 것을 운전자가 인식하지 못했을 때 앞차 출발을 미리 감지해 경보음 및 LCD 화면으로 알려주어 정체 없는 교통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호 대기 중에 한눈을 팔거나 스마트폰에 정신을 빼앗겨 주의가 분산된 운전자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 심플한 블랙 컬러와 모던한 네이비 컬러

아울러 중요한 사고 현장이나 주차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높은 해상도로 선명하게 기록하며, 전방 127도 후방 124도의 넓은 시야각을 선사해 최적의 화각으로 영상을 녹화한다. 뿐만 아니라 U9 블랙박스에 탑재된 포맷프리 기능을 통해 SD카드의 내용을 포맷해 사용할 수 있어 PC에 번거롭게 영상을 옮길 필요가 없으며, 메모리가 가득 찰 경우 가장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하는 자동관리 기능을 지원해 영상 촬영을 계속할 수 있다.


원터치 마운트 퀵 XM-701

▲ 원터치 마운트 퀵의 자태

FIX l www.fix.co.kr l 39,800원


한 손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다. 정중앙의 오토 마운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그립이 닫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 또한 고속 무선충전기능을 탑재해 2시간 이내에 스마트폰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으며, 분리형 충전 패드를 적용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충전 패드를 분리해 실내에서 무선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 자동차에 설치하면 이런 모습이다.

아울러 발열 및 폭발 예방 회로와 과충전 및 과열 방지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동전, 열쇠, 클립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금속물질이 거치대 위에 놓일 경우, 발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제외한 금속 접촉 시 불필요한 발열을 제어해주는 F.O.D 기능을 탑재했다.

▲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8.5cm까지 확장되는 원터치 마운트 퀵은 모든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호환할 수 있으며, 진공 흡착 겔 패드를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자랑한다. 또한 제품이 오염되었을 경우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건조하면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브리츠 BZ-TWS50

▲ 브리츠 BZ-TWS50을 착용한 모습

Britz l www.britz-e.co.kr l 210,000원


운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할수록 좋다. 그러나 중요한 전화가 왔을 때 이를 무시할 수도 없다. 이 때 운전자의 양손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최대 50m의 신호거리를 지원하며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딱

또한 CSR apt-X 기능과 ACC 코덱을 탑재해 웅장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운전을 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브리츠 BZ-TWS50을 통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용 충전케이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충전을 할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충전을 할 수 있는 휴대용 보조 충전기

공식사이트: www.f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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