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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960프레임' 초고속 카메라 탑재, 소니 엑스페리아 XZ1

소니의 철학이 잘 반영된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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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LG전자의 V30, 애플의 아이폰8 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인 가운데, 소니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7에 2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전격 선보이면서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비록 메이저 브랜드의 위치에는 올라가고 있지 못하지만 자신들만의 철학이 담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꾸준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소니이니만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www.sonymobile.com l 엑스페리아 XZ1 – 699.99달러,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 599.99달러 

▲ 소니의 새로운 야심작 엑스페리아 XZ1 시리즈


투트랙 전략

금번 발표된 엑스페리아 XZ1 시리즈의 특징은 두 가지의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였다는 점이다. 프리미엄급인 엑스페리아 XZ1와 한 단계 낮은 사양의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모델 두 가지인데, 기존 타사의 주력 모델과는 엑스페리아 XZ1로 경쟁을 하고, 작은 사이즈의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모델 출시를 통해 틈새시장까지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사이즈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지금, 반대로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희망하는 소비자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 컴팩트한 사이즈로 틈새 시장을 노리는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단순한 사이즈 차이 외에 사양 부분에서도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가 엑스페리아 XZ1보다 한 단계 떨어진다. 그러나 이것이 스마트폰 자체 성능을 좌지우지하는 수준은 아니어서 향후 시장에서의 평가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 작은 사이즈의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


카메라 성능을 중시하는 사양

▲ 소니 스마트폰의 장점인 진보된 카메라

구체적으로 두 모델의 사양을 살펴보면 우선 공통적으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기반의 레이첼 UX 운영체제를 적용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램, 2700mAh의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차이가 나는 점을 살펴보면 엑스페리아 XZ1이 64GB/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가 32GB의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고, 디스플레이는 엑스페리아 XZ1이 1920 x 1080 해상도의 5.2인치 FHD IPS LCD/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가 1280 x 720 해상도의 4.6인치 HD IPS LCD, 카메라는 엑스페리아 XZ1은 후면 1900만/ 전면 1300만 화소,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후면 19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이다. 

▲ 엑스페리아 XZ1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저장공간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카메라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실제 사용 시에 크게 체감할 수준은 아니다. 또한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카메라 부분에서는 메모리 적층 Exmor RS 이미지 센서를 적용하여 새로운 수준의 모션 캡처 성능을 제공하고, 동시에 뛰어난 퀄리티의 촬영을 도와준다. 또한 초당 960 프레임의 초고속 카메라 촬영은 엑스페리아 XZ1 시리즈의 큰 장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사양의 두 모델


소니만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고급스러운 외관

▲ 한 눈에 소니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는 디자인

메이저 스마트폰 브랜드 중에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가장 잘 살리는 곳을 뽑으라면 애플과 소니를 들 수 있다. 글로벌 1위 브랜드인 삼성전자도 불과 몇 년 전부터 자신들의 디자인 철학을 확립한 것을 비해 소니는 스마트폰 제작 초창기부터 자신들의 기본 디자인 철학에 부분적인 변화를 꾀하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는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 꾸준하게 유지하는 소니 스마트폰의 디자인 컨셉

금번 엑스페리아 XZ1 역시 마찬가지인데 측면까지 후면 메탈 소재와 동일하게 이음새 없는 형태를 적용하여 전작 대비 깔끔함을 극대화했다. 추가로 별도 분할된 위아래 모서리까지 메탈로 적용한 부분 또한 특징이다. 단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의 경우에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편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메탈릭 느낌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 플라스틱 재질을 적용했다는 한계점을 가진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사양


Point

▲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계속되는 소니의 노력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히트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소니는 자신만의 특징이 잘 반영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금번 출시된 엑스페리아 XZ1 시리즈에도 이런 부분이 잘 반영되어 있는데 과연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반가운 국내 시장 출시

앱토 한마디 : 소니의 철학이 잘 반영된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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