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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이득, 통신사별 멤버십 혜택은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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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별로 멤버십 혜택이 다양하다. 매년 1월 1일에 충전되는 멤버십 포인트를 보며 올해는 꼭 알차게 사용하리라 마음먹지만, 어디서 얼마나 할인이 되는지 일일이 외우고 다닐 수 없어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동통신사 사용자들이 멤버십 포인트를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정리했다. 현재 이동통신 3사의 점유율에 따라 SKT, KT, LG U+ 순으로 설명할 예정이며, 각 이동통신사의 모든 등급의 승급 기준과 혜택을 소개하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해당 기사에서는 VIP 등급을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VIP 이외의 다른 등급 승급 기준과 혜택이 궁금하다면 각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1. VIP 승급 기준

각 통신사 별로 VIP 승급 기준이 상이하다. SKT의 경우 가입기간 및 전년 사용 금액에 따라 등급 자격이 부여되는데 전년 통신비 누계 납부 금액이 60만 원 이상~90만 원 미만이며 SKT에 가입한지 5년 이상 되거나, 납부 금액이 90만 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이 2년 이상~5년 미만이어야 한다. 이어 KT의 경우 전년 사용 금액에 따라 등급이 정해지는데 전년 통신비를 1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VIP 등급으로 지정된다. 또한 LG U+의 경우 전월 한 달 사용 요금제에 따라 등급이 부여되는데 순액 요금제 65,980원 이상 사용 시 익월에 VIP로 승급된다.


2. 영화

SKT는 VIP 고객들에게 연 6회 무료 영화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영화는 월 1회 1매에 한해 제공되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6회를 모두 소진한 후에는 CGV와 롯데시네마에서 1,000원씩, 메가박스에서 2,000원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어 KT는 고객들에게 연 12회 무료 영화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영화는 월 1회에 한해 제공되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 U+는 '영화콕'을 선택한 VIP 고객들에게 무려 연 24회 무료 영화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영화는 주 1회 월 2회에 한해 제공되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3. 푸드

이동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베이커리, 커피 피자 등 다양한 푸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SKT의 경우 베이커리계의 양대 산맥인 뚜레쥬르에서 15% 할인을, 파리바게뜨에서 1,000원당 15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할리스커피에서는 커플 카드 소지 시 커피(아메리카노/라테) 1+1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스무디킹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미노피자와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피자에서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피자헛에서는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KT의 경우 SKT와 마찬가지로 뚜레쥬르에서 15% 할인을, 파리바게뜨에서 1,000원당 15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어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숏 사이즈를 월 1회, 연 12회에 한해 무료로 마실 수 있으며, 배스킨라빈스에서 월 1회 연 12회에 한해 더블주니어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또한 도미노피자에서 20~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미스터피자에서 20% 할인을, 파파존스 피자에서 30% 할인을, 피자헛에서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LG의 경우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에서 각각 1,000원당 1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푸드콕' 선택 시 주 1회 월 2회 연 24회에 걸쳐 스타벅스와 엔제리너스에서 아메리카노 숏 사이즈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또한 파파이스에서 주 1회 월 2회 연 24회에 걸쳐 케이준익스트림치킨버거 세트·치킨휠레버거 세트·싱글 세트 중 하나를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며, 도미노피자와 미스터피자에서 20% 할인을, 파파존스피자에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 쇼핑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멤버십 포인트를 적극 활용해보자. 우선 SKT는 11번가 앱을 이용하면 11%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에서 최대 10%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어 KT는 이마트에서 5,000원 할인을, 현대몰에서 10,000원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LG U+는 '쇼핑콕' 선택 시 패밀리샵(LG생활건강, 리튠, LG전자)에서 최대 15% 할인 혜택과 함께 통신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G마켓에서 최대 4,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 교통

SKT와 LG U+ 고객이라면 멤버십 포인트로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타깝게도 KT는 교통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 KT 고객들은 해당 사항이 없다. SKT의 경우 카라이프에 별도로 가입하면 리터 당 주유 2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 4회에 한해 외부 자동세차를 받을 수 있으며, 엔진오일을 1회에 한해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다음으로 LG U+의 경우 티머니 교통카드에 4,000원씩 월 2회에 한해 총 8,000원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으며, 더케이손해보험 자동차 보험을 5%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오토오아시스 엔진오일을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6. 편의점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르게 되는 편의점, 이곳에서도 멤버십 포인트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SKT는 씨유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1,000원당 100원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KT는 GS25에서 10% 할인 혜택과 함께 월 1회에 한해 도시락 무료 이용권(4,000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미니스톱과 위드미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LG U+는 지에스 25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SKT와 KT 고객의 경우 멤버십 포인트 사용이 1일 1회로, LG U+ 고객의 경우 1일 2회로 제한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상으로 이동통신 3사의 멤버십 혜택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어떤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혜택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각 개인마다 어느 곳에서 얼만큼 소비를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을 콕 집어서 "이 곳이 가장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SKT의 경우 제휴사가 가장 많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KT의 경우 '더블할인' 제도를 이용해 한 곳에서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 U+의 경우 VIP 승급기준이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까다롭지 않고 '나만의 콕'을 선택해 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통신사 멤버십 혜택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각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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