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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음성인식+LED탑재,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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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폰용 이어폰 시장에서 대세가 된 완전무선 이어폰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채택한 고가의 제품들도 있지만, 딱히 ANC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우는 제품들이 오히려 더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성비를 높였다고 해서 꼭 음질이나 기능 면에서 부족한 것은 아니다.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도 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에 방수 기능과 터치 센서, 블루투스 5.0까지 더해 성능과 기능을 만족시키면서도 가성비까지 갖춘 완전무선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다.


49,800원


아담한 크기의
충전 크래들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어폰 본체와 충전 크래들,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충전 크래들은 살짝 납작하고 모서리가 둥근 형태에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정도의 크기로, 앞면에 제조사 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의 충전 크래들

충전 크래들 뒷면에는 모델 넘버와 인증 정보 등이 인쇄되어 있고, 그 이외에는 특별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충전 크래들 뒷면의 경첩부

충전 크래들의 바닥면에 충전 포트가 위치해 있는데, 최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USB 타입C 포트를 채택해서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USB 타입C 충전 포트를 사용한다

충전 크래들 윗부분의 커버를 열면 픽스 팟 X3의 이어폰이 모습을 드러낸다.

▲커버 안쪽의 이어폰 거치 모습


콩나물 스타일의 디자인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완전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일명 ‘콩나물’ 타입으로, 하우징의 아래쪽에 길게 가지가 뻗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아래로 내려온 가지 부분은 길이가 짧아서 깔끔하고 좀 더 미니멀한 느낌이다. 이어폰 타입은 커널형으로, 실리콘 재질의 이어팁이 외이도 안으로 끼워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차음성이 뛰어난 커널형 디자인

가지 아래쪽 끝부분에는 두 개의 금색 금속 접점이 있다. 충전 크래들에 이어폰을 꽂아두면 이 접점을 통해 이어폰의 내장 배터리가 충전된다. 충전 크래들의 이어폰을 넣는 홈 안쪽을 보면 접점과 직접 닿는 포고핀이 돌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어폰의 충전 접점 바로 옆에는 좌우 표기가 영문 R과 L로 새겨져 있다.

▲아래쪽에 있는 충전 접점

이어폰의 가지 아래쪽 바깥 부분에는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려있다. 여기는 LED가 숨겨져 있는 인디케이터로, 이어폰의 작동 상태를 표시해주는 역할을 한다.

▲충전 상태 알림 LED


배터리 잔량 알려주는
LED 표시창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우선 충전을 해야 한다. 완전무선 이어폰은 이어폰을 직접 충전하지 않고 충전 크래들을 통해 충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댑터에 연결하거나 PC에 연결하면 충전 크래들의 내장 배터리 충전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완전무선 이어폰은 크래들에 하나 또는 복수의 LED를 장착해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데,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해서 좀 더 직관적으로 충전 상태를 표시해준다.

▲크래들 앞면에 충전 상태가 표시된다

충전 크래들 전면 중앙에 내장된 LED 디스플레이를 보면 가운데 숫자가 있고 좌우로 배터리 표시가 있다. 가운데 있는 숫자는 충전 크래들 내장 배터리의 잔량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이며, 좌우에 있는 배터리 표시는 이어폰의 충전 상태를 알려주고 있다. 이어폰이 충전 중일 때에는 배터리 표시가 점멸되면서 상태를 알려준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2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되며,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연속 재생 및 충전 크래들을 이용한 추가 충전으로 최대 20시간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가운데 숫자는 크래들 내부 배터리, 양쪽 표시는 이어폰의 충전 상태를 알려준다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노즐 부분과 가지 부분이 적당한 각도로 꺾여있어서 착용감이 뛰어나고 장시간 착용해도 상당히 편안하다. 무게 또한 유닛당 4g의 초경량으로, 착용 시 무게감을 거의 느낄 수 없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터치 방식 컨트롤을 사용하는데, 이어폰을 손끝으로 가볍게 터치해주거나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악을 재생하거나 곡 이동을 하고, 볼륨 조절과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및 빅스비 등의 음성인식 비서를 호출할 수도 있다.

▲터치 컨트롤 채택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된다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13㎜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전작에 비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음질을 제공할지 청음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우선 겨울에 잘 어울리는 Sam Smith의 <Palace>를 재생해보았는데, 도입부의 기타와 보컬의 공간감이 잘 느껴지면서 깊고 맑은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다음은 Sia & David Guetta의 따끈따끈한 신곡 <Floating through space>를 들어보았는데, 가슴을 울리는 비트 위에 맑고 날카로운 보컬이 얹어져 깔끔한 사운드를 전해주었다.

▲Sam Smith의 <Palace>(좌) / Sia & David Guetta의 <Floating through space>(우)


제원표


음질에 기능과
가성비까지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

▲IPX5 방수 등급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은 13㎜의 다이내믹 드라이버에서 들려주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어느 한 부분만 튀지 않는 적절한 밸런스의 사운드로 이어폰의 기본이자 제일 중요한 음질 면에서도 만족감을 준다. 여기에 블루투스 5.0 채택으로 끊김 없는 사용성과 고감도 터치 컨트롤이 주는 편리함까지 더하고 있다. 더불어 4g의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도 훌륭하며, IPX5 방수등급으로 땀이나 눈, 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운동용 무선 이어폰으로도 추천할만하다.

▲음질까지 만족스러운 픽스 팟 X3 블루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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