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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심박수 등 23가지 기능 탑재, 가성비 스마트워치

가성비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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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치를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여럿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부담스러운 가격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물론 스마트 워치보다 비싼 아날로그 시계도 무수히 많고, 저렴한 스마트 워치도 많아졌지만 아직까지 평균적으로 보면 스마트 워치의 가격이 부담 없는 정도는 아니다. 그렇다면 정말 부담 없는 가격대에 기능이나 성능도 부족하지 않다면 구매욕이 높아지지 않을까? 아이온 스마트 워치 ION-DS3가 바로 이러한 기준에 맞는 제품이다.


59,800원


더욱 개선된 베젤 디자인

아이온 DS3 스마트 워치를 살펴보기 앞서 우리는 일전에 전작인 아이온 DS2를 살펴본 바 있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아이온 DS3는 박스 패키지부터 비슷하다. 네모 반듯한 상자 윗면에 아이온 로고가 금박으로 인쇄되어 있는 것은 동일한데, 이전 모델의 박스가 블랙 컬러를 채택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다.

▲아이온 ION-DS3의 박스 패키지

구성품은 단순하다. 아이온 DS3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전부다.

▲충전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아이온 DS3의 외형은 여타 스마트 워치와 다르지 않다. 디스플레이는 원형이며, 기본 컬러는 검정이다. 기본 밴드 또한 검정 우레탄 밴드로, 약간은 스포티한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다.

▲아이온 DS3의 외형

버튼은 시계 몸체 오른편에 두 개가 있다. 위쪽 버튼이 있는 곳은 하우징 자체가 살짝 돌출되어 있어서 아래쪽 버튼에 비해 덜 튀어나온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눈으로 보지 않고 손끝으로만 버튼을 조작할 때에도 어떤 버튼을 누르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측면에 있는 두 개의 버튼

이전 모델의 경우 베젤에 아무런 표시 없이 매끈한 형태였는데, 아이온 DS3의 베젤은 숫자와 화살표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숫자는 분을 나타내며, 12시와 6시 방향에는 숫자 대신 화살표가 있다. 베젤의 가장자리는 넓은 톱니 형태로 되어있지만, 회전 기능은 없다.

▲베젤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게 바뀌었다


심박 및 혈중 산소 측정 센서 탑재

아이온 DS3를 뒤집어보면 뒷면 가운데에 열십자형으로 배치된 장치가 보인다. 이 부분에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데, 심박 측정 센서와 혈중 산소 측정을 담당한다. 실제로 측정이 이루어질 때에는 녹색 LED가 빠르게 깜박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면 중앙의 측정 센서

충전 방식은 전작과 동일하다. 충전기를 보면 두 개의 납작한 원형 금속판이 있고 그 사이에 두 개의 포고핀이 돌출되어 있는데, 원형 금속판은 자석이기 때문에 충전 포트에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달라붙어 충전이 시작된다.

▲마그네틱 방식의 전용 충전 케이블

충전 포트는 뒷면의 센서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충전 포트에 있는 자석과 충전기에 있는 자석의 극성이 좌우가 달라서 반대 방향으로 충전기를 연결하려고 하면 연결되지 않고 밀어내기 때문에 잘못 연결할 걱정은 없다.

▲뒷면의 접점에 연결해 충전한다

아이온 DS3의 기본 밴드는 레버 스프링바 타입이기 때문에 별도의 공구 없이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밴드 규격 역시 22㎜ 표준 규격을 사용해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시계의 22㎜ 규격 밴드를 구입해 교체할 수 있다.

▲레버 스프링바 타입 밴드로 교체가 편리하다


23가지 운동 모드와 수면 분석까지

아이온 DS3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해야 한다.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보면 앞에 붙어있는 안내문이 눈에 띈다. 최초 연동 시 반드시 블루투스 설정이 아니라 전용 앱을 통해 연동하라는 것으로, 전용 앱인 Glory Fit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안내에 따라 설정 과정을 이어가면 어렵지 않게 완료할 수 있다.

▲최초 연동 시 주의사항이 붙어있다

메인 화면에는 상단에 오늘 현재까지의 걸음 수와 목표 걸음 수, 이동 거리, 소모 칼로리 등이 표시되며, 상단 구석에서 날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아래쪽에는 수면 기록과 심박수가 표시된다. 걸음 수를 터치하면 움직임에 따라 따로 분류된 걸음 수와 이동 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걷지 않고 뛰었다면 자동으로 러닝으로 인식된다. 심박수를 터치하면 날짜별 심박수 데이터가 표시되는데, 평균과 가장 낮은 수치, 그리고 가장 높은 수치가 표시된다. 또한 심박수에 따른 다양한 상태도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면을 터치하면 날짜별 수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전체 수면 시간 중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그리고 깨어있는 상태를 구분해서 그래프로 표시해준다. 하단에는 수면 품질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수면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을 잘 짚어주고 있다.

아이온 DS3는 시계 화면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워치 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총 다섯 가지의 워치 페이스를 지원한다.

▲기본 제공되는 5종의 워치 페이스

하지만 전용 앱의 다이얼 센터를 이용하면 훨씬 더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선택된 새로운 워치 페이스는 다운로드 후 동기화를 거쳐 아이온 DS3에 적용된다. 현재 다이얼 센터에서는 47종의 워치 페이스가 제공된다. 아이온 DS3는 다양한 운동 모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등 기본적인 운동에서부터 수영, 크리켓, 춤, 등산, 요가, 조정 등 종 23종의 운동 모드를 지원해 더욱 정확한 운동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의 설정을 이용하면 전화나 문자 메시지의 연동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별 알림의 연동도 사용자가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온 DS3는 심박 이외에도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앞서 이야기한 바 있는데, 이 기능은 앱이 아닌 아이온 DS3 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산소포화도는 아이온 DS3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원표


더욱 업그레이드된 가성비 스마트 워치

▲기능과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되었다

아이온 DS3는 전작에 비해 많은 개선점을 보이고 있다. 외형적으로도 디자인이 좀 더 세련된 형태로 바뀌었으며, 하드웨어 사양도 블루투스 5.0이 적용되면서 데이터 전송이 더욱 빨라지고 연동 거리도 늘어났다. 그뿐 아니라 운동 모드의 수가 8종에서 23종으로 대폭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무게도 47g으로 상당히 가벼워 손목에 부담감이 전혀 없다. 다만 혈중 산소포화도 데이터를 앱에서 확인할 수 없다는 점과 앱의 일부 어색한 한글 표현이 아쉽기도 하지만, 전화와 문자 메시지 수신부터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와 각종 알림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대라는 점이 아쉬움을 모두 상쇄하고 있다.

▲뛰어난 가성비의 아이온 ION-D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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