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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사양도 중급기같은 플래그십? 구글 픽셀 5

플래그십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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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자사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픽셀 5를 발표했다. 당시 구글은 ‘론치 나이트’ 이벤트에서 픽셀 5를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며 천명하고 나섰다. 하지만 픽셀 5의 면면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과는 다른 모습이다. 사양은 잘 봐주어도 미드레인지급인 데다가, 가격 역시 그리 고가가 아니다. 얼핏 보기엔 어리둥절한 마케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구글 픽셀 5를 향한 유럽 시장의 반응은 의외로 뜨겁다. 구글 픽셀 5의 선주문 물량이 여러 국가에서 품절되었다는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store.google.com|699달러

▲구글의 5G 신형 스마트폰, 픽셀 5


고급스럽진 않지만 튼튼하다

▲반투명 유리 대신 알루미늄 소재로 마감

픽셀 5는 얼핏 보기에 평범한 외양을 지녔다. 전작의 반투명 유리 대신 알루미늄 소재를 택한 탓에 다소 단순하고 투박해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베젤은 전작에 비해 확연하게 얇아졌다.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덕분이다. ‘풀스크린’을 지향하는 현재의 트렌드를 나름 충실히 따르고자 한 셈이다. 색상은 소트어 세이지 그리고 저스트 블랙 총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되었다.

▲얇아진 베젤


화려하진 않지만 실용적인 기능들

▲나쁘지 않은 카메라

구글 픽셀 5는 122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함께 16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쿼드 카메라가 대세인 요즘에 더블 카메라라니, 단출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하지만 HDR+에 나이트 사이트 포트레이트 모드, 포트레이트 라이팅, 시네마틱 팬 비디오 촬영 등의 기능은 그래도 ‘플래그십’으로서 제 역할을 단단히 해낸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능들 지원

그 외에 실용적인 기능들 몇 가지도 눈에 띈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꺼서 최대 48시간까지 기계를 구동할 수 있게끔 한 익스트림 배터리 세이버 모드가 그중 하나이다. 차 사고가 일어나면 알아서 신고를 해주는 기능인 퍼스널 세이프티 기능도 눈에 띈다. 역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는 점 역시 특이하다.


사양은 잘 쳐줘도 미드레인지급

▲사양은 그저 그런 수준

구글에서 아무리 ‘내 새끼’인 픽셀 5를 ‘플래그십’이라며 치켜세워주어도, 사양만 보고 냉정히 말하자면 구글 픽셀 5는 보급형 스마트폰 수준이다. 픽셀 5는 90㎐ 주사율의 6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765G 프로세서를 갖추었으며, 8GB 램에 128GB의 저장공간을 장착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후면의 더블 카메라는 1220만 화소+1600만 화소 조합이다. 배터리의 용량은 4080mAh에 달한다. 방수 등급은 IP68이다.

▲사실상 미드레인지급


제원표


POINT

▲중급기인 픽셀 4a와 같은 AP 칩셋 탑재

픽셀 5는 699달러로 출시되었다. 공식적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임을 밝히지 않았던 픽셀 3와 4에 비해 오히려 저렴해진 가격이다. 게다가 픽셀 4에서 돋보였던 차세대 기능 역시 지원하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같은 날 공개된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인 픽셀 4a와 같은 AP 칩셋을 탑재하기까지 했다. 이쯤 되면 구글이 픽셀 5를 어째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 부르는지, 더욱 어리둥절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플래그십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앱토 한마디 :  플래그십이라기엔 민망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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