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근육통 싹 풀어주는 마사지건

조회수 2020. 10. 14.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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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마사지건 5종

원래 마사지건은 운동선수들의 근육을 풀어주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것이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마사지건이 공급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헬스케어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마사지건은 어떤 제품일까? 앱스토리와 함께 인기 마사지건 5종을 알아보도록 하자.


작지만 강하다! ‘알로 마사지건 AMG1’

▲세 가지 마사지 헤드가 기본 제공된다

www.allokorea.com l 69,000원 l 알로코리아


BLDC 모터를 장착해 강력한 출력을 보여주는 ‘알로 마사지건 AMG1’은 근육 조직 깊숙한 곳까지 진동을 전달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한 손으로 들기에 부담 없는 크기와 410g 남짓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45㏈의 저소음 설계로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공용시설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마사지를 할 때는 부위별로 세밀하게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모든 조작이 클릭형 버튼을 통해 이루어져 편리하게 컨트롤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2000mAh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최대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5시간 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발열, 과부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직관적인 조작법이 매력, ‘오엘라 무선 진동 마사지건 MG01’

▲마사지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www.abko.co.kr l 79,000원 l 앱코


세 가지 맞춤형 헤드가 기본 제공되는 ‘오엘라 무선 진동 마사지건 MG01’은 3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을 통해 마사지를 할 수 있다. 마사지 단계는 원터치 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으며, 기기 작동 여부와 배터리 잔량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내부에는 2000mAh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최대 5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대화 소음보다 적은 52㏈의 소음만을 발생시켜 조용한 곳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강력한 BLDC 모터가 내장되어 오랫동안 마사지건을 사용하더라도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없으며, KC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게가 420g에 불과해 한 손으로도 마사지가 가능하다

30단계로 강도 조절을? ‘인케어 건핏 S1 마사지건’

▲여섯 가지 마사지 헤드가 기본 제공된다

hu.co.kr/mkf5mb l 89,000원 l 아이픽


여섯 가지 맞춤형 헤드를 기본 제공하는 ‘인케어 건핏 S1 마사지건’은 무려 30단계로 세밀한 강도 조절이 가능해 더욱 효과적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다. 오엘라 무선 진동 마사지건 MG01과 마찬가지로 원터치 스크린이 적용되어 마사지 강도와 속도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기기 작동 여부와 배터리 잔량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550mAh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최대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4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배터리 걱정 없이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소음은 60㏈, 무게는 850g으로 앞서 소개한 마사지건들보다 조금 더 큰데, 마사지 헤드와 강도가 다양해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마사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마사지 강도를 3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조용하게, ‘건핏 미니 마사지건’

▲네 가지 마사지 헤드가 기본 제공된다

hu.co.kr/z4rxnv l 109,000원 l 아이픽


‘건핏 미니 마사지건’은 인케어 건핏 S1 마사지건의 장점은 그대로 취하고, 단점은 보완한 미니 마사지건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412g의 가벼운 무게를 지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미니 마사지건임에도 네 가지 맞춤형 헤드가 기본 제공되고, 최대 3000rpm의 진동으로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줘 부위별 맞춤 마사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마사지 강도는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소음이 55㏈ 수준으로 낮아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목이나 어깨 근육이 자주 뭉쳐 마사지건을 들고 다니며 마사지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유용해 보인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이보다 가벼울 순 없다! 리빙앤 365 데일리 미니 마사지건’

▲여섯 가지 맞춤형 헤드가 기본 제공된다

hu.co.kr/lieaod l 79,000원 l 리빙앤


건핏 미니 마사지건보다 더 가벼운 ‘리빙앤 365 데일리 미니 마사지건’은 14.2㎝의 작은 크기와 365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언제 어디서든 손목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마사지 단계는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3200rpm의 강력한 파워로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마사지를 할 수 있다. 마사지 강도는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최대 7시간 동안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여섯 개의 맞춤형 헤드가 기본 제공되어 어깨, 종아리, 허벅지,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최대 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 : hu.co.kr/prd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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