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앱스토리

빠르고 편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5

독특하다 할 수 있는 콘셉트 디자인의 모빌리티들

88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머릿속에서 ‘미래’를 상상할 때 가장 흔히 떠오르는 것이 모빌리티다. 하늘을 나는 것부터 해서 발을 굴리지 않고도 달리는 자전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자동차 등등 그 종류가 너무나도 많다. 지금도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모빌리티가 시내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것을 보면, 우리도 미래에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 조만간 평범하게 볼 수 있을 만한, 하지만 지금은 다소 독특하다 할 수 있는 콘셉트 디자인의 모빌리티들을 한데 모아 봤다.  


MAVEN Urban E-Trike

▲미래의 스쿠터는 이런 모습? MAVEN Urban E-Trike

MAVEN Urban E-Trike는 미래에 퍼스널 모빌리티가 주류가 된다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 모빌리티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주행에 필요한 것만 담은 섬세함이 돋보인다. 어두운 밤길에도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낼 수 있도록 곳곳에 LED가 배치된 점도 마음에 든다. 브레이크 사용 시에는 후미등이 점등되도록 설계해 미래 속에서도 현실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혼자 타고 다니기에 딱 좋은 크기

MAVEN Urban E-Trike의 장점은 역시 콤팩트함이다. 혼자서 타고 다니기에 딱 적합한 크기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집에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작게 폴딩할 수 있어 ‘허브’로서의 기능도 톡톡히 해낸다. 콘셉트상 MAVEN Urban E-Trike는 언폴딩 시에 탑승자의 신체를 스캔해 손잡이 위치나 의자 높이 등을 저절로 컨트롤해 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PELIKAN

▲자전거도 자동차처럼 원하는 기능만, PELIKAN

먼 미래에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사라질 수는 있어도, 자전거만큼은 짧은 거리를 주행하거나 취미용으로라도 꾸준히 살아남을 것이라 보는 사람이 많다. 물론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것 같지는 않다. 대신 PELIKAN처럼 탑승자가 원하는 기능만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PELIKAN은 모듈식 전기자전거다.

▲탑승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모듈식 전기자전거

모듈식 전기자전거라 함은 탑승자가 평소 자전거 주행 시 사용 패턴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넣고 뺄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령 속도가 더 빨랐으면 한다면 그를 뒷받침해 줄 모터를 탑재하면 되고, 주행거리가 길었으면 한다면 이를 만족시켜 줄 배터리를 탑재하면 된다. 색상도 아주 다양하게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며, 먼 미래의 시각에서는 나름 클래식한 디자인도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다.


Puch e-Maxi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스쿠터, Puch e-Maxi

Puch e-Maxi는 첫인상부터 뭇 여성들의 취향을 완전히 저격한다. 매력적인 파스텔톤의 색상들도 그렇고, 개성을 나타내기 좋은 독특한 외형도 그렇다. 시트 앞부분에 위치한 몸통 내부에 공간을 마련해 두고 있어 늘 짐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차량 못지않은 공간과 안정적인 거치 덕분에 어떤 사물도 거뜬히 휴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매력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챙겼다

이 공간 활용에 관계없이 시트 자체도 2명이 함께 탈 수 있을 만큼 넓어 상황에 따라 친구나 연인을 태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물론 발판의 위치가 정중앙이라 1명이 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기는 하다. 때에 따라 몸통 전체를 의자처럼 활용할 수도 있으니 지금의 스쿠터보다 더 다양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Puch e-Maxi 역시 뒷바퀴 쪽에 후미등을 설치해 뒀다.  


Withis Reve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모듈식 모빌리티, Withis Reve

미래에도 모빌리티의 구분이 자전거면 자전거, 스쿠터면 스쿠터, 킥보드면 킥보드처럼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을까? 이왕이면 자전거를 샀어도 킥보드처럼 탈 수 있고, 질릴 때쯤에는 좀 더 다양한 모양으로 바꿔 가며 탈 수 있지는 않을까? Withis Reve는 이러한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만한 진정한 미래형 모빌리티다. 기본 타입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지금의 전기자전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약간의 변화로 큰 차이를 보여 준다.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만들어 나가는 모듈식 모빌리티

Withis Reve의 핸들과 앞바퀴까지 이어지는 프레임은 고정이다. 대신 그 뒤로 이어지는 중앙 프레임이나 시트, 뒷바퀴 등은 자유롭게 모듈화돼 조립하면 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중앙 프레임을 포함해 뒷바퀴로 이어지는 부분까지 해체한 후 킥보드용 모듈(발판, 바퀴 등)을 조립해 주면 된다. 짐이 많을 땐 좀 더 넓은 발판을 조립해 주면 되겠다. 폴딩도 자유로워서 휴대성도 매우 좋은 것이 특징이다.


Model F

▲전동 휠체어에도 미래는 찾아온다, Model F

미래의 모빌리티를 떠올렸을 때 절대 배제돼서는 안 될 것이 있다. 다양한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발이 되어 주는 전동 휠체어가 특히 그렇다. 위에서 본 것처럼 다양한 모빌리티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데, 전동 휠체어라고 그러지 말란 법은 없다. Model F가 제안하는 미래의 전동 휠체어는 꽤 멋지다. 편안한 의자와 안정적인 4개의 바퀴가 지금의 전동 휠체어에 비해 이질적이지 않다.

▲세단 트렁크에도 들어갈 정도로 휴대성이 훌륭하다

Model F가 특히 매력적인 이유는 폴딩에 있다. 시트가 바퀴 바로 위에 위치할 정도로 딱 붙어 폴딩되는 방식이라 세단 트렁크에도 가볍게 들어간다. 360도로 돌아가는 바퀴도 편의성을 크게 높여 주며, 콤팩트한 손잡이나 단단한 발판도 훨씬 안정적으로 보인다.


오늘의 추천 동영상

작성자 정보

앱스토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