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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 걸까?

출퇴근 시 스마트폰으로 주로 활용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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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드디어 5000만 명을 돌파하며 ‘1인 1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폰은 ‘손 안의 작은 세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해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었으며, 이제는 거의 생필품처럼 여겨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말 그대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동영상과 음악, 만화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 못지않은 고화질로 사진을 찍을 수도, 초행길을 마치 동네처럼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하니 말이다.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 걸까?


좁은 곳에서도 우리는 스마트폰을 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출퇴근길의 만원 지하철, 발 디딜 공간조차 여유롭지 못한 이곳에서도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 들여다보기에 여념이 없다. 책을 읽거나, ‘멍 때리는’ 사람들은 찾기 조차 힘들다. 숨 막히고도 지루한 출퇴근길, ‘지옥철’에 탑승한 사람들의 스마트폰 화면 속에는 과연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아주 좁은 공간에서도 우리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출퇴근 시 스마트폰으로 주로 활용하는 것은?

▲출퇴근 시 스마트폰으로 주로 활용하는 것은?

지난 2020년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앱스토리 회원 634명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 스마트폰으로 주로 활용하는 것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3%에 해당하는 211명이 ‘뉴스’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뉴스는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을 통해 쉽게 시청하거나 읽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으며, 다양한 관심 분야를 두루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위로는 134명의 선택을 받아 21%의 응답률을 기록한 ‘음악’이다. 실제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는 이어폰을 귀에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3위는 응답자의 11%인 68명이 선택한 ‘SNS’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으로 대표되는 SNS는 실시간으로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의 새 글이 업데이트되어 계속해서 새로운 내용의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동영상’과 ‘쇼핑’은 응답자 9%에 해당하는 59명의 선택을 받아 공동 5위를 기록했으며, ‘기타(8%)’, ‘게임(6%)’, ‘웹툰(3%)’이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뉴스 소비가 1위


지금은 ‘포노사피엔스’ 시대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포노사피엔스가 되는 것을 고민해야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이 낳은 신 인류라는 뜻의 ‘포노사피엔스’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오늘 지하철의 풍경도 여느 날의 풍경이 그러했듯이 ‘포노사피엔스’들로 가득 차 있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 와서 스마트폰 시청 시간을 줄이자는 의견은 의미도 없고, 설득력을 갖지도 못한다.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하면 더욱 현명하게,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현세대가 당면한 과제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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