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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대 가격에 6000mAh 배터리 탑재한 쿼드 카메라 스마트폰

리얼미(Realme), 초저가 스마트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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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리얼미(Realme)가 중저가형 스마트폰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초저가형 스마트폰 ‘C15’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C15의 출고가는 219만 9,000루피아로, 우리 돈으로 약 18만 1,000원에 불과하다.


www.realme.com l 2,199,000루피아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성능

▲인도네시아 시장은 저가형 스마트폰 수요가 특히 높다.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격전 지역 중 하나다. 인구는 2억 7,000만 명에 달하는데 스마트폰 사용인구는 8,800만 명으로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화웨이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저가형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가성비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의 수요에 맞춰 출시된 리얼미 C15

이번에 출시된 리얼미 C15도 마찬가지다. 가격 대비 성능이 나쁘지는 않지만, 성능보다는 가격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폰이다. 그래서 전면에는 1600 x 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6.5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프로세서로는 미디어텍 헬리오 G35가 사용되었다. 또한 내부에는 3GB 또는 4GB 램이 적용되었으며, 64GB 혹은 128GB의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다. 요즘 출시되는 중저가형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능은 아니지만, 219만 9,000루피아라는 낮은 출고가를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도 않은 수준이다.


저가형이어도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리얼미 C15의 후면에는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4배 디지털 줌이 가능한 1,300만 화소의 기본 렌즈와 인물 모드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 200만 화소의 흑백 렌즈, 200만 화소의 레트로 렌즈로 구성된 쿼드 카메라는 후면 좌측 상단에 2열 종대로 배열되어 사용자가 더욱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되었는데, 전면 카메라로도 인물 모드나 AI 뷰티, 파노라마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6,000mAh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리얼미 C15는 가격 대비 성능이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한 매력은 없는 스마트폰처럼 보인다. 그러나 리얼미 C15에도 자랑할 만한 부분이 있다. 바로 6,000mAh의 넉넉한 배터리다. 이 정도면 최대 57일 동안 대기할 수 있고, 최대 28시간 연속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리얼미의 설명이다. 이러한 대용량 배터리는 5%만으로 최대 107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18W의 속도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인도네시아 상황에 맞게 4G 스마트폰

▲4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요즘에는 5G 스마트폰이 대세라지만, 리얼미 C15는 4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만약 5G 가입자 수가 700만 명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리얼미 C15가 출시되었다면 ‘뜬금없는 4G 스마트폰의 등장’이라는 비난이 빗발쳤겠지만, 아직 인도네시아에는 5G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스마트폰이 4G 모델로 출시된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리얼미 C15가 4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지문인식 센서도 갖췄다.

한편 리얼미 C15는 여느 대화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와 무게를 지녔다. 크기는 164.5 x 75.9 x 9.8㎜이고, 무게는 209g이다.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적용되어 손쉽게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색상은 시갈 실버와 마린 블루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제원표


POINT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리얼미 C15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알맞은 제품이다. 물론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성능이지만,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 스마트폰 보급률이 낮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리얼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다만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최근 99만 9,000루피아(약 8만 1,000원)의 초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 A01 코어’를 출시한 탓에 현지인들에게는 리얼미 C15가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앱토 한마디 : 성능보다는 가격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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