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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닮은 5만 원대 샤오미 무선 이어폰

샤오미 무선 이어폰, 디자인과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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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유럽에서 보급형 블루투스 이어폰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 베이직'을 출시했다. 이는 올해 초 발표된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의 하위 모델로, 가격이 40유로(약 5만 4,900원)밖에 되지 않는다.


www.mi.com l 40유로


각진 에어팟 같아

▲애플의 에어팟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요즘 출시되는 TWS 이어폰을 보면 애플의 에어팟을 오마주한 제품들이 참 많다.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에어팟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독보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샤오미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 베이직도 에어팟처럼 길게 늘어진 인이어 디자인을 채택했다. 상위 모델인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처럼 말이다.

▲디자인만 보면 각진 에어팟 같다

굳이 디자인에서 에어팟과 차이점을 찾자면 에어팟은 유닛이 동글동글하게 마감된 반면, 샤오미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 베이직은 유닛이 각져 있다. 그래서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유닛이 에어팟처럼 부드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내부에 14.2mm 다이내믹 다이어프램을 적용해 AAC 오디오 코덱의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진짜 5만 원대야?

▲가격은 40유로로, 상당히 저렴하다

샤오미 미 트루 와이어리스2 베이직의 가격은 40유로로, 우리 돈으로 약 5만 4,900원 수준이다. 심지어 얼리버드로 구매하면 30유로(약 4만 1,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저렴한데도 인이어 감지 기능을 지원해 귀에 착용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이어폰을 빼면 듣고 있던 음악이 일시중지된다. 마치 에어팟처럼 말이다.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최대 20시간 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배터리도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정확한 용량은 알 수 없지만,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최대 20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샤오미의 설명이다. 충전 케이스는 USB-C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블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기능도 에어팟 같네

▲충전 케이스를 열면 스마트폰 화면에 이어폰 페어링용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샤오미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 베이직은 디자인도, 성능도 에어팟과 많이 닮아있다. 우선 충전 케이스를 열면 스마트폰 화면에 이어폰 페어링용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열면 아이폰에 이어폰 페어링용 인터페이스가 나타나는 것처럼 말이다. 단, 해당 기능은 샤오미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최초 페어링해둔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통화 시 배경 소음이 제거되어 통화 품질이 우수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각각의 유닛에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하고, 빔포밍 기술을 사용해 통화 중에 배경 소음이 제거되어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이어폰 유닛을 터치해 이어폰의 기능을 제어할 수도 있어 운전이나 운동을 할 때도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제원표


POINT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확 낮췄다

샤오미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베이직은 기본적인 기능은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 부담은 확 낮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디자인에 특색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음질에 크게 예민한 편이 아니라면 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앱토 한마디: 생긴 건 에어팟인데, 가격은 4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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