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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2, '각 잡고' 돌아온다

애플 아이폰1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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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2의 디자인이 될 것으로 보이는 더미가 유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유출된 이미지 속 아이폰12는 아이폰4나 아이폰5 시리즈, 그리고 지금의 아이패드 프로 디자인과 동일한 각진 옆면을 띠고 있다. 이를 두고 아이폰6 이래로 계속해서 둥근 옆면을 고집해왔던 애플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색이 한창이다. 아이폰12 시리즈 유출 디자인, 자세히 살펴보자.


▲세 가지 크기의 아이폰12 디자인 모형 (사진: macrumors)

애플에서는 매년 9월 아이폰의 신모델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출시 1~2개월 전에는 자연스럽게 신모델의 디자인 역시 유출되어 왔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다. macrumors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12는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될 예정으로 보인다. 기기는 각각 5.4인치, 6.1인치, 6.7인치의 크기이며, 크기에 관계없이 모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초에 유출되었던 정보와는 다소 상이한 부분이다. 지난번 공개되었던 아이폰12의 유출 정보에 의하면 5.4인치와 6.1인치의 기기에는 듀얼 카메라가, 6.7인치 크기의 기기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될 것이라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측면이 '각진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진: macrumors)

그러나 전체적인 디자인만큼은 그간 유출된 이미지들 모두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아 신모델이 각진 디자인을 취했을 것이라는 예상은 크게 빗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큰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아이폰4나 아이폰5의 디자인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2는 근 몇 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카메라의 개수를 제외하고서는 큰 변화가 없었던 아이폰 시리즈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이폰12로 예상되는 캐드 도면 (사진: iPhone Hacks)

한편 아이폰12 시리즈에 트리플 렌즈뿐만 아니라 라이다(Lidar) 센서가 추가적으로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Lidar)란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로, 쉽게 말해 3D 스캐너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아이폰에 만약 라이다 센서가 적용된다면, 각종 AR기술을 응용한 소프트웨어를 아이폰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3월에 이미 라이다 센서를 적용한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 바 있어 이와 같은 추측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

▲캐드 도면을 기반으로 아이폰12를 렌더링한 모습 (사진: phonearena)

이전보다 '예쁜' 디자인을 갖춘 신모델 출시 소식에 일명 '애플 마니아'들은 반색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인덕션', '카툭튀', 'M자 탈모'로 불리는 최근 아이폰 디자인의 '고집'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아쉬운 목소리 역시 적지 않다. 특히 M자 탈모는 페이스ID용 전면 센서들이 상단 베젤에 통합되는 기술을 적용하기에는 애플 측에서도 아직 어려움이 있어, 아쉽게도 당분간은 해당 디자인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신모델 발표 시즌마다 유출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얼리어답터들을 들썩이게 만드는 애플. 기대가 많은 만큼 우려도 많지만 역시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를 앱스토리에서도 손꼽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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