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앱스토리

손가락 추적까지? 작고 가벼운 VR 컨트롤러 'etee'

VR 컨트롤러 'etee', 디자인과 사용법

19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번화가를 중심으로 VR 게임방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을 때쯤, VR 게임방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VR 게임방이 지금처럼 많지 않아서 굉장히 신기해하며 한 시간 동안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는데, 게임을 하는 동안 계속 팔이 아파왔다. VR 컨트롤러의 무게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컨트롤러를 처음 잡았을 때는 조금 묵직한 정도였는데, 이것을 한 시간 내내 들고 있기에는 꽤나 무리가 된 모양이었다.


tg0.co.uk l 199파운드(양손)


VR 컨트롤러가 가벼우면 어때서

▲기존 VR 컨트롤러의 단점을 개선한 'etee'

사실 지금의 VR 게임방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VR 게임을 즐기려면 얼굴에는 묵직한 VR 헤드셋을 올려야 하고, 양손에는 커다란 컨트롤러를 잡아야 한다. VR 헤드셋 때문에 머리가 눌리거나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것도 감수해야 하고, 컨트롤러의 무게로 인한 근육통과 버튼을 누를 때의 피로감도 견뎌야 한다.

▲일반적인 VR 컨트롤러보다 훨씬 작고 가볍다

그러나 TG0가 킥스타터를 통해 선보인 VR 컨트롤러 'etee'는 조금 다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무게가 75g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일반 VR 컨트롤러 대비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게다가 손가락의 터치와 압력을 감지하기 때문에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다. VR 컨트롤러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불편들이 개선된 것이다.


땀이나 먼지가 끼일 틈이 없네

▲물리버튼이 없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일반적인 VR 컨트롤러를 사용하듯 etee를 손에 쥐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etee에 근접한 손가락의 터치와 압력을 감지한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면 상단부에 있는 썸(thumb) 스틱이 일반적인 VR 컨트롤러의 물리버튼 및 트리거 역할을 대신한다.

▲제스처와 터치, 압력을 감지한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물리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 피로도가 적다. 그뿐만 아니라 물리버튼 사이의 틈이 없어 땀이나 물, 먼지 등이 끼일 일도 없다. 덕분에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표면을 알코올로 닦아주는 것만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스팀 VR 게임도 할 수 있어

▲스팀 VR과도 호환된다

etee는 데브 키트와 스팀 VR 모델로 구분된다. 그 말은 스팀 VR 모델을 이용하면 스팀 VR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는 의미다. 다만 스팀 VR 모델은 120g으로 데브 키트보다 조금 더 무겁고, 가격도 259파운드로 더 비싸다.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최대 6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정확한 배터리 사양은 알 수 없지만,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무려 14시간의 대기시간을 자랑한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이 정도면 꽤 매력적인 VR 컨트롤러가 아닐까 생각된다.


POINT

▲올 12월 배송된다

그동안 VR 컨트롤러에 불편을 느낀 게이머들이 많았던 탓일까. 펀딩 종료일이 25일가량 남은 지금, etee는 목표금액인 45,900파운드를 달성하고 총 52,847파운드의 펀딩액을 모았다. 제품은 올 9월부터 생산되며, 12월부터 배송될 전망이다.


오늘의 추천 동영상

작성자 정보

앱스토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