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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공연장의 '숨겨진' 울림 느낀다, 우저 엣지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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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즘, 각종 전시와 공연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있긴 하지만, 집에만 있자니 가끔씩 심장을 둥둥 울려대는 공연장의 커다란 음악 소리가 그리워진다. 집에서도 그러한 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면 무료함이 조금은 사라질 텐데 말이다.


www.woojer.com l 179달러(스트랩), 499달러(베스트)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준다!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준다

한가로운 주말, 왠지 신나고 싶은 기분에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었다. 하지만 스피커의 볼륨을 높여도 공연장에서 경험했던 심장이 쿵쿵 뛰는 느낌은 없다. 지나치게 큰 음악 소리에 귀가 아파지고, 층간 소음의 주범이 될 것만 같은 느낌뿐이다. 이럴 때 우저 엣지(Woojer Edge)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공연장 같은 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 우저 엣지가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 스테레오 햅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스트랩형과 베스트형으로 나뉜다

우저 엣지는 스트랩형과 베스트형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벨트처럼 몸에 두르는 방식이고, 후자는 방탄조끼처럼 몸에 걸치는 방식이다. 스테레오 햅틱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관계로, 가격은 스트랩형이 179달러(약 21만 8,000원), 베스트형이 499달러(약 60만 9,000원)이다.


벨트처럼 착용하는 스트랩형

▲가슴 또는 엉덩이 주위에 착용한다

먼저 스트랩형 우저 엣지에는 하나의 스테레오 햅틱 변환기가 장착되어 있다. 가슴 또는 엉덩이 주위에 우저 엣지를 벨트처럼 둘러메면 소리가 진동으로 바뀌어 온몸을 둥둥 울리는 것인데, 디자인이 크게 이질적이지 않아 운동을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 중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단일 사이즈로 제공된다

무게도 240g으로 가볍다. 이 정도면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다. 배터리는 3350mAh이며, USB-C 충전 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다만 단일 사이즈로 제공된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데, 웬만한 성인이라면 모두 착용할 수 있다고 하니 체형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


방탄조끼처럼 입는 베스트형

▲방탄조끼처럼 몸에 걸친다

이어 베스트형 우저 엣지에는 여섯 개의 스테레오 햅틱 변환기가 적용되어 있다. 전면, 후면, 측면에 각각 두 개의 스테레오 햅틱 변환기가 내장되어 더욱 강력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방탄조끼처럼 입는 방식이다 보니 외출 시 착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고, 땀이 나기 쉬운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실외에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일까? 제조사가 공개한 사진을 봐도 베스트형은 대부분 실내에서 사용되고 있다. 주로 스마트폰이나 콘솔, PC, VR 등을 이용해 게임을 할 때 착용하거나, 음악 프로듀싱 같은 사운드 작업을 할 때 활용하고 있었다. 스트랩형에 비해 사용환경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풍부한 진동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하겠다.


POINT

▲코로나19 사태로 배송이 미뤄졌다

현재 우저 엣지는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 10,949명의 지지를 받아 191만 6,253달러의 펀딩 금액을 모았다. 제품은 당초 2019년 12월에 배송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배송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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