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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재사용 하는 방법? UV살균기, 퓨리라이트

살균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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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요즘 같은 시기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을 살균하고 소독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아이가 있는 집이나 알레르기에 취약한 환자들에게는 평생의 숙제이기도 하다. 문제는 가정에서 살균할 물건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살균기는 흔치 않다는 것. 칫솔 살균기, 스마트폰 살균기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을 살균할 수 있는 범용 살균기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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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활용품을 모두 살균한다

최근 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올라온 일상용품 살균기, 퓨리라이트를 소개한다. 뚜껑도 있고, 반투명한 몸체도 있고, 그 옆에 손잡이까지 있으니 마치 사무실마다 꼭 있는 간이 세절기처럼 생겼다. 실제로는 반투명한 몸체 안에는 살균할 물건이 들어가고, 손잡이는 살균기를 작동하는 역할을 한다. 퓨리라이트는 손잡이를 돌려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적용했다. 전원을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퓨리라이트는 손잡이를 돌려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

퓨리라이트는 반지갑이나 스마트폰,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작은 장난감 등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적당한 크기를 지녔다. 머그컵이나 수세미를 살균하기에도 좋고, 빗이나 퍼프, 화장 브러쉬 등을 넣기에도 좋다. 대신 태블릿PC나 장지갑 정도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는 아니다.  

▲퓨리라이트에 들어갈 수 있는 일상용품들


UV-C LED로 더욱 강력한 살균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UV-A(315~400nm), 피부에 화상을 입히지만 비타민 D 합성에 도움을 주는 UV-B(280~315nm), 더 파장이 짧은 UV-C(100~280nm)로 나눌 수 있다. 퓨리라이트에는 살균에 효과적인 270nm 파장 부근의 강력한 UV-C LED를 사용했다. UV-C는 세균 증식에 필요한 DNA를 파괴하는 자외선으로, 다양한 논문들을 통해 살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퓨리라이트는 UVC LED를 이용한 살균기다

UV-C는 당연히 인체에 해롭다. 그래서 퓨리라이트는 눈에 보이지 않는 UV-C LED를 청색 LED와 함께 켜지도록 설계했다. 대신 제품이 완벽하게 장착돼야지만 UV-C LED가 작동되며, 제품이 조금이라도 열려있으면 백색 LED가 켜지도록 했다. UV-C는 유리나 플라스틱은 투과할 수 없기 없기 때문에 제품 장착만 신경 쓴다면 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이 완벽하게 장착되지 않으면 백색 LED가 켜지도록 했다


마스크 살균까지?

▲마스크 살균도 당연히 가능하다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 살균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마스크 사재기로 인해 마스크 공급이 어려워지자 일회용 마스크를 수 번 사용할 수 있는 살균법이 공유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연광에 사용한 마스크를 장시간 노출시킨다거나 찜기에 넣어 소독한다거나 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퓨리라이트만 있다면 이런 걱정은 접어둬도 될 것 같다. 제조사는 사용한 마스크를 즉시 퓨리라이트에 넣어 살균하면 세균 증식을 막고 냄새를 제거해 마스크를 재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살균 시간은 약 90초가 권장된다.  

▲퓨리라이트 마스크 살균 시연


POINT

현재 퓨리라이트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협업으로 탄자니아 및 네팔에 기부되고 있는 UVC LED 살균기다. 퓨리라이트를 만든 제조사 '쉐어라이트'는 국제 구호뿐만 아니라 개인위생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진행되기에 딱 적절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다. 기사 작성일 기준 1,451%의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는 퓨리라이트는 오는 4월 말 배송을 앞두고 있다.  

▲퓨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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