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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인치 4K TV가 300만 원 대?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 디자인과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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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도 시장 진출 1년 만에 한국과 일본의 유력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스마트 TV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 TV '홍미 샤오미 TV 맥스'를 발표했다. 출고가는 19,999위안(약 343만 원)으로 샤오미 스마트 TV 치고 비싼 편이지만, 98인치라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감안하면 꽤나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www.mi.com l 19,999위안


무슨 TV가 침대보다 커?

▲거거익선(巨巨益善)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

옛말에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말이 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요즘에는 이와 비슷한 거거익선(巨巨益善)이라는 말이 사용된다. TV를 선택할 때, 크면 클수록 좋다는 뜻이다(물론 TV를 설치할 실내공간이 충분히 넓다는 가정 하에). 그러한 점에서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화면 크기가 무려 98인치에 달하기 때문이다.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보다 13.6% 정도 더 크다

공개된 이미지만 봐도 그 크기가 어느 정도 짐작된다. 샤오미에 따르면 홍미 스마트 TV 맥스의 화면 크기는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보다 13.6%가량 더 크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탁구대와 비슷한 크기다.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기는 하지만, 시청거리가 짧은 방 안이나 좁은 거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쉽지만 해상도는 4K UHD

▲LCD 패널을 사용해 비용을 절감했다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는 비슷한 크기의 다른 스마트 TV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착하다. '백색가전의 대가'라고 불리는 LG전자의 88인치 OLED TV가 4,000만 원을 호가한다는 점만 생각해봐도 그렇다. 화면 크기도 홍미 스마트 TV 맥스의 화면이 10인치나 더 큰데, 가격은 왜 10분의 1도 안 되는 것일까? 이는 샤오미가 홍미 스마트 TV 맥스에 OLED가 아닌 LCD 패널을 사용해 비용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LG전자의 88인치 OLED TV는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반면,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는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물론 4K UHD도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해상도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8K 해상도를 지원했으면 가격이 몇 배는 더 비쌌을 테니, 가격을 생각하면 4K 해상도도 봐줄 만하다. 이외에 화면 주사율은 60Hz, 색재현율은 NTSC 85% 수준이며, 192개 구역 로컬 디밍으로 HDR을 지원한다.


IoT 기기의 허브 역할까지

▲입출력 포트에 외부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에는 돌비와 DTS를 지원하는 4개의 스피커가 탑재되었다. 여기에 HDMI 포트 3개와 USB 포트 2개, S/PDIF 출력 포트 등이 적용되어 외부 오디오 기기도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IoT 기기의 허브 역할을 한다

또한 스마트 TV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에는 Amlogic T972 칩셋이 사용되어 안드로이드 OS에 기반한 스마트 TV 기능과 샤오미 IoT 기기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 밖에도 4GB 램과 64GB의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벽걸이형과 스탠드형으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제원표


POINT

▲TV 시청을 위해 강제로 광고를 시청해야만 한다는 점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는 98인치라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면서도 베젤 두께가 12.8mm에 불과해 전면에서 TV를 바라보았을 대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8.8%에 달한다. 여기까지 보면 해상도에 큰 욕심이 없는, 대형 TV를 찾는 이들에게 아주 적합해 보인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샤오미 홍미 스마트 TV 맥스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으면, TV를 켰을 때 스킵(Skip) 이 가능한 30초짜리 광고와 스킵이 불가능한 15초짜리 광고가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샤오미 스마트 TV만의 문제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내 돈 주고 내가 산 TV를 보기 위해 강제로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는 것이 좀처럼 이해가 되질 않는다. 가성비만큼은 압도적이지만, 이러한 문제가 완전히 불식되지 않으면 소비자의 반응도 시들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앱토 한마디: 유튜브도 아니고, TV에 광고가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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