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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정화하는 드론이 나온다?

미래의 공기청정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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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는 최악의 미세먼지로 매일을 고통받았다. 한겨울에도 목도리로 입을 감싼 게 아니라, 마스크로 입을 감쌌다. 조만간 황사 시즌까지 겹쳐 진정한 미세먼지로부터의 공습이 시작될 것이다. 이제는 우리를 미세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 줄 새로운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 미래의 공기청정기, 과연 어떤 모습일까?


공기청정기+커튼

▲플랜트(Plant)

어도비 디자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비핸스(Bahance)에 Colt Chow라는 이름의 디자이너가 공개한 공기청정기 콘셉트디자인이다. 이름은 '플랜트(Plant)'로, 벽에 부착하는 형태의 공기청정기다. 독특한 점은 길게 빠진 본체 아래로 전동 커튼이 달려있다는 점. 원작자는 플랜트를 전동 커튼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환기 시스템이라 명하고 있다.

▲앱과 연동해 미세먼지 농도 및 공기청정 단계를 설정할 수 있다

플랜트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컨트롤할 수 있다. 특히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인식해 자동으로 공기청정 단계를 조절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공기청정기에는 프리 필터, 카본 필터, 헤파 필터 등 다중 필터가 적용됐으며, 일정 기간 사용 후 필터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조립형으로 설계됐다. 공간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드론

▲어반콘(UrbanCONE)

과거 디자인 컴피티션에 출품된 공기청정기 콘셉트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Michal Pospiech라는 이름의 대학생이 디자인한 '어반콘(UrbanCONE)'은 공기청정기에 드론을 결합한 새로운 공기청정기다. 원작자에 따르면 어반콘은 바닷속을 유유히 떠다니는 해파리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실제 생김새 역시 공기를 유입하고 배출하는 영역을 겹겹이 쌓아올린 형태로, 해파리를 연상케한다.

▲공기 오염을 감지하면 알아서 작동한다

어반콘은 우리가 직접 컨트롤하기보다는 공기 질 상태에 따라 알아서 날아올라 주변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날개 부분에는 필터가 장착돼 하늘을 나는 것만으로 공기 정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위아래로만 날 수 있다. 당시 어반콘은 일렉트로룩스에 의해 공개돼 실제 제품 생산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조용한 걸로 보아 실제 출시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기청정기+식물

▲벨에어(Bel-Air)

디자이너 Mathieu Lehanneur에 의해 고안된 공기청정기는 꽤 유용해 보인다. 아레카야자, 인도고무나무와 같은 실내 공기정화식물을 필터처럼 활용해 천연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콘셉트의 '벨에어(Bel-Air)'다. 공기청정기를 작동하기 전 사용자는 벨에어에 물만 공급해 주면 되고, 식물이 잘 자라나기만 한다면 꽤 오랜 시간 필터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벨에어에 사용된 필터는 식물의 잎, 뿌리, 그리고 습기다

벨에어는 오염된 공기를 중앙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빨아들인다. 원작자는 공기청정기에 사용된 식물을 '3개의 자연 필터'라 칭했는데, 그 주인공은 식물 이파리와 뿌리, 그리고 습기다. 집안 곳곳에 공기정화식물을 둘 수 없다면, 이를 필터 삼아 빠르게 공기를 정화해 주는 벨에어의 아이디어가 눈에 띈다.


공기청정기+테이블

▲투웨이(Twoway)

디자인 전문 웹진 얀코디자인(yankodesign)에 소개된 이 공기청정기 역시 매우 탐난다. 국내 디자이너로부터 고안된 '투웨이(Twoway)'는 제품을 공기청정기로도 활용하고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평소에는 이렇게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는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원목 소재의 테이블로 사용하다가, 공기정화가 필요할 때는 테이블을 90도로 세워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 역시 중앙부가 고급스러운 패브릭 소재로 마감돼 미관을 해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테이블을 세워 두는 방식이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 또한 투웨이의 특징 중 하나. 


공기청정기+무선충전

▲호호(HOHO)

Zhao Hu라는 이름의 디자이너가 비핸스에 올린 공기청정기 콘셉트디자인, '호호(HOHO)'다. 원작자는 호호를 '데스크톱 공기청정기'라 칭할 만큼, 사무실이나 서재 책상 위에 두고 쓰기 좋은 공기청정기라 할 수 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둘째치고 앞으로 돌출된 프레임은 무선충전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무선충전이 가능해 책상 위에 두고 쓰기 좋겠다

공개된 이미지에 의하면 호호에는 아이폰, 에어팟, 그리고 애플워치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애플워치는 별도 충전 툴을 구매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며, 평소 무선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가 많은 유저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공기청정기에 사용된 필터나 그 외 사양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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