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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살균,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

휴대용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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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 하나의 가치가 3,0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 가방 속에 휴대용 칫솔을 챙겨 다니기 시작했다. 그동안 밖에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셔도 '집에 가서 양치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했던 내가 치아 건강을 위해 칫솔을 챙겨 다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칫솔을 들고 다니다 보니 문득 칫솔모의 위생이 걱정되었다. 아무리 물기를 털어내고 휴대용 케이스에 칫솔을 보관한다 해도 통풍이 잘되지 않는 가방에 휴대용 칫솔 케이스를 넣어두면 온갖 세균이 증식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www.iriver.co.kr l 19,800원


칫솔 살균기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 TBS-70M

외출 후 가방 안에 들어있는 칫솔을 꺼내 자외선 살균을 해도 무언가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이미 가정에서 칫솔 살균기를 사용하고 있던 터라 칫솔 살균기에서 갓 나온 칫솔이 아니라면, 입안에 넣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이 찜찜함은 휴대용 칫솔 살균기의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결국 나는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 TBS-70M(이하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를 장만했다.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좋다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를 선택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휴대성이었고, 두 번째는 배터리였다. 살균 능력이야 대부분의 칫솔 살균기가 자외선 살균 방식을 사용해 99% 이상의 살균력을 자랑하고, 제대로 된 칫솔 살균기라면 응당 그 정도의 살균력은 갖춰야 하기 때문에 선택을 좌우하는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다.

▲무게가 50g밖에 되지 않는다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5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추고 있다. 전체적으로 곡면 디자인이 적용되어 그립감이 우수하고, 파스텔톤 색감이 사용되어 어디에 두어도 눈에 띈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루, 민트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광 코팅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준다.


세균과 이별하는 데에 5분이면 충분해

▲칫솔을 거치하고 커버를 닫으면 자외선 살균이 시작된다

대다수의 칫솔 살균기가 그렇듯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에도 자외선 살균 기능이 탑재되었다. 전면 커버를 누르고 커버를 열면 칫솔모를 거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우측에 있는 흰색 거치대 부분에 칫솔모가 힌지를 향하게끔 거치하고 커버를 닫으면 커버의 좌측 상단에 파란색 LED가 점등되면서 곧바로 자외선 살균이 시작된다.

▲자외선 살균은 5분 동안 진행되며, 살균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된다

자외선 살균은 5분 동안 진행되며, 강력하면서도 안정성이 높은 자외선 살균 기술이 사용되어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최대 99.9%까지 완벽하게 살균한다. 무엇보다 원적외선협회로부터 살균력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5분이 지나면 파란색 LED가 자동 소등되어 별도로 전원을 켜고 끌 필요가 없다.


한 번 충전하면 한 달이 쾌적해

▲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보통 휴대용 기기라고 하면 자주 충전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출 시 반드시 휴대하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도 거의 매일 충전을 하고 있으니, 휴대용 기기라면 충전을 자주 해줘야 한다는 것이 일종의 공식처럼 작용하는 것이다. 특히 휴대용 기기는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배터리 용량도 적어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잦은 충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1회 충전으로 최대 25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아이리버 휴대용 칫솔 살균기는 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갖춰 자주 충전할 필요가 없다. 하루에 한 번 칫솔모를 살균한다고 가정했을 때, 1회 충전으로 무려 25회 살균이 가능하다. 그 말은 제품을 한 번 완충해두면 약 한 달 동안은 별도로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휴대용이지만 충전이 번거롭지 않고, 배터리가 오래가지만 가볍다는 말이다.


제원표


변기보다 더러운 칫솔모, 이제 청결하게 관리하자

▲휴대용 칫솔 살균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칫솔로 양치를 할 수 있다

대한예방치과학회지에 따르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사용한 칫솔 15개에서 칫솔모 1㎟당 평균 500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이는 스마트폰(2.5㎠당 25,000마리)이나 변기(2.5㎠당 50~300마리)보다 많은 수다. 쉽게 말해 살균이 되지 않은 칫솔로 양치를 하는 것이 변기 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보다 비위생적이라는 말이다. 또한 청결하지 못한 칫솔로 양치를 하면 입 냄새가 심해지거나 치주염 등의 잇몸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살균 소독을 통해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공식 사이트: www.iri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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