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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즐거운 스피커, JBL 펄스4

귀와 눈이 즐거운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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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퓨처 소스 컨설팅(Future Source Consulting)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하만카돈과 JBL이 지난해 포터블 스피커 시장에서 35.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포터블 스피커 누적 출하량 1억 대를 돌파한 JBL은 당당히 업계 1인자로 자리매김했는데, 여기에는 펄스(Pulse) 시리즈가 적잖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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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어진 LED 패널

▲JBL은 2013 펄스1을 시작으로 약 2년마다 펄스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3년 처음 출시된 JBL 펄스 시리즈는 LED 라이트 쇼 기능을 선보이며 포터블 스피커 시장에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분위기 연출까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출시 이후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펄스 시리즈는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해왔고, 마침내 '펄스4'에 이르게 되었다.

▲전작보다 LED 패널의 영역이 확대되었다

새롭게 출시된 펄스4는 디자인부터 다르다. 심플함이 돋보이던 원통형 바디에 굴곡을 더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또한 하단에 금속 타공망이 적용되어 LED 패널이 제품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던 펄스3와 달리 상단부에 스피커가 탑재되어 LED 패널이 제품 전체를 감싸고 있다.

▲상단부에는 스피커가, 하단부에는 우퍼가 탑재되어 있다

전면 상단에는 음악을 재생 및 정지할 수 있는 재생 버튼과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볼륨 조절 버튼이 위치해 있고, 원통형의 바디를 옆으로 돌리면 전원 버튼과 블루투스 버튼, 파티 부스트 버튼, 라이트쇼 버튼 등도 찾을 수 있다. 상단부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으며, 하단부에는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하기 위한 우퍼가 장착되어 있다.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 하단에는 LED 인디케이터와 USB-C타입 포트가 마련되어 있다. LED 인디케이터는 배터리 잔량을 파악하는 데에 사용되는데, 충전 포트에 USB-C 케이블이 연결되면 흰색 불빛이 들어와 충전 상태를 알려주기도 한다. 제품을 완전하기까지는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더욱 풍성해진 라이트 쇼

▲LED 라이트 쇼 버튼을 누르면 LED 라이트 쇼의 테마를 변경할 수 있다

펄스 시리즈는 음악에 따라 LED 라이트 쇼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이러한 LED 라이트 쇼는 측면 상단부에 있는 라이트 쇼 버튼을 눌러 변경할 수 있는데, 이때 전용 앱인 'JBL 커넥트' 앱을 활용하면 LED 라이트 쇼를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전용 앱을 이용하면 LED 라이트 쇼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펄스4의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과 연결한 다음, JBL 커넥트 앱을 실행하면 앱이 자동으로 펄스4를 인식한다. 이어 화면 좌측 하단의 '라이트 쇼'를 선택해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면 테마를 변경할 수 있는데, 기본 제공되는 네 가지 테마(스피리추얼, 캠프파이어, 이퀄라이저, 파장)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지정에서 직접 테마를 만들어 적용할 수도 있다.

▲각 테마의 색상과 밝기를 변경할 수 있다

각 테마의 하단에는 컬러 선택기와 밝기 버튼이 적용되어 LED 라이트 쇼의 색상과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컬러 선택기에서 선택 가능한데,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을 경우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원하는 색상을 추출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각 테마마다 색상과 밝기를 지정해두면 이후에는 앱을 켜지 않고도 이전에 설정해둔 색상과 밝기로 LED 라이트 쇼를 감상할 수 있다. LED 패널의 밝기는 450니트로, 전작보다 약 100니트가량 밝아졌다. 이 정도면 실내외에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무리 없는 수준이다.

▲스테레오 모드와 파티 모드도 지원한다

JBL 커넥트 앱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화면 하단의 '파티' 또는 '스테레오'를 선택하면 여러 개의 스피커를 연결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스테레오 모드는 말 그대로 두 대의 스피커를 연결해 L 채널과 R 채널로 나누어 사용하는 모드이고, 파티 모드는 무려 100대 이상의 스피커를 연결해 콘서트장 못지않은 사운드를 출력하는 모드이다. 물론 이러한 다중 모드를 이용하려면 여러 대의 스피커가 필요하다. 평범한 사용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라는 의미다. 그러나 음악 감상을 취미로 하거나, 여러 대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야만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꽤 도움이 되는 기능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원하는 색상과 밝기로 LED 라이트 쇼를 즐길 수 있다


부족함 없는 사운드

▲Sia <Snowman>, Ruel <Real Thing>, Valentino Khan <Deep Down Low>

이제 펄스4를 이용해 음악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먼저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Sia의 <Snowman>을 들어보았는데,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보컬의 목소리가 듣기 좋게 어우러졌다. 이어 가성이 매력적인 Ruel의 <Real Thing>을 들어보았는데, 보컬이 가성을 쓰는 부분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출력해냈다. 마지막으로 Valentino Khan의 <Deep Down Low>를 들어보았는데, 강렬한 비트와 중저음의 보이스가 풍부하게 표현되었다.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실 음악을 들어보기 전까지 펄스4는 '음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보다는 '예쁜' 포터블 스피커에 가까워 보였다. 스피커가 상단부에만 적용되어 사운드가 방사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스피커에 내장된 57.15mm의 드라이버와 하단부에 탑재된 우퍼는 그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다. 특히 둥둥 울리는 중저음이 강조된 음악을 들을 때 만족감이 높았는데, 여기에 화려한 LED 라이트 쇼까지 더해져 음악 감상의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포터블 스피커지만 휴대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럼에도 펄스4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휴대성이다. 포터블 스피커라고 IPX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까지 갖췄지만, 본체 지름이 9.6cm에 달해 손이 작은 여성들은 한 손으로 쥐기 어렵고, 무게도 1.26kg에 육박해 부담 없이 들고 다닐 만한 수준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외보다 실내에서 사용하는 편을 추천한다.


제원표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음악 감상의 재미를 더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4

펄스4는 기존에 출시된 펄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20W의 출력을 지원하는 강력한 스피커는 음악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었고, 음악에 따라 바뀌는 LED 라이트 쇼는 시각적으로 지루할 틈이 없게 했다. 한층 밝아진 LED 패널은 실내외에서 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했고, 전용 앱이 지원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음악이 함께하는 모든 순간, 그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JBL 펄스4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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