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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생존게임 추천 5

생존게임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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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에 있어서 목적을 필요로 한다. 대부분의 행동은 목적을 위해 실행된다. 가령 우리가 게임을 하는 목적은 놀기 위해서이다. 일을 하는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며 물건을 사는 것은 그 물건이 내게 필요하거나, 그 물건을 갖고 싶기 때문이라는 목적이 따른다. 그렇다면 가장 원초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당연히 생존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것보다 우선시되는 가치는 극히 드물다. 만일 존재한다면 그 이유를 납득시키기 위해 수많은 설명이 필요할 정도로. 마찬가지로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환경만큼 다양한 목적으로 인해 움직인다. 그렇다면 게임 속에서 생존을 목적으로 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존 자체가 목적이 되는, 극한 환경 속 생존게임을 소개한다.


ARK : Survival Evolved

▲ARK : Survival Evolved

영화 쥬라기 공원은 현대에 공룡들이 부활한다면 벌어질 일들을 그려낸 훌륭한 SF 영화이다. 쥬라기 공원의 매력적인 설정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고 최근까지도 신작 영화가 나오고 수많은 매체에서 패러디, 오마주 되고 있다. 그런데 스크린으로만 바라봤던 그 세계가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 심지어 한 발 더 나아가 공룡들이 온 세상을 덮어버렸다면? 게임 아크 :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당신을 위협하는 공룡들이 가득 찬 세상에서 당신에게 생존할 것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공룡이 활보하는 세상에 뚝 떨어진다면…

▲인간은 머리를 쓰는 생물. 머리를 굴려 공룡들을 사냥해보자

▲포효 소리에 천지가 흔들리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을 위협하는 것은 공룡뿐만이 아니다

Check Point :

아크 :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세계에서 당신은 기본 상식만 가진 원시인으로 돌아가야 한다. 도끼와 곡괭이를 만들고 돌을 캐고 열매를 따고 모닥불을 피워 고기를 구우며 물을 강에서 떠 마셔가며 생존해야 한다. 책에서나 보던 뗀석기 같은 돌을 나뭇가지 끝에 매단 창, 활 같은 원시 무기들을 들고 돌아다니다 보면 옛 조상들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도 공룡은 당신의 적인 동시에 당신의 친구도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아이템을 통해 공룡들을 길들여보자. 당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아군이 될 것이다.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

태양계 안에서도,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이 헤아릴 수 있는 우주 안에서도 지구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물일 것이다. 지구의 70%는 물로 덮여 있으며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물이다. 그러나 동시에 물은 아직 정복되지 못한 존재이다. 인류가 하늘을 넘어 달에 선 지는 벌써 수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 가장 깊은 바다의 땅 위엔 서지 못했다. 단단히 챙겨 입는다면 남극 땅에서도 며칠은 생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남극 바다에 빠지는 순간 단 몇 시간의 생존은 기적이 된다. 물은 인류에게 있어 생명의 시작인 동시에 가장 살아남기 어려운 곳일지도 모른다. 그 물 위에서 당신에게 생존하라 말하는 게임이 있다. 바로 서브노티카이다.

▲잠수장비에 의존해 외계행성의 바닷속을 탐험해보자

▲바닷속과 과학시설의 조합이 생각보다 아름답다

▲외계의 환경은 끊임없이 당신을 위협할 것이다

▲바닷속 곳곳에 흩어진 잔해들을 수집하자

Check Point :

서브노티카의 배경은 알 수 없는 외계 행성의 바다이다. 인류는 이미 우주로 진출했고, 당신은 오로라 호라는 우주비행선의 탑승자였다. 그러나 원인불명의 이유로 우주선은 어떤 행성에 추락하게 되고 당신은 오로라 호의 폭발에선 가까스로 살아남았으나 당신 앞에 펼쳐진 것은 더욱더 험난한 생존 길, 외계 행성의 바다였다. 물이 있는 행성으로 추락할 건 어떻게 알았던 건지 다행히 당신에겐 해저를 돌아다닐 수 있는 장비가 있다. 열심히 바닷속을 탐사하고 다시 우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보자. 바닷속은 아름답지만 끝을 알 수 없는 심연의 일면도 갖고 있다. 만약 당신이 심해 공포증이 있다면 서브노티카는 어지간한 공포 게임보다 무서운 게임이 될 수도 있다.  


세븐데이즈 투 다이

▲세븐데이즈 투 다이

2020년 지금 가장 대중적인 공포 장르라고 하면 역시나 좀비 아포칼립스일 것이다. 시체들이 부활해 오로지 식욕을 목적으로 인간을 사냥하는 이 장르는 멸망의 원인이 명확하게 인간형태를 하고 있는 만큼 대부분의 위협과 생존의 형태도 인간적이다.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도 아닌 편의 시설과 자원, 어떻게든 대항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불가능한 좀비들의 힘 이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며 실낱같은 희망을 품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절묘한 밸런스는 게임에서도 좋은 소재이며 덕분에 걸출한 작품들이 세상에 나오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븐데이즈 투 다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세븐데이즈 투 다이의 공식 일러스트. 위압감이 느껴진다

▲시시각각 당신을 위협하는 좀비들 가운데서 살아남아야 한다

▲좀비의 장르 법칙. 불에는 약하다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생존을 위한 아이템을 얻자

Check Point :

세븐데이즈 투 다이는 세계 3차 대전으로 인해 일어난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게임이다. 필드에는 좀비들이 돌아다니며 낮이냐 밤이냐에 따라 좀비의 행동이 달라진다. 뛰어다니는 좀비들과 추격전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이상 어지간해선 밤에 나가지 말자. 열심히 좀비들을 피해 재료를 수집하고 제작대에서 아이템을 만들자. 당신은 좀비에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도 만들어야 하고 밤 동안 당신을 좀비에게서 지켜 줄 벽도 쌓아야 한다. 다만 모르는 건물 안에 들어갈 때는 조심하도록 하자. 어디서 좀비가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돈 스타브

▲돈 스타브

익숙했던 집과 내 방 이불 속이 아닌 전혀 모르는 낯선 숲에서 눈을 뜬다면 당신이 당장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먹을 것과 마실 물을 찾는 일일 것이다. 생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라고 하지만 사실 가장 1순위 되어야 할 것은 단연 먹는 것이다. 당장 며칠 길바닥에서 잔다고 죽진 않겠지만 마실 물이 없고 먹을 것이 없다면 금방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게임 돈 스타브, 국내에서는 ‘굶지 마!’로 알려진 이 게임은 생존게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이름을 갖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본 적 없는 세계에 떨어진다면? 베이스캠프를 잘 짓자

▲인간은 겨울잠을 잘 수 없으니 겨울에도 굶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신력을 소중히 하도록 하자. 재앙을 만날지도 모른다

▲먹으려다가 먹힐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Check Point :

게임을 시작하면 검은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남성이 쓰러져 있는 당신을 맞이한다. “친구, 안색이 안 좋구만. 밤이 오기 전에 먹을 걸 찾는 게 좋을 거야!”라는 말만 남기고 남자는 한순간 사라져버린다. 눈을 뜬 당신은 이 숲을 구석구석 탐험하며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돈 스타브의 종이 인형 같은 그래픽은 이 숲에서의 일들을 마치 잔혹동화 속 한 장면인 것 마냥 비웃는 듯하다. 정신력이 내려가면 당신의 공포가 불러낸 환영이 당신을 공격하고 불을 피우지 않으면 어둠이 당신의 목숨을 빼앗아간다. 당신은 이 그림자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건 당신이 굶지 않기에 달렸다.


러스트

▲러스트

현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게임 속 NPC들처럼 단순하지 않다. 현실에는 수많은 목적이 존재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존재한다. 언제 당신을 배신할지 모르지만 동시에 언제 당신의 동료가 될지도 모르며 아예 스쳐 지나가지조차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황은 역시 누구나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이 최우선 될 때일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해야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은 좋던 싫던 예측하기 쉽기도 어렵기도 한 결과를 만들 것이다. 이런 상황이 극대화되는 게임이 바로 러스트이다.

▲파밍만 잘 한다면 보트를 통해 바다를 돌아다닐 수도 있다

▲여느 생존게임이 그렇듯 자원을 잘 수집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을 지킬 수단은 꼭 확보하도록 하자

▲특정 장비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주의!

Check Point :

당신이 러스트라는 게임 속에서 맞닥뜨려야 할 가장 큰 시련이며 통제 불가능한 요소는 바로 사람이다. 게임 속에서 만나는 다른 유저들은 당신에게 우호적일 수도, 적대적일 수도 있다. 당신은 눈앞의 사람이 아군일지 적일지 무기를 꺼내 당신에게 겨누기 전까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만을 신경 쓰기엔 현실은 녹록지 않다. 주기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굶주림을 해결해야만 한다. 야생동물을 잡다가도 죽을 수 있고 추위에 떨다 죽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 방사능에 노출될 수도 있다. 러스트에는 정해진 룰이 없기 때문에 모든 플레이는 당신의 자유이다. 열심히 게임을 플레이해 초보를 벗어나 당한 만큼 다른 초보에게 갚아줄지, 유유히 혼자 생존게임을 즐길지, 다른 유저들과 협력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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