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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 이곳으로 영상 찍으러 모인다는데

초보 유튜버들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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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이 자주 범하는 허언 중 하나가 ‘퇴사하고 유튜브를 하겠다’라는 얘기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버는 것도 마냥 부럽고, 영상 속으로 보이는 유튜버들의 모습이 ‘노동’처럼 보이지는 않아서다. 하지만 정작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보면, 처음부터 필요한 게 한둘이 아니다. 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장비가 필요함은 물론이고, 수준급의 영상 편집까지 요구된다. 쉽지 않은 유튜버들의 세계, 좋은 소재 및 콘텐츠로 무장한 초보 유튜버들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들을 소개한다.


자몽미디어센터

▲자몽미디어센터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종합 미디어 플랫폼 미디어자몽이 만든 자몽미디어센터.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초보 유튜버들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테마별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가 다양한 만큼 일반적인 촬영 장비가 마련된 스튜디오는 기본, 공개방송 및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나 푸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키친 스페이스, 추후 영상 편집 처리가 중요한 크로마키 스튜디오 등을 지원하고 있다.

▲CGV용산 아이파크몰 오픈스튜디오

▲삼성선릉 밤부 크리에티브 스튜디오

자몽미디어센터를 통해 다양한 컨셉의 스페이스를 직접 이용해볼 수 있다. 자몽미디어센터는 논현 스페이스, 상암DMC 스페이스, CGV용산 아이파크몰 오픈스튜디오, DDP 크레아 X 자몽 오픈스튜디오 등이 있으며, 홍대 합정 및 선유도, 선릉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마다 컨셉이 달라, 일정과 함께 컨셉을 미리 체크해본 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이외에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단순 편집 및 세부 편집까지 가능하며, 크리에이터로의 첫걸음을 위한 아카데미 또한 마련돼있어 초보 유튜버에겐 여러모로 유용한 공간이라 할 수 있겠다.

▲초보 유튜버를 위한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네이버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몰비즈니스 및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발견하고, 콘텐츠 생산자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오프라인 공간으로, 자몽미디어센터와 마찬가지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을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같은 메이커 스페이스로 볼 수 있다. 역삼, 종로, 홍대, 상수 등 서울뿐만 아니라 광주, 부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푸드, 예술 특화 지역인 광주에는 푸드 사업자를 위한 쿠킹스튜디오 등이 마련돼있으며, 패션 특화 지역인 부산에는 의류 사업자를 위한 복합 스튜디오 등이 마련돼있다.

▲파트너스퀘어 홍대

▲파트너스퀘어 부산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도 많아서 전문적인 촬영 및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상 촬영 기초부터 사진 라이팅, 360도 영상 촬영도 배울 수 있고, 나아가 크리에이터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문제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스몰비즈니스 및 창작자들이 활용할 수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도 있다. 관련 프로그램 이수자는 오픈클래스를 통해 공간을 무료로 대여할 수도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라운지룸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도 초보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의 지역에 센터가 마련돼있다. 앞서 소개한 메이커 스페이스들과 달리 장비나 공간(편집실, 녹음실 등)이 제한적이면서도 이용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장비를 대여하려면 작품기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시설을 대관하려면 지정된 이용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번거로움 감수할 만한 장점이 있다. 바로 모든 이용 금액이 무료라는 점이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해 센터 내 마련된 공간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대략적인 과정을 확인해볼 수 있어 유용하다. 강좌 신청을 통해 아주 기본적인 영상 제작을 배워볼 수도 있는데, 워낙 빨리 마감되니 미리 일정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겠다.

▲1인 미디어를 제작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코리아랩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콘텐츠코리아랩(CKL)은 콘텐츠 창작자들의 놀이터다. 다양한 컨셉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대한 공간을 제공하며, 콘텐츠의 기획부터 편집까지 모든 것이 한 번에 가능한 멀티 스페이스 공간이다. 시설 컨셉도 다양해서 꼭 1인 크리에이터가 아니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달리 무료로 운영되지는 않으나, 민간이 운영하는 메이커 스페이스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에 속한다(지역마다 다름). 초보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설돼있으며, 1인 미디어 전반부터 채널 기획 및 관리 등의 기초적인 내용을 숙지하기에 좋다. 서울 및 부산, 경기, 광주, 대구, 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다.  

▲CKL창작지원센터 영상편집실

▲CKL창작지원센터 녹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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