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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경까지? 미리 만나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안경도 웨어러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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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한층 더 편리해졌다. 특히 요즘에는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으로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됐는데, 미래에는 이보다 발전한 웨어러블 기기가 출시돼 우리의 일상을 한결 간편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웨어러블 기기가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게 될까? 글로벌 제조사들이 내놓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콘셉트디자인을 통해 미래 생활상을 내다보도록 하자.


애플 글래스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애플 글래스 (사진: 9to5mac.com)

이미 애플워치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애플이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플이 스마트글래스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은 2019년 초쯤 전해졌다. 비단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의미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애플 글래스'가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AR 글래스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상반기에 출시된다 (사진: 9to5mac.com)

애플은 애플 글래스에 프로세서와 GPU를 제거하고, 최소한의 장치만 남겨뒀다. 애플 글래스의 디자인을 더 '애플스럽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나 증강현실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시야에 제한이 많다는 지적이 있어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글래스가 오는 상반기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는 것을 보면 애플에 무언가 해결책이 있는 모양이다.


퀄컴 XR2

▲나이언틱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퀄컴 XR2 (사진: venturebeat.com)

퀄컴은 구글 내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로 이름을 알린 나이언틱과 함께 AR 및 VR 글래스를 출시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이 스마트안경은 초당 90프레임으로 최대 3K의 해상도의 영상과, 초당 60프레임으로 8K 해상도의 360도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또한 5G 연결이 가능하며, 실시간 번역도 제공된다.

▲증강현실 게임 개발사인 나이언틱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www.slashgear.com)

업계에서는 퀄컴이 증강현실 게임 개발사인 나이언틱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나이언틱 역시 퀄컴 XR2에 대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구성 요소와 관련한 다년간의 공동 협업의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퀄컴 XR2는 2020년 후반 출시된다.


위트그립

▲기존 스마트워치보다 한층 더 진화한 위트그립 (사진: www.witgrip.org)

위트그립(WITgrip)은 손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한층 진화한 스마트워치라고 이해하면 쉽다. 우선 기존의 스마트워치와 다른 점이 있다면 디바이스를 착용했을 때의 모습이다. 보통 스마트워치는 손목에 착용했을 때 디스플레이가 손목 위에 오는데, 위트그립은 손목 옆에 디스플레이가 위치한다. 이는 위트그립으로 결제를 할 때 손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다.

▲간편결제는 물론 스마트홈 제어도 가능하다 (사진: www.witgrip.org)

사용자는 위트그립을 일반 스마트워치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홈을 제어할 수도 있다. 위트그립이 스마트홈의 리모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 자세한 사양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위트그립을 제작한 Raj Partheban 박사는 "위트그립을 사용하면 스마트홈과 도시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위트그립은 사용자에게 대화식 경험을 제공하고, 제조업체가 미래 스마트홈과 도시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얼로그

▲간질 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된 다이얼로그 (사진: www.dezeen.com)

위트그립이 한층 진화한 스마트워치였다면, 다이얼로그는 간질 환자들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워치다. 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300만 명의 간질환자가 있고, 그중 5만 명이 매년 간질 관련 원인으로 사망한다. 이에 아티펙트(Artefact)는 만성 간질 환자들이 발작을 통제하고 다루는 데에 도움을 주는 '다이얼로그(Dialog)'를 개발했다.

▲센서만 분리해 피부에 부착할 수 있다 (사진: www.dezeen.com)

다이얼로그는 스마트워치처럼 손목에 착용하거나, 센서만 따로 분리해 사용자의 피부에 직접 부착할 수 있다. 이 센서는 심박 수를 측정하고, 특정 시간대에 약물을 복용하라며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또한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사용자 및 의료 전문가가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엣모스피어 칼라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엣모스피어 칼라 (사진: www.designboom.com)

보통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하면 스마트워치나 스마트글래스를 떠올리지만, 미래에는 조금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엣모스피어 칼라(Atmosphere Collar)도 그중 하나인데,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목에 착용하면 스마트 센서가 주변의 오염물질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해 피부 유형과 선호 온도 등을 체크해 피부를 관리해준다.

▲2025년쯤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www.designboom.com)

림 주변에는 작은 통풍구가 있다. 이 통풍구는 사용자의 고유한 피부 데이터를 분석해 습도, 자외선 차단 계수와 같은 활성 미용 성분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상태로 조절해 방출한다. 쉽게 말해 오염물질이 많은 도로변을 걸어 다니는 중에도 유해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엣모스피어 칼라는 '2025년 미용 소비자 이해'라는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그 말은 5년 후에는 엣모스피어 같은 웨어러블 뷰티 디바이스가 상용화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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