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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2위, 인터넷 TV 플랫폼 'OTT' 1위는?

주로 사용하는 OTT 서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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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TV를 볼 때 ‘본방사수’라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된 것 같다. 분명 예전에는 챙겨보는 드라마가 있으면, 굳이 시간 맞춰 집에 들어가곤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본방송을 놓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VOD가 새로 업데이트된다. 심지어는 본방송 중에 VOD를 처음부터 볼 수 있는 서비스까지 있다. 본방사수 개념이 점점 사라져갈 수밖에 없다.


본방사수가 필요 없어진 요즘

▲왓챠 플레이

이렇게 시청자들의 TV 방송 프로그램 소비 패턴 변화의 중심에는 OTT 서비스가 있다. TV 방송 프로그램들은 물론이고 각종 오리지널 콘텐츠, 영화 등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월 1만 원 내외의 요금만 지불하면 플랫폼 내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대세’로 꼽는다.


주로 사용하는 OTT 서비는?

▲주로 사용하는 OTT 서비스는?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경로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걸까. 지난 2019년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818명을 대상으로 ‘주로 사용하는 OTT 서비스는?’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는 전체 응답자의 43%인 353명이 선택한 ‘사용 안함’이었다. 사실 OTT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 조사 결과는 꽤 놀라웠다. 항목으로 제시된 OTT 서비스들 중 최소 한 가지 이상씩은 모두 이용하고 있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완전히 빗나갔다. 이미 충분히 다른 경로로도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OTT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매우 일리가 있었다.

▲넷플릭스

2위는 전체 응답자의 23%인 190명이 선택한 ‘넷플릭스’였다. 최근 들어 넷플릭스가 국내 사용자 수를 공격적으로 늘려갔다. ‘넷플릭스 계’라는 얘기도 있듯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선택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전체 응답자의 15%인 124명이 선택한 ‘웨이브’가 3위를 차지했다. 최근 푹과 옥수수의 결합으로 화제가 된 만큼 사용자 수가 점차 늘게 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다음으로 ‘기타’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9%인 73명의 선택을 받아 4위에 올랐으며, 근소한 차이로 ‘티빙’이 63명의 선택을 받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의외로 ‘왓챠플레이’는 전체 응답자의 2%인 15명의 선택을 받았을 뿐이다.


결국 승자는 누구?

▲웨이브

이번 결과는 다양한 의문점을 남긴다. 아직까지 킬러 콘텐츠라 할 만한 OTT 서비스가 부재한 것인지, 혹은 OTT 서비스가 제공하는 콘텐츠들이 돈을 지불하고 구매할 정도의 가치가 없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아예 관점을 달리하면 수용자 입장에서 영상 콘텐츠를 굳이 찾아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이미 다른 경로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기고 있는 걸 수도 있다. 어쨌든 이번 결과로는 아직까지 미디어 환경을 재편할만한 압도적인 경쟁력의 OTT 서비스는 알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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