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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1프로 vs LG V50S 씽큐, 성능 비교 승자는?

애플과 LG 스마트폰 성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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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마트폰 성능의 항샹 평준화로 인해 어느 정도 이상의 단말기는 사용에 불편함이 전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면 오히려 과분할 정도의 성능을 갖추고 있어서 성능 확인의 큰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다.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이번에는 애플 아이폰11프로 맥스와 LG V50S 씽큐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고, 마침 같은 시기에 두 기기의 성능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하반기 기대작들, 테스트 준비

애플 아이폰11프로 맥스와 LG V50S 씽큐의 테스트를 위해 기준을 먼저 마련했다. iOS와 안드로이드로 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운영체제 모두를 지원하는 공통적인 벤치마크 앱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각각의 테스트는 3회를 실시해 가장 높은 값과 가장 낮은 값을 버리고 중간값을 사용했다. 또한 설정은 모두 기본 상태 그대로 사용했다. 결과값에서도 해상도 등 테스트 환경이 다른 항목은 최대한 배제했으며, 동일한 환경을 만들 수 없는 경우는 결과값 설명에 이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기로 했다.

▲V50S 씽큐와 아이폰11프로 맥스의 퍼포먼스는?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우선 단말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프로세서의 성능을 측정해보았다. 테스트로는 Geekbench4를 사용했으며, 먼저 CPU Benchmark를 통해 CPU의 성능을 확인하였다.

▲아이폰11프로 맥스(좌)와 V50S 씽큐(우)

테스트 결과 아이폰11프로 맥스는 싱글코어에서 5,490점, 멀티코어에서 14,011점을 기록했으며, V50S 씽큐는 싱글코어에서 3517점, 멀티코어에서 10913점을 기록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도 엄청나게 뛰어난 프로세서이지만, 단 하나의 하드웨어만을 위해 제작되는 애플의 A13 바이오닉 칩셋의 최적화에는 여전히 밀리는 모습이다. 다음으로는 GPU 퍼포먼스를 확인하기 위해 Geekbench4의 Compute Benchmark를 실행했다.

▲아이폰11프로 맥스(좌)와 V50S 씽큐(우)

GPU 테스트 결과값은 아이폰11프로 맥스가 28,511점을 기록했으며 V50S 씽큐가 7693점을 기록했다. 예상보다도 엄청난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두 칩셋의 성능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Geekbench4의 Compute Benchmark가 안드로이드 기반에서는 오픈GL을 이용한 RenderScript 점수를 이용하며, iOS 기반에서는 아이폰이 지원하는 Metal API 기반의 테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완벽한 비교에 의한 수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시스템 성능 테스트

두 번째 테스트로는 전반적인 단말기의 시스템 성능을 확인할 차례로, 일반적으로는 Antutu Benchmark와 PCMark for Android Benchmark를 사용하지만 PCMark for Android Benchmark의 경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안드로이드 전용의 앱이며 iOS를 지원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Antutu Benchmark만을 사용하였다.

▲아이폰11프로 맥스(좌)와 V50S 씽큐(우)

결과를 보면 총점에서 아이폰11프로 맥스가 464,508점으로 302,518점을 기록한 V50S 씽큐를 크게 앞서고 있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CPU 성능 151,042점 대 90,465점과 GPU 성능 219,124점 대 134,626점으로 다른 항목에 비해 큰 점수차를 기록해 여전히 애플의 프로세서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상위급 프로세서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와 GPU 이외의 UX와 MEM 항목에서도 아이폰11프로 맥스가 모두 앞서고 있다.


3D 그래픽 성능

3D 그래픽 성능을 확인하는 3D Mark 테스트는 Sling Shot Extreme과 Offscreen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해상도의 영향을 없애고 CPU와 GPU만의 퍼포먼스를 특정하는 Sling Shot Extreme Unlimited 두 가지를 사용했다. iOS용 앱에서는 애플의 Metal API를 이용한 항목도 있지만, 안드로이드와의 비교를 위해 이는 사용하지 않았다.

Sling Shot Extreme의 경우 아이폰11프로 맥스가 5,345점, V50S 씽큐가 4984점을 기록해 이전의 다른 테스트에 비해 그나마 격차를 줄였다. 세부 항목을 보면 그래픽 스코어는 아이폰11프로 맥스가 5,900점, V50S 씽큐는 5,830점으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물리연산 스코어는 4,020점 대 3,305점으로 아이폰11프로 맥스가 좀 더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Sling Shot Extreme Unlimited에서는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아이폰11프로 맥스는 그래픽 스코어 7,684점과 물리연산 스코어 3,409점을 기록했으며, V50S 씽큐는 5,589점과 3,336점을 기록했다. Sling Shot Extreme과 반대로 그래픽 스코어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물리연산 스코어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오픈GL API를 사용한 그래픽 성능 측정 테스트인 GFXBench를 사용해 성능을 비교해보았다. 이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항목이 있는데, iOS용에 비해 안드로이드용이 훨씬 많은 항목을 테스트하고 있기 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 모두 동일하게 사용하는 항목만을 사용하면서 그 중에서도 해상도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Offscreen 항목의 결과만을 비교했다.

결과를 보면 Render Quality 테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아이폰11프로 맥스가 굉장히 큰 차이로 앞서고 있으며, 대부분 두 배 내지 그 이상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Render Quality 항목도 다른 항목에 비해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아이폰11프로 맥스가 모두 앞서고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역전

마지막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측정해보았다. 테스트는 Geekbench의 Battery Benchmark를 사용했으며,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낮춘 상태에서 프로세서에 부하를 주어 테스트가 진행된다. 배터리는 100% 충전된 상태로 테스트가 시작되며, 단말기가 완전히 꺼질 때까지의 시간이 측정되어 점수로 환산된다.

▲아이폰11프로 맥스(좌)와 V50S 씽큐(우)

점수로 본 배터리 성능은 아이폰11프로 맥스가 5,544점을 기록했으며, V50S 씽큐는 7,410점을 획득했다. 지금껏 내내 밀리던 V50S 씽큐가 드디어 앞선 모습이다. 작동 시간을 확인해보면 아이폰11프로 맥스는 9시간 16분 동작 후 전원이 꺼졌으며, V50S 씽큐는 12시간 21분 동작 후 배터리가 완전히 소진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11프로 맥스가 3969mAh이며, V50S 씽큐가 4000mAh로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V50S 씽큐의 배터리가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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