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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탑재해 잠들지 않는 '애플워치5'

새롭게 업데이트된 워치O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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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9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아이폰11 시리즈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5'를 공개했다. 앞서 애플은 올 2분기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570만 대의 애플워치를 판매해 46.1%로 여유롭게 선두 자리를 지켜낸 바 있는데, 과연 애플워치5를 통해 올 3분기에도 왕좌를 영위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www.apple.com l 399달러(GPS 모델), 499달러(셀룰러 모델)부터


항상 켜져있는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이제 스퀘어 디자인은 애플워치의 시그니처나 다름없다

애플은 지난 2015년 애플워치1을 출시한 이래로, 스마트워치 디자인에는 큰 변화를 주고 있지 않다. 그 때문일까? 예전에는 새로운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전이면 애플워치의 워치 케이스가 라운드 디자인으로 변형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는데, 스퀘어 디자인이 애플워치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지금은 더 이상 좀처럼 그러한 주장이 나오지 않는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5 역시 스퀘어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전작인 애플워치4와 동일하게 40mm와 44mm 두 가지 크기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워치 케이스에 티타늄과 세라믹 재질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네트워크 연결방식에 따라 GPS 모델과 셀룰러 모델로 나뉜다.

▲올웨이즈온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항상 화면이 켜져있다

디자인은 5년 동안 거기서 거기이지만, 이번에는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바로 올웨이즈온(Always-On)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손목을 들어 올리거나 화면을 탭하지 않고도 시간 및 중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LTPO 소재를 디스플레이에 적용해 배터리 효율을 높였으며, 광량 인식 센서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사용시간을 최대 18시간까지 끌어올렸다.

▲평소에는 약간 어둡게 보이던 화면이 손목을 들어 올리거나 화면을 탭하면 밝아진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워치OS 6

▲전면적인 개선이 없어 아쉽기도 하다

사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5에는 딱히 이렇다 할 변화가 없다. 전작인 애플워치4는 심전도 측정 기능과 새로운 건강 관리 및 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바탕으로 "애플워치의 제대로 된 용도와 방향성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5는 전면적인 개선이 없어 피트니스 트래커 기능이 강화됐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주변 소음을 측정해 너무 시끄러우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다만 새롭게 업데이트된 워치OS 6를 탑재해 다양한 시계 모드를 지원하며,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앱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심박수가 너무 높거나 낮을 때 혹은 주변 소음이 지나치게 커졌을 때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며, 생리 주기 추적 앱을 지원해 생리 주기에 대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전체적인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은 전작인 애플워치4와 동일하지만, 워치OS 6와 S5 프로세서를 탑재해 약간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겠다.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긴급전화

▲애플워치 시리즈 최초로 나침반 기능이 적용됐다

그럼에도 애플워치5에서 변화를 찾자면 새롭게 추가된 나침반 기능을 꼽을 수 있겠다. 사용자는 나침반 앱과 지도 앱에서 자신의 위치와 방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도와 경도, 높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긴급 구조 요청 및 넘어짐 감지 기능이 강화돼 우측면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긴급전화를 걸 수 있다. 긴급전화는 150개 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해외여행 및 해외출장 중에도 긴급전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119와 같은 응급조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도 긴급전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제원표


POINT

▲전작과 거의 변화가 없어 아쉽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5는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 전작인 애플워치4에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향상된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또다른 변화를 꾀하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현재의 스마트워치 시장에 애플워치의 대항마로 떠오를만한 강력한 라이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무리하게 변화를 줄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애플워치5가 공개되면서 기존 출시된 애플워치3의 가격은 GPS 모델 기준 199달러로 하락했다.

앱토 한마디: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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