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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우주여행, 민간 우주여행용 공항 첫 공개

민간 우주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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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하늘을 나는 꿈은 1903년 라이트형제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이제는 매일같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날고 있다. 인간이 우주로 나가는 꿈 역시 오래전에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연구와 실험 단계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꿈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기업이 우주산업에 투자하면서 민간 우주여행의 현실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민간 우주기업

우주산업에 진출한 민간기업으로는 아이언맨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테슬라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Space X)와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있다. 스페이스X는 발사한 로켓을 회수해 재사용하는 방법으로 비용을 줄이는 획기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한 최초의 민간 자본 우주선을 보유하는 등 앞서가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블루 오리진 역시 발사체 회수 및 재사용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민간 우주기업으로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 다음으로 잘 알려진 곳은 버진그룹 회장 리차드 브랜슨이 설립한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있다. 스페이스X는 화물 운송이나 인공위성 발사 등 연구나 탐사의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블루 오리진과 마찬가지로 버진 갤럭틱 역시 민간인의 우주여행을 사업 방향으로 잡고 있다.

▲버진 갤럭틱


최초의 민간 우주공항

버진 갤럭틱이 앞서 두 기업과 다른 점은 로켓을 이용해 지상에서 발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초대형 모선에 우주선을 달고 높이 올라 공중에서 발사하는 방식이며, 비행기와 흡사한 형태의 우주선 역시 비행 후 활주로에 착륙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주선을 공중으로 실어 나르는 모선

그렇기 때문에 발사와 착륙에 필요한 활주로를 갖춘 공항 시설이 필요하다. 그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모하비 공항을 이용하던 버진 갤럭틱은 뉴멕시코에 전용 민간 우주공항을 설립해 지난 8월 15일 공개했다.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라는 이름의 이 공항은 해발 1400m에 거의 1년 내내 맑은 날씨를 유지해 모선 발사와 우주선 귀환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탑승자와 우주선을 위한 시설 완비

공항 내부에는 휴양 시설과 같이 넓고 안락한 라운지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모든 것의 어머니’인 ‘가이아’라는 이름의 이 라운지는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과 가족들, 그리고 비행사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고급의 소재를 사용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준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내부의 라운지 '가이아'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의 초대형 격납고 역시 공개되었는데, 여기에는 우주여행객들이 타는 우주선과 이를 발사 고도까지 실어 나르는 모선이 보관될 예정이다. 2012년 개장 예정이었던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는 버진 갤럭틱의 연이은 시험비행 실패로 예정보다 7년이나 늦게 공개되었으며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무중력 체험에 1인당 3억 원가량의 엄청난 비용을 내야 하지만 벌써 700명 이상이 예약한 것으로 알려져 실로 민간 우주여행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객을 태운 첫 상업 비행은 1년 이내에 시작될 예정이다.

▲우주선과 모선을 보관할 격납고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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