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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치 대화면에 펜까지 갖춘 고성능 태블릿PC, 삼성 갤럭시탭 S4 LTE

슬림 베젤과 심플해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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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던 처음의 탄생과는 달리 한때 시장에서 사라질 것처럼 느껴지던 태블릿PC가 이제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했다. 특히 프리미엄급 태블릿PC들은 성능과 함께 편의성 측면에서도 노트북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이와 함께 노트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동통신 지원까지 갖추면서 휴대성과 함께 기능과 성능까지 크게 발전하고 있다. 갤럭시탭S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중에서 상위 라인업으로, 갤럭시탭 S4 LTE는 고사양에 LTE 통신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다.

www.samsung.com | 779,000원(64GB), 870,000원(256GB)


슬림 베젤과 심플해진 디자인

삼성 갤럭시탭 S4 LTE의 박스 패키지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과 거의 비슷한 박스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무광 검정의 박스 중앙에는 메탈릭한 푸른색으로 ‘Tab S4’가 인쇄되어 있으며, 상단 왼쪽 구석에는 정확한 제품명인 Galaxy Tab S4가 적혀있다. 하단 왼쪽 구석에는 스토리지 용량과 함께 통신 사양이 적혀있는데, 우리가 오늘 살펴볼 모델은 LTE이기 때문에 여기에도 LTE가 적혀있다.

▲갤럭시탭 S4 LTE의 박스 패키지

박스를 열면 부직포에 쌓여있는 갤럭시탭 S4 LTE 본체가 보이며, 그 아래에는 S펜과 간단 사용설명서, 충전 케이블, 그리고 AC 어댑터 등의 구성품이 가지런히 들어있다. 사용설명서 아래에는 유심 트레이 추출핀과 여분의 펜 팁 다섯 개, 그리고 펜 팁을 뽑아낼 때 사용하는 트위저가 들어있다.

▲가지런히 들어있는 구성품

▲유심 트레이 추출핀과 여분의 펜 팁이 제공된다

전면부 디자인은 말 그대로 심플 그 자체다. 사방이 1cm에 채 미치지 않는 슬림한 베젤로 둘러쳐져 있으며, 베젤에 물리 버튼은 모두 제거되어서 정말 깔끔하다. 물론 물리 버튼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다소 서운해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의 추세가 물리 버튼을 제거하는 것이 트렌드인 것은 사실이다.

▲슬림한 베젤의 전면부

상단 베젤 중앙에는 전면 카메라가 있으며, 그 옆으로 조도 센서와 적외선 센서 등이 살짝 숨겨져 있는 것이 보인다.

▲전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


쿼드 스피커와 LTE 지원

후면 역시 심플하다. 드넓은 후면은 강화유리로 씌워져 있으며, 위쪽에 있는 후면 카메라와 LED 플래시 아래로 삼성 로고가 보인다. 아래쪽에는 ‘Tuned by AKG’라는 표시로 오디오 브랜드 AKG가 갤럭시탭 S4의 사운드 튜닝에 참여했음을 알려주고 있다. AKG는 하만 산하 오디오 브랜드로, 하만은 2016년 삼성에 인수된 바 있다.

▲강화유리가 적용된 후면부

후면 카메라는 아쉽게도 돌출된 일명 ‘카툭튀’ 형태인데, 심하게 돌출된 것이 아니라 0.5mm 가량으로 아주 미세하게 나와있어서 사용에 불편은 전혀 없다. 카메라 렌즈의 주변에는 금속 링을 씌워두어서 렌즈를 보호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는 아주 살짝만 돌출되어 있다

측면 프레임 하단부에는 중앙에 USB 타입C 포트가 있으며, 그 옆으로 3.5mm 이어폰 잭이 있다. 3.5mm 이어폰 잭도 점차 사라지는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이렇게 남아있는 것이 더 반갑다. 프레임 하단부 양쪽 끝에는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충전은 USB 타입C를 이용한다

측면 프레임 상단부 양쪽 끝에도 스피커가 있다. 이렇게 갤럭시탭 S4에는 스테레오가 아니라 네 개의, 즉 쿼드 스피커가 탑재되어서 더욱 실감 나고 입체감 느껴지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 방향에 따라 사운드의 방향도 자동으로 조절된다. 프레임 상단부 스피커 사이에는 마이크 홀이 보인다.

▲쿼드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다

프레임의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 있으며, 그 아래에 마이크 홀이 또 하나 있다. 프레임 오른쪽 측면에는 유심 트레이도 자리하고 있다.

▲측면의 전원 및 볼륨 버튼

유심 트레이 추출핀을 이용해 트레이를 꺼내보면 윗면에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트레이를 뒤집어보면 뒷면에 유심을 장착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용되는 유심 규격은 나노유심으로, 유심을 트레이에 끼워 넣을 때에는 금속 접점이 보이도록 뒤집어 장착해야 한다.

▲마이크로SD와 나노 유심을 사용한다

▲유심 트레이에 마이크로SD와 나노 유심을 장착한 모습

반대편 측면에는 가운데 네 개의 접점과 양쪽에 두 개의 홈이 있는데, 갤럭시탭 S4 전용 키보드 커버나 POGO 충전 스탠드에 연결할 때 사용하는 포고핀 접점과 고정 홈이다.

▲전용 키보드 커버나 POGO 충전 스탠드 연결을 위한 접점


S펜과 편리한 DeX for tablet

갤럭시탭 S4 LTE는 베젤을 슬림하게 줄이면서 홈 버튼이 사라졌다고 앞서 설명한 바 있다. 홈 버튼이 사라지면서 덩달아 지문인식 기능도 사라지게 되었는데, 대신 홍채인식과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보안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홍채와 얼굴 인식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을 사용하면 보안성과 인식률을 모두 높일 수 있다

▲홍채인식과 얼굴인식으로 보안성을 높였다

갤럭시탭 S4 LTE는 S펜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전용의 S펜은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해 필기뿐만 아니라 정교한 드로잉까지 가능하다. 또한 별도 충전이 전혀 필요치 않아 언제나 중단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탭 S4 LTE의 S펜

갤럭시탭 S4 LTE의 Penup 앱을 이용하면 수채화와 유화, 마커 등 다양한 효과를 이용해 드로잉이 가능하다. 또한 꺼진 화면 메모도 지원해 빠르게 메모를 해야 할 때 화면을 켤 필요도 없이 메모 작성이 가능하다.


▲Penup 앱을 이용한 드로잉

▲꺼진화면 메모도 지원된다

갤럭시탭 S4 LTE의 S펜은 외형은 다르지만 기능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과 동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화면 위에 올려둔 채로 펜의 버튼을 누르면 에어 커맨드가 나타나서 새 노트 작성이나 화면 일부를 캡처하는 스마트 셀렉트, 움직이는 그림을 메시지로 보내는 라이브 메시지, 그리고 텍스트를 즉시 번역하는 번역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에어 커맨드도 지원한다

갤럭시탭 S4 LTE는 모니터나 TV 등에 연결해서 PC처럼 사용하는 DeX를 지원한다. 전용의 케이블을 이용해서 대형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면 DeX가 실행되는데, 이때 갤럭시탭 S4 LTE는 터치패드나 키보드로도 쓸 수 있으며, 듀얼 스크린으로 갤럭시탭 S4 LTE의 화면과 대형 디스플레이의 화면을 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별도의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지 않고도 DeX 모드를 쓸 수 있는 DeX for tablet을 지원해서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연결하면 독립적으로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DeX for tablet으로 독립적인 DeX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제원표


노트북을 위협하는 성능과 기능

▲키보드와 마우스를 더하면 노트북 수준의 편리함까지

삼성 갤럭시탭 S4 LTE는 많은 면에서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움을 주고 있다. S펜은 필기부터 드로잉까지 손가락으로 2% 부족했던 점을 모두 채워주고 있으며, 충전 중일 때 전자액자나 시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일리 보드 등 유용한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대형 디스플레이에 연결해서 PC처럼 사용하던 DeX가 이제 DeX for tablet으로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더 노트북의 영역을 넘나들게 되어서 편의성 측면에서도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와 6GB의 램 용량 등으로 퍼포먼스까지 높은 수준을 제공해 노트북과 태블릿PC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용자라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하다.

▲S펜 사용으로 드로잉까지 지원

공식 사이트 : www.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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