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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카메라에 S펜 제스처까지, 갤럭시노트10 핵심 기능 살펴보기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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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됐다. 노트 특유의 탁 트인 디자인이 베젤리스 디스플레이와 만나 훨씬 극대화됐고, 전면 카메라는 오른쪽이 아닌 중앙으로 이동해 안정감을 더했다. 후면 디자인을 좌우하는 색상 역시 ‘아우라’라는 네이밍답게 은은한 광택을 뽐내고 있고, 후면 한가운데 위치하던 카메라와 플래시 및 센서들은 왼쪽 상단으로 이동했다. 이렇게 디자인만 봐도 갤럭시노트10은 전작들에 비해 확실히 ‘대변신’했다. 이제 살펴볼 것은 갤럭시노트10의 내부, 바로 핵심 기능이다.

▲카메라 혁신에 S펜 제스처까지? 갤럭시노트10 핵심 기능 알아보기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꼈지만, 퍼포먼스는 단연 압도적이다. 최신 스마트폰들을 매번 리뷰하면서 이 이상의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을까 의심하곤 하는데, 이번에도 삼성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우선 7nm 엑시노스 9825 프로세서에 무려 12GB RAM을 탑재했다. 쉽게 말하면 CPU 성능은 갤럭시노트9 대비 33% 향상, GPU는 42% 향상됐다는 의미다. 앱 전환이나 반응성 면에서는 두말할 것도 없이 매끄럽고 즉각적이다. 고용량 앱 실행 때도 버벅임이 없다. 액션이 화려한 고성능 그래픽 및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때도 꽤나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준다.


▲매끄러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사용 패턴을 학습해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하는 ‘인텔리전트 배터리’ 기능은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함께한 짧은 시간 동안 온전히 체감하기는 어려웠다. 다만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이 각각 3,500mAh, 4,300mAh로 워낙 넉넉한 수준이다. 실제로 사용자의 패턴이 쌓이고 익숙해지면 딱히 배터리 방전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특히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45W 초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해, 단 30분 만에 배터리가 완충되기까지 한다.   

▲인텔리전트 배터리가 사용자의 앱 사용 패턴을 학습한다

▲초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저장공간 역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기준 최대 1TB까지 지원돼 웬만한 노트북 부럽지 않다. 다만 갤럭시노트10의 경우 256GB 단일 모델로 출시돼 약간의 아쉬움은 있다. 그간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크기가 다소 부담스러워 구매를 꺼렸던 소비자들에게도 갤럭시노트10은 꽤나 만족스러운 선택지일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10은 저장공간 외에도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서는 지원되는 다양한 핵심 기능들이 지원되지 않는다(아마 계속 언급될 예정이다). 시리즈 간 크기 외 부분에서 굳이 차이를 뒀어야 했을까 싶다.  


영상에 포커스를 둔 압도적인 카메라

필자가 꼽은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혁신은 단연 카메라에 있었다. 단순히 카메라 개수가 늘었고 화소가 높아졌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떠나서, 사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폭 늘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이번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카메라가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동영상이며, 이미 전작에서 소개된 슈퍼 스테디 기능이나 HDR10+, 라이브포커스 동영상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지만 성능이나 효과 면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카메라에서는 동영상 관련 신기능을 다수 만나볼 수 있었다

영상을 촬영하다 보면 촬영자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을 때나 다채로운 영상 표현을 위해 화각을 조절할 때가 있다. 특히 피사체의 움직임을 더 강조해서 표현하고 싶을 때 피사체를 줌인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때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줌 인 마이크’ 기능을 활용하면 주변 소음은 최소화되고 피사체의 소리는 강조되는 효과가 나온다.

▲줌 인 마이크

촬영된 영상을 별도 앱 설치 없이 갤러리 앱 내에서 자유롭게 자르고, 붙이고, 속도를 조절하고, 스티커나 텍스트를 삽입할 수 있는 ‘비디오 에디터’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편집 즉시 즉각적인 공유도 가능하니, 꽤나 사용자 중심적이라 할 수 있겠다.

▲비디오 에디터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는 모습

S펜과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스크린 레코더’는 갤럭시노트10으로 보고 있는 화면을 녹화하면서, S펜으로 화면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관련 강좌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모바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들에게는 꽤나 간편한 제작 툴이라 해도 무방하겠다. 여기에 직접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하면서 S펜으로 영상을 꾸밀 수 있는 ‘AR 두들’ 기능도 있다. 천편일률적인 이모티콘이나 스티커가 아닌 나만의 효과를 영상에 삽입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AR 두들

추가로,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는 갤럭시노트10과 달리 ‘뎁스비전 카메라’가 탑재돼 ‘3D 스캐너’와 ‘간편 측정’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3D 스캐너는 피사체를 3D 이미지로 스캐닝해주는 기능으로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할 수도 있으며, 간편 측정은 별도 앱을 이용해 피사체의 길이와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처가 무궁무진하다.


제스처 인식으로 훨씬 진화된 S펜

S펜은 갤럭시노트9 때 블루투스가 탑재되면서 상당한 변화를 맞이했다. 갤럭시노트10의 S펜도 당연히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훨씬 먼 거리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 액션’은 S펜을 들고 있는 손동작을 인식하는 기술로, 인식된 손동작을 명령어와 액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갤럭시노트9에서는 S펜에 내장된 버튼으로만 각종 동작을 컨트롤했다면, 갤럭시노트10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제스처로도 다양한 동작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에어 액션으로 카메라를 전환하는 모습

가령 카메라 앱에서 S펜을 활용해 셔터를 누르는 것만 가능했던 갤럭시노트9에 비해 갤럭시노트10에서는 S펜의 버튼을 누른 채로 위아래 제스처를 취하면 카메라 전환까지 가능하다. 이는 기본 설정일 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도 있다. 심지어 별도로 설치한 앱에서 제스처를 각각 지정할 수도 있다. 제스처는 올리기, 내리기, 왼쪽, 오른쪽,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을 지원한다.

▲에어 액션의 제스처를 꽤나 세부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 전작과 마찬가지로 꺼진 화면에 메모를 기록할 수 있지만,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서는 5가지 색상 옵션을 더해 더욱 사용자 중심으로 진화됐다. 소소하지만 S펜을 분리하면 나타나는 애니메이션도 달라졌다.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S펜을 분리했을 때 뜨는 메뉴도 다양해졌으며,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더해져 문서화가 용이해졌다. 실제로 텍스트 변환 성능은 상당히 우수해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손글씨 텍스트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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