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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금융 상품에 중고차 시세까지, 편리한 스마트 금융

내 소비 패턴에 딱인 신용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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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서 우리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특히 단돈 500원도 앉은 자리에서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는 지금의 금융 생활은 디지털 시대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이렇게 편리해진 생활 속 쌓여가는 금융 데이터는 하루 종일 살펴봐도 긴가민가하다. 내가 찾은 정보가 ‘진짜’ 정보인지 판단할 수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그래서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의 행보가 꽤나 반갑다. 기본적인 금융 시스템 외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그들의 서비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내 소비 패턴에 딱인 신용카드는?

사회 초년생이 됐을 때, 특정 분야에서 꾸준한 소비 패턴을 보일 때, 지금 사용 중인 금융 서비스가 딱히 혜택이 많다고 느끼지 않을 때, 지나친 소비로 약간의 제한이 필요할 때, 우리는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에 관심을 가진다.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신용 및 체크카드들이 있으며, 요즘에는 카카오뱅크나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카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그 수가 너무나도 많다. 은행 별로 제공하는 신용 및 체크카드들도 셀 수 없이 많고, 인터넷상에 정리된 자료들로 맘에 드는 상품을 찾아도 이미 단종된 경우도 적지 않다.  

▲핀다에서 제공하는 신용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핀다는 ‘금융을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금융 상품 정보 플랫폼으로, 내게 딱 맞는 신용카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 데이트, 쇼핑, 교통 등의 테마에 따라 신용카드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신용카드 이용 시 꼭 알아야 하는 각종 콘텐츠들도 확인할 수 있다. ‘핀다봇’이라는 이름의 챗봇을 통해 실제로 사용자에게 꼭 맞는 신용카드를 추천받을 수도 있어 신용카드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핀다에서 제공하고 있는 챗봇 추천 서비스 '핀다봇'


확인 번거로운 신용등급도 금방

이렇게 발급받은 신용카드로 간혹 몇몇 사람들은 너무 과도한 소비 생활을 즐기곤 한다. 즐길 땐 한순간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소비 습관이 내 신용 등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개인신용등급을 10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낮으면 신용카드 발급에 제한이 있어 특히나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신용등급을 산정하는 신용평가사 나이스지키미

▲신용등급을 산정하는 신용평가사 올크레딧

그렇다면 현재 내 신용등급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전통적인 방법은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을 통해 특정 기간마다 1회씩 무료로 조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핀다를 비롯한 토스, 카카오뱅크, 페이코 등을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을 통해서도 무료 조회가 가능해졌다. 업체 별 차이라 하면, 어떤 신용평가사의 등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느냐 정도의 차이고 전반적으로 크게 다르지는 않다.   

▲핀셋에서 제공 중인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


대출 금리, 어디가 가장 합리적일까?

신용등급이 높게 나온 당신, 갑자기 급전이 필요하다면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금융 상품이 바로 대출이다. 하지만 대출 역시 카드 상품만큼 빌리는 금액에 따라 금리도 제각각이고 제한이 많아 알아보기 훨씬 까다롭다. 그리고 대출은 돈을 쓰는 게 아니라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심사 과정도 복잡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정보만 확인하기 위해 은행에 찾아가기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대출 상품을 일일이 확인하기란 영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원하는 대출 금액과 조건만 입력하면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 업체들의 대출 금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출 상품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현재는 ‘금융규제샌드박스법’이라 불리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으로 규제가 풀린 지 얼마 되지 않아 핀다와 핀셋을 필두로 해당 서비스가 론칭되고 있다. 토스, 마이뱅크 등 주요 핀테크 기업들도 대출 상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앞으로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풍성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핀셋에서 제공하는 대출 상품 비교 조회 서비스


차량 시세까지 바로 보자

핀테크 기업들이 앞서 나열한 금융 상품 정보들을 제공하는 것은 아주 일반적이다. 정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요리조리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한 데 모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은 그 정보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반가운 일이지만 크게 놀랄 일은 아니라는 의미다. 그러나 최근 핀테크 업체들이 론칭한 서비스를 쭉 살펴보면, 조금 튀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차량 시세 조회다.

▲내 차 시세 조회 서비스는 토스가 대표적이다

차량 시세 조회는 엄밀히 말하면 내 차의 중고시세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차량 중고가에 관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기 때문에 실제로 내 차를 팔 때 큰 손해를 막아준다는 이점이 있다. 방법은 내 차의 제조사 및 모델, 연식, 옵션 여부 등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당장 내 차의 시세를 확인할 수도 있지만 미래 특정 시점의 시세까지 예측해주기 때문에 판매 시점을 결정하기에도 용이하다. 시세 조회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는 토스가 가장 대표적이며, 뱅크샐러드는 지난해 말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등 대형 카드사 플랫폼에서도 내 차 시세 조회가 가능하니 참고하자.

▲뱅크샐러드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시세 조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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