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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시하는 아이폰, 5G 지원 지원할까?

5G 아이폰은 2020년이 되어서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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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5G 지원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애플만큼은 5G 스마트폰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올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폰11이 5G 지원 모델로 출시된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5G 아이폰은 2020년이 되어서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3종으로 출시될 아이폰12(가칭)

애플 제품에 정통한 전문가이자 소식통인 궈밍치(郭明錤)에 따르면, 2020년 출시될 아이폰 3종은 모든 기종이 5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앞서 궈밍치는 지난 6월, 2020년 아이폰은 6.7형(인치), 6.1형, 5.4형으로 출시되며, 모두 OLED를 탑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아이폰XS의 후속작인 6.1형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LTE만 지원하고, 6.7형과 5.4형만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상과 달리 6.7형, 6.1형, 5.4형 모두 5G를 지원할 전망

그러나 궈밍치는 한 달 만에 입장을 달리했다. 그는 7월 28일, 보고서를 통해 6.1형 모델도 5G를 지원할 것이라며 기존 예측을 수정했다. 2020년 안드로이드의 5G 스마트폰 가격이 249~349달러 정도로 낮아지면서 경쟁이 심화될 것이 분명하고, 애플 역시 소비자들의 5G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야 하며,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더 많이 얻기 위해 이러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6GHz 이하의 주파수만 지원하는 아이폰도 나온다

또한 5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6GHz 이하의 주파수만 지원할 것이라며, 애플 역시 가격 경쟁력을 위해 6GHz 이하의 주파수만 지원하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6GHz 이하의 주파수와 함께 초고주파(mmWave)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6GHz 이하의 주파수를 사용하면 LTE보다는 빠르지만 초고주파를 이용하는 5G보다는 느리다

주파수, GHz, 초고주파. 대체 이것이 무슨 말일까? 쉽게 말하자면 6GHz 이하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5G 네트워크는 LTE보다는 속도가 빠르지만, 28GHz의 초고주파를 이용하는 5G보다는 느리다. 게다가 28GHz 대역은 장애물을 피해가는 회절성이 약해 더 많은 기지국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높다. 다만 LTE와 망을 공유하기 때문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국내에서는 3.5Ghz 주파수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향후 28GHz 주파수 대역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자체 모뎀칩은 2021년 이후에나 볼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애플은 지난 7월, 자체 모뎀칩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텔 스마트폰용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체 5G 모뎀칩을 사용하기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2020년 5G 아이폰에 퀄컴 모뎀칩을 사용할 계획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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