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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동 킥보드를 선호하는 이유

첫 퍼스널 모빌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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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인용 이동수단이라고 하면 자전거나 스케이트보드, 좀 더 고민해보면 롤러스케이트나 인라인스케이트 정도만 떠올릴 수 있었다. 이러한 전통적인 1인용 탈것들은 자전거를 제외하면 사실 이동수단이라기보다는 일정한 공간이나 범위 내에서 운동이나 놀이를 위해 사용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수 년 사이 정말로 다양한 개인이동수단이 나타났으며, 특히 전기를 이용하는 일명 ‘퍼스널 모빌리티’가 발전하면서 종류를 더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동 킥보드의 인기가 유독 높은 편인데, 오늘은 그 이유와 추천할만한 전동 킥보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첫 퍼스널 모빌리티는?

퍼스널 모빌리티, 우리말로 개인이동수단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인 의미로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종류로는 전동휠이나 전기 자전거, 전동 스쿠터, 전동 보드 등을 들 수 있으며, 최근에는 롤러스케이트처럼 양쪽 발에 각각 착용하는 전동 모빌리티도 선보였다.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가 출시되고 있다

항상 어떤 카테고리의 최초를 언급하고자 하면 논란의 여지가 생기기 마련인데, 대체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시초는 세그웨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설이다. 세그웨이는 1999년 설립된 회사로, 이 회사에서 내놓은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명이기도 하다. 세그웨이는 커다란 두 개의 바퀴 사이에 발판이 있고, 발판 앞에는 손잡이가 위쪽으로 길게 뻗어 있어서 사용자가 발판 위에 양 발을 올리고 손잡이를 잡고 운행할 수 있다. 세그웨이가 처음 선보인 당시 이목을 집중시켰던 점은 내연기관 등을 사용하지 않고 온전히 모터와 배터리로만 운행된다는 점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기기가 스스로 중심을 잡고 탑승자가 몸을 앞이나 뒤로 기울이는 행동으로 전진과 후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큰 이슈가 되었다.

▲세그웨이를 발표하고 있는 창립자 딘 케이먼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화,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출현

출시 초창기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나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캐피탈리스트인 존 도어가 세그웨이에 대해 대단히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단숨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1000만 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일반 대중이 다가서기에는 큰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기술이 발달하고, 그로 인해 가격은 떨어지기 마련. 중국의 퍼스널 모빌리티 제조업체인 나인봇이 세그웨이와 비슷한 제품을 1/5에도 미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내놓으면서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중화의 물꼬를 텄으며, 우리 돈 30만 원대의 나인봇 미니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가 시작되었다.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화를 가져온 나인봇

이후 나인봇은 특허 분쟁을 벌이던 세그웨이를 인수해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두 개의 바퀴가 아닌 하나의 바퀴로 휴대성과 기동성을 갖춘 외발 전동휠인 나인봇 원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 즈음부터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모빌리티가 출시되기 시작했는데, 세그웨이 형태에서 손잡이를 완전히 제거한 투휠 보드와 전동 모터를 장착한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발로 땅을 구르는 추진력으로 운행하던 킥보드에 배터리와 모터를 장착한 전동 스쿠터 등이 다양한 제조사에서 출시되기 시작했다.

▲핸들 없이 몸으로만 컨트롤하는 투휠 보드


전동 킥보드의 인기, 이유는?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모빌리티 가운데 최근 들어 전동 킥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선호도 조사를 해보면 전기 자전거나 전기 스쿠터가 높은 점수를 얻고 있는데, 이는 가장 오래되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의 눈에 특이하게 보이는 여타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는 것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때문에 부담을 느낄 수 있으며, 그러한 부담감을 최대한 덜 느끼기 위해서 일반 자전거와 구별이 힘든 전기 자전거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전기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의 구분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자전거는 몇 가지 제약이 따르게 된다. 우선 자전거는 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물론 퍼스널 모빌리티를 탈 수 있는 연령대라면 대부분 자전거 타는 법을 알고 있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타는 법을 이미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제약이 있다.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데엔 문제가 없지만, 중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는 제약이 따르게 된다.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차지하는 공간이 제법 크기 때문에 버스에 들고 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지하철은 노선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평일에는 접이식만 휴대가 가능하고 탑승칸도 제일 앞 칸과 뒤 칸만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제약이 있다. 자전거 이동 경사로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지하철역을 통해 탑승하려면 무거운 전기 자전거를 들고 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번거로움도 따른다.

▲자전거의 대중교통 탑승은 극히 제한적이다

이처럼 전기 자전거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 전동 킥보드에서는 대부분 해소된다. 우선 전동 킥보드는 탑승법을 따로 익히지 않아도 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퍼스널 모빌리티이다. 어린아이들도 발로 구르는 수동식 킥보드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바로 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전동 킥보드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처음 접하더라도 곧바로 탈 수 있다.

▲킥보드는 따로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다

또한 지하철 이용에도 큰 무리가 없다. 대부분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는 고객이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는 물품을 무게 32kg, 길이와 너비, 높이의 합이 158cm 이내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접은 상태에서 이 기준에 부합하는 전동 킥보드는 지하철의 휴대 탑승이 가능한 것이다. 무거운 전동 킥보드도 있지만 10kg 내외의 제품이라면 지하철 탑승을 위해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

▲전동 킥보드는 뛰어난 휴대성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공간적인 문제와 무게, 사용 편의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전동 킥보드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사용자가 점차 늘고 있으며, 많은 스마트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업체들도 전동 킥보드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추천할만한 전동 킥보드는?
유압식 서스펜션으로 편안한 주행감,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

www.fix.co.kr | 299,000원 | 픽스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는 최대 시속 25km와 최대 주행 거리 21km를 자랑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로, 레저용뿐만 아니라 출퇴근이나 통학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스마트 모빌리티의 배터리 화재와 같은 사고 소식이 간혹 들려오기도 하는데,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는 안정성이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LG화학 배터리를 사용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수명이 길고 방전율이 적어 오랜 시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유압식 서스펜션으로 충격 흡수가 뛰어나다

고가 모델에 주로 채택되는 유압식 서스펜션을 탑재한 픽스 러쉬 전동킥보드는 비포장도로나 울퉁불퉁한 보도블록 위를 주행하더라도 탑승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시켜 피로감을 낮추었다. 또한 모터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적어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며, 8kg의 초경량으로 휴대성에서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한다.

에너지 회수 시스템으로 긴 주행거리 제공,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 프로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 프로

www.mi.com | 599,000원 | 샤오미


가성비의 대명사 샤오미의 미지아 전동 킥보드 프로는 최고속도 시속 25km에 최대 45km의 긴 주행거리가 특징이며, 브레이크를 잡을 때마다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작동해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고 저장해 더 오래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전방 E-ABS 시스템과 후방 120mm 디스크 브레이크 등 이중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반응속도가 빠르고 효율이 뛰어난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긴 주행거리가 특징이다

주행 환경에 따라 절약 모드와 표준 모드, 그리고 스포츠 모드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 프로는 8.5인치 강화 튜브 타이어로 충격을 흡수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앱 연동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잠금 및 해제가 가능하며, 주행 데이터 통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사용 패턴을 체크할 수 있다.

크루즈 기능으로 더욱 편안한 주행 가능, 스위스 밀리터리 전동 킥보드

▲스위스 밀리터리 전동 킥보드

hu.co.kr/yjt15s | 459,000원 | 스위스밀리터리


세계적인 브랜드 스위스 밀리터리의 전동 킥보드는 36개의 에어홀을 갖춘 8.5인치 솔리드 타이어를 채택해 하중을 분산하고 승차감과 주행감을 높였으며, 펑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LG화학의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효율이 뛰어나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들 수 있다.

▲크루즈 기능으로 주행 편의성이 높다

최대 주행거리 약 25km에 최고 속도 시속 24km의 스위스 밀리터리 전동 킥보드는 정격출력 350W의 BLDC 모터를 채택해 안정적이고 강력한 주행이 가능하며, 원하는 속도로 고정할 수 있는 크루즈 기능이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멀 모드와 고속 모드 등 두 가지 속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초보자도 좀 더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제동 능력을 보여준다.

공식 사이트 : hu.co.kr/eub0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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