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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TIP] 배터리 방전 걱정 끝! 스마트폰 배터리 늘려주는 방법

배터리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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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구매하고 1~2년이 지나면 일상 중에 언제 방전될지 모를 불안감에 사로잡히곤 한다. 오후 3시에 배터리 잔량이 70% 이상이면 괜스레 안도가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스마트폰 배터리 잔량에 따라 감정이 뒤바뀌는 생경한 경험을 하고 있다. 단순한 연락의 도구에서 이제는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준비물이기도 해서 더 그렇다. 일례로 스마트폰에 교통카드 기능을 넣어뒀다면 이동 자체에 차질이 생겨버리니 마냥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다.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일반적인 요즘,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대신 보조배터리라는 신문물을 통해 그 공백을 채워가고는 있지만 휴대하기 번거롭다는 게 흠이다. 획기적이지는 않아도, 일상 속에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스마트폰 배터리 매번 부족해? 일상 속 사용 시간 늘려주는 방법


배터리를 '관리'한다?

안드로이드 9.0이 설치된 삼성 스마트폰에는 [디바이스 케어]라는 설정 항목이 있다. 이곳에서 배터리를 일상 속에서 절약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우선 기본적인 내용부터 먼저 살펴보자. [디바이스 케어] 내 [배터리] 항목에 진입하면 현재 배터리 상태로 얼마나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지 예상 사용 시간을 알려주고 있으며, 자세한 배터리 사용 내역은 그 아래 버튼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 주목할 것은 [배터리 관리 모드] 항목으로, 현재 배터리 모드 관리 상태가 무엇이냐에 관계없이 해당 항목을 선택해보자.

▲[디바이스 케어] 내 [배터리] 항목에 진입하면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관리 모드]에서는 ‘선택한 모드에 따라,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하거나, 화면 품질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다’며 4가지 배터리 관리 모드를 제시해주고 있다. 첫 번째로 ‘고성능 모드’는 화면 밝기와 해상도를 최대로 높여 초고화질의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모드다. 당연히 배터리 사용량이 높아져 일상 속에서 배터리를 절약하는 모드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최적화 모드’는 디바이스 성능은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의 균형을 잡아주는 관리 모드로, 사용자가 별도로 배터리 관리 모드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의 기본값이다. 배터리를 지나치게 소모하거나 절약하지 않는 보통의 관리 모드라고 보면 된다.

▲[배터리 관리 모드]에서 한 번에 배터리 절약이 가능하다

‘절전 모드’는 사용하지 않는 앱에서 데이터 사용을 막는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기능이 켜지며, Always On Display 기능을 끄고, CPU 속도를 일부 제한하는 관리 모드다. 화면 밝기 역시 최적화 모드보다는 약 10% 낮추고, 해상도 역시 조정된다. 마지막으로 ‘초절전 모드’ 역시 절전 모드와 마찬가지로 동일 기능들을 제한하는 동시에 해상도를 더 낮추는 방법으로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모드 선택을 통해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기본적이면서 실천이 어려운 관리 방법

이러한 배터리 관리 모드를 토대로 보면, 배터리를 절약하는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내용을 암시하고 있다. 먼저 화면 밝기를 낮추는 것.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실내에서는 화면 밝기를 50% 이하로 설정해두어도 각종 작업을 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다만 실외에서는 화면이 잘 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임시로 밝기를 조정해야 하니 애초에 자동 밝기 기능을 켜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화면 밝기를 낮추는 것은 배터리 절약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화면 해상도를 낮게 조정하는 것도 꿀팁이다.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보다 1~2단계 낮추는 방식이다. 보통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이 해상도를 높게 설정해두는 경우가 많은데, 게임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상도를 낮춰두도록 하자.

이 외에도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제한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화면을 상시로 사용하는 AOD 기능과 같은 화면 자동 켜짐 기능들을 꺼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이폰의 경우 ‘들어서 깨우기’를 해제해두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자. 이 정도 설정만으로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하루 이상 늘릴 수 있다.

▲화면을 상시로 사용하는 각종 기능들을 꺼두면 배터리 절약에 효과적이다


근본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는 방법도

이 내용 외에도 [디바이스 케어]에서는 각종 도움말을 통해 생활 속 배터리 절약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알려진 내용이 아니라 꽤 흥미롭다.

우선 스마트폰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등 강한 외부 충격이 있을 때는 배터리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눈에 보이는 손상이 아니다 보니 무심코 넘길 수 있지만, 충격 이후 눈에 띄게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빨라졌다거나 배터리 관련 이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별도의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배터리를 충전할 때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계속 충전하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이다. 충전 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지면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충전하면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때 너무 추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도 온도가 너무 낮은 곳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일시적으로 줄어든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너무 더운 곳도 마찬가지다.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으니 찜질방과 같은 공간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사용 환경뿐만 아니라 충전 환경 또한 온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는데, 너무 춥거나 더운 곳에서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적정 온도는 10도~40도로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적정 온도에서 충전한 배터리는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한때 추운 곳에만 가면 꺼지는 스마트폰 때문에 패딩케이스까지 출시됐었다

혹시라도 스마트폰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이때는 배터리를 80% 이상 충전한 상태로 전원을 꺼둔 채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이 방법을 6개월에 한 번씩 실행해주면 배터리 성능을 초기 상태처럼 잘 유지할 수 있다.  


배터리는 소모품, 시간 지나면 교체해야

삼성 스마트폰 내 [디바이스 케어]에서는 스마트폰 배터리는 소모품이라며, 사용 환경에 따라 평균적으로 1년에서 3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2년 내외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시기가 지나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배터리는 서서히 그 성능이 줄어드는 편이지만, 사용자가 느끼기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었거나 배터리가 부풀었을 때는 배터리 수명이 다 한 것이라 판단해도 될 것 같다.

▲사용 환경에 따라 평균 1~3년 후에는 배터리 교체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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