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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필수템! 캐논 즉석카메라 인스픽 C, 포토 프린터 인스픽 S

미러리스 카메라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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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한창 무르익은 지금, 다들 코앞으로 다가온 휴가만 기다리며 설렘 반 기대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과연 올여름에는 휴가지에서 어떤 소중한 기억들을 안고 돌아오게 될지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들뜨는 듯하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취향을 저격할만한 카메라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즉석카메라로도, 포토 프린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캐논 인스픽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다.

www.canon-bs.co.kr l 109,000원(인스픽 C) 179,000원(인스픽 S)


미러리스 카메라인 줄 알았는데

▲즉석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픽 C

▲포토 프린터 기능까지 담은 인스픽 S

캐논 인스픽 시리즈는 즉석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픽 C와 포토 프린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인스픽 S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인스픽 C는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옐로우와 핑크로, 인스픽 S는 심플함을 강조한 로즈골드와 블랙,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기능은 거의 유사하지만, 스마트폰과 연결 가능하고 전용 앱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인스픽 S가 조금 더 고사양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커다란 셀카미러가 탑재된 인스픽 S의 전면부

먼저 인스픽 S의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언뜻 보기에는 미러리스 카메라 같지만, 사실은 포토 프린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이다. 전면에는 동그란 렌즈가 적용되었고, 셀카미러가 그 주변을 감싸고 있다. 여기에 8개의 LED 조명까지 탑재되어 더욱 화사하게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후면부

후면에는 뷰파인터와 사진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비율 조절 버튼, 같은 사진을 여러 번 출력할 수 있는 재출력 버튼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하단의 슬라이드 커버를 열면 인화지를 갈아 끼울 수 있다.

▲전원을 켜고, 사진을 찍고, 플래시를 조정할 수 있는 상단부

상단부에는 인스픽 S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LED 표시등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플래시를 조절할 수 있는 플래시 조정 버튼이 있고, 그 옆에 카메라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전원 버튼과 사진을 촬영할 때 꼭 필요한 촬영 버튼이 위치해 있다.

▲충전을 하거나 저장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는 하단부

하단부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적용되었다. 이곳에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연결하면 오른쪽 Charge LED에 빨간색 불빛이 들어오며 충전이 시작되고,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색 불빛이 점등된다. 그 옆에는 SD카드 슬롯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 SD카드를 장착하면 최대 256GB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조그마한 셀카미러가 적용된 인스픽 C의 상단부

인스픽 C의 디자인도 인스픽 S의 그것과 거의 유사하다. 다만 전면에 셀카조명이 탑재되지 않았고, 셀카미러도 렌즈 왼쪽에 자리 잡는 형태로 대체되었다.

▲인스픽 S와 다를 것 없는 후면부

후면은 더 비슷하다. 회색으로 표시되어 있던 사진 비율 조절 버튼과 재출력 버튼이 음각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플래시 조절 버튼이 사라진 상단부

상단부에는 LED 표시등과 전원 버튼, 촬영 버튼이 적용되었다. 다만 플래시 조절 버튼이 사라져 사용자가 임의로 플래시를 조정할 수는 없는데, 주로 밝은 곳에서 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라면 크게 신경 쓰일 만한 수준은 아니다. 하단부는 Reset 위치를 제외하고는 인스픽 S와 동일하다.

▲인스픽 S와 동일한 하단부


기계치여도 괜찮아

▲인화지에 그려진 그림대로

▲파란색 용지가 아래로 가게끔 넣으면 된다

캐논 인스픽 시리즈의 디자인을 대략적으로 살펴봤으니 이제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사용 설명서를 참고해 인화지를 장착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무척이나 간단해 일명 '기계치'들도 손쉽게 인화지를 넣을 수 있다. 우선 인스픽 S 또는 인스픽 C 후면에 있는 슬라이드 커버를 우측으로 밀어서 열면 본체와 커버가 분리되는데, 본체 안에 인화지 크기만큼의 홈이 패어 있어 누가 봐도 인화지를 넣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이어 인화지를 개봉하면 각종 정보와 바코드가 그려진 파란색 용지가 하나 나오는데, 이 용지가 아래로 가게끔 용지를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슬라이드 커버를 끼워주면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전용 앱을 이용해 사진을 꾸미고 뽑을 수 있다

인스픽 C의 경우에는 인화지를 장착하고 촬영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단, 인화지를 장착한 후 처음 촬영한 사진은 파란색 용지가 출력된 후에 인쇄되므로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인스픽 S의 경우에는 준비과정이 더 필요하다. 우선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Canon Mini Print 앱을 다운로드하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인스픽 S를 연결한 다음, 전용 앱에서 인스픽 S를 새로운 프린터로 추가하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력하거나 앨범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물론 인스픽 C처럼 스마트폰 연결 없이 즉석카메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 마음대로 꾸밀 거야

스마트폰 사진을 인화하기 전에 앱을 먼저 둘러보도록 하자. Canon Mini Print 앱은 사진 인화부터 프린터 설정, 카메라 알림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편집 기능이다. 단순히 이미지를 자르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정도가 아닌 꽤 고급 편집 기능을 담고 있다.

▲색감을 조절하고 각종 액세서리를 이용해 인물 사진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

우선 인화할 이미지를 선택하면 이미지 편집화면으로 전환되는데, 이곳에서 이미지의 성격에 따라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이라면 다양한 모양으로 얼굴을 변형하거나 각종 액세서리를 이용해 얼굴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고, 풍경이나 소품 사진이라면 색감을 보정하거나 20여 가지의 필터를 이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사진을 촬영한 날짜나 함께한 사람의 이름을 텍스트로 추가할 수도 있고, 펜 툴과 프레임이 제공돼 각 사진에 '스티커 사진' 감성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프레임과 펜 툴이 제공되며, 텍스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딱 내가 찾던 그 감성

▲사진을 인화하기까지 약 50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편집까지 마무리했다면 이제 사진을 인화해보도록 하자. 사진 한 장을 인화하기까지는 약 50초의 시간이 걸리는데 '빨리빨리'가 몸에 밴 이들에게는 이 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지겠지만, 이조차도 아날로그 감성으로 승화하다 보면 어느새 사진 출력이 완료된다. 

▲별도로 잉크를 충전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인화지에 인쇄에 필요한 색상이 모두 담긴 제로잉크 기술이 적용돼 별도로 잉크를 충전해줄 필요가 없으며, 언제 어디서든 또렷한 화질과 선명한 색감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수십 장의 사진을 인화하면서 페어링이 끊기거나 용지가 씹히는 등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화한 사진을 지갑에 넣어 다닐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기에 제격이었다.

▲사진이 작아 지갑 속에 보관하기에 알맞다


제원표


평범한 일상도 작품이 돼

흔히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여행지에서의 매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끊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하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캐논 인스픽 시리즈와 함께라면 평범하게만 느껴졌던 일상도 카메라에 담고 싶은 순간이 될 것만 같다. 사진 한 장을 손에 쥐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지만, 그 또한 즉석카메라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니 말이다.

공식 사이트: www.canon-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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