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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에 카메라, 듀얼스크린 달린다?

각 제조사들이 공개한 스마트워치 콘셉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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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까지만 해도 스마트워치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들이 전방위적으로 출시되면서 어느새 스마트워치는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현재의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워치를 필두로 형성돼 있으며, 2023년까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25.9%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출처: 시장조사업체 IDC). 전문가들은 애플워치의 인기 요인으로 아이폰과의 호환성과 앱스토어의 다양한 앱을 꼽았다. 그러면서 "아직도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사용자들은 GPS나 LTE 같은 주요 기능이 부족하다고 불평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러한 문제는 구글이 웨어러블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면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애플워치를 비롯한 어떤 스마트워치들이 등장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까? 각 제조사들이 공개한 스마트워치 콘셉트디자인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점쳐보도록 하자.


수면 측정 기능에 카메라까지 갖춘 '애플워치5'

▲올 하반기에 출시될 애플워치5

출처www.tomsguide.com

지난해 아이폰XS 시리즈와 함께 애플워치4를 출시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었던 애플이 올 하반기에 애플워치5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애플은 올 6월, WDC(세계개발자회의)에서 워치OS 6를 공개하면서 고급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과 완전히 독립적인 시계 응용 프로그램을 선보여 애플워치5가 보다 다양한 기능을 품을 것으로 암시한 바 있다.

▲카메라와 수면 측정 기능이 탑재된다

출처macworld.co.uk

소문에 따르면 애플워치5는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에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면 측정 기능을 기본 제공해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수면 측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기능을 이용하려면 배터리 용량이 크게 늘어야 하기 때문에 애플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애플워치5에 수면 측정 기능이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카메라가 장착돼 디스플레이를 뷰파인더로 활용하며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자세한 사양은 올 하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화웨이 스마트워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화웨이 스마트워치

출처en.letsgodigital.org

화웨이는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세대 스마트워치 콘셉트디자인을 내놓았다. 완전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을 장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고안해낸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화웨이는 스마트워치의 베젤과 스트랩 사이에 블루투스 이어폰 유닛을 장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스마트워치에 완전무선 이어폰을 장착할 수 있다

출처en.letsgodigital.org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스마트워치의 베젤과 스트랩 사이에 완전무선 이어폰 유닛이 끼워져 있으며, 스프링으로 된 잠금장치가 있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분실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워치에 장착된 이어폰 유닛을 이용해 전화를 걸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이어폰을 꺼내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과연 이것이 실제로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워치에 적용될지는 불분명하지만,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마트워치를 하나로 합친다는 아이디어는 충분히 흥미롭게 느껴진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레노버 매직 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레노버 매직 뷰

출처www.gadgetsnow.com

애플워치5와 화웨이 스마트워치의 콘셉트디자인이 공개되기 훨씬 이전에 레노버는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프로토타입을 내놓았다. 지금이야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디스플레이에서 혁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개념도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이러한 프로토타입을 내놓은 것은 주목할 만하다.

▲알림 및 기타 기능은 메인 화면이, 콘텐츠 감상은 서브 화면이 담당한다

출처www.ubergizmo.com

레노버 매직 뷰는 메인 디스플레이 아래에 자그마한 서브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알림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브 디스플레이에는 광학 이미지가 사용돼 가상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실제로 서브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것보다 20배 이상 큰 가상화면을 제공해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노버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주로 지도를 확인하거나 영상을 시청할 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프로토타입인 만큼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 수 없다.


유연한 곡선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메이주 M워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이주 M워치 (출처: 웨이보 @Zhangh109)

메이주는 매끄러운 곡선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콘셉트디자인을 선보였다. M워치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이 스마트워치에는 480x640 해상도를 지원하는 2.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돼 자유롭게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NFC 기능이 탑재돼 활용성을 높였다.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고, 5천여 개의 앱이 지원된다 (출처: 웨이보 @Zhangh109)

메이주에 따르면 M워치에는 5,000여 개의 앱이 지원된다. 사용자는 M워치의 곡선 디스플레이를 통해 앱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유연한 디스플레이가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프로토타입도 개발되지 않은 콘셉트디자인에 불과해 정확한 사양은 알 수 없지만, 화웨이나 ZTE 등 경쟁업체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발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제스처로 텍스트 입력까지 가능한 'WrisText'

▲손목으로 텍스트 입력이 가능한 WrisText (출처: 유튜브 HCI Research @ Dartmouth)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업체 이외에도 흥미로운 스마트워치 콘셉트디자인을 내놓은 팀이 있다. 바로 Dartmouth College의 연구팀이 그 주인공이다. 앞서 이들은 스마트워치에 텍스트를 입력하기 위해 제스처를 사용하는 WartText 시스템을 만든 바 있는데, 마침내 이를 이용한 스마트워치 WrisText의 콘셉트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나치게 두툼한 디자인이 아쉽다 (출처: 유튜브 HCI Research @ Dartmouth)

WrisText에는 근접 센서가 적용돼 여섯 개의 방향으로 손목을 돌려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연구팀은 최적의 키보드 레이아웃을 계산해 입력 정확도를 높였으며, 반복된 실험을 통해 빠르게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스마트폰 없이도 간편하게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흥미롭지만, 크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착용하기에 꺼려진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WrisText가 실제로 출시된다면 이보다는 훨씬 더 슬림해진 크기로 출시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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